대기업 여성 임원들 불러모은 여성부장관

모두가 알고있는것을 여성부장관만 모른다.

단순이 여성이라서 저자리까지 왔으니 꼴통이지... 다른 경제 여성 임원들은 실력으로 왔으니 생각이 훨씬 앞서있다. 문정부는 저런 꼴통은 얼능 짜르고 저자리에 와 있는 여성 임원 아무나 섭외해도 지금보다 백배 잘한다.

아...진짜...답이없네...
애초에 필요없는 부서니까 저런 쓸데없는 짓거리만 하고있지...
그럼, 여초세상인 초등학교, 유치원은 남자 할당제 안하니?
여성 펀드는게 아니고, 남녀평등 세상 만든다면서?
여성전용 주차장 있으니까, 남성전용도 만들어주든지...
남성전용 수유실은 왜 없니?
애보는 아빠들 무시하니?

여자든 남자든
정년 보장해주고
애키울수 있게  육아휴가나 일반 휴가 보장해주고
그런 휴가써도 개인에게 불이익 없게 해주면
모두에게 기회가 돌아가고
그 중 능력있는 사람이 임원이 되겠지.
불평들을 해결하기 위해 또다른 불평등을 만들지말고;;
여성에 불평등을 만드는 주체가 남성인가?
아니면 비용절감의 손쉬운 희생량을 여성 근로자로 타겟을 잡은
기업오너인가?
장관이라면 손쉬운 미봉책이 아니라
영구적임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지;

여자라서 이 자리에 와있다...? 이거 자기가 무능력하다고 말하는 꼴 아닌가요?

하는짓거리가 김지예 변호사 논리와 같네요.
능력이 아닌 할당제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임원이 되면 아래에서 많은 여성 후배들이 지원해줘야 하고
임원은 여성 후배들을 끌어줘야 한다.
이건 회사든 기관이든 어떻게든 성별의식 없이 잘 운영되도록 해야 성평등의 실천이 될텐데
대놓고 조직이 어떻게 되거나 말거나 남녀 싸우라는 얘기죠.
문제가 있어도 끌어주고 문제가 있어도 모시고
이런게 우리나라 조직의 줄세우기 병폐이고
그 조직이 망하는 조짐인데
남녀 싸우기 위해 나라고 회사고 다 말아먹자는 소리임
양성평등 차별철폐 다 좋은데
니들이 원하는건 남녀 편갈라서 싸우자는 거잖아

???  : 여성임원 흉자노

임원정도면
엄청난 고생을 하셨을거에요 남자도...

혜택 받아 실력 검증 없이 올라간 주제에 어디서 지적질인지...
자기 실력만으로 남자들과 경쟁해서 자리를 쟁취한 여성임원들 사이에선 오히려 자신을
꼴같잖아 한다는 걸 모르나 봐요. 운빨로 장관한 걸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자랑스러워하는데
임명직 중 거의 탑인 장관을 저렇게 뿌려도 되는 건가 의심스럽네요.
대통령이 조금이라도 나은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면 지금이라도 고쳐야할 듯.

진짜 대기업에서 피터지는 경쟁 뚫고 임원 된거면 레알 능력자 중의 능력자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자기 능력으로 그 수라지옥 헤치고 그 자리 올라온건데
여성임을 강조하며 여자라서 여기 있다 그러면, 저 분들은 진짜 얼마나 수치심 느꼈을까..

다들 저자리까지 올라가신 이유가 있네요
멋집니다

진짜 경쟁을 통해 임원에 이른 사람들이랑...할당제같은 각종 우대를 받아가며 올라간 사람이랑 세상을 보는 시야가 얼마나 다른지 여실히 증명되네

진짜 유리천장을 깬 사람들한테
'사실 난 여자라서 유리천장 프리패스했음 ㅋㅋ'
'니들도 여자니까 내 맘 알지?'
하니까 당연히 빡칠 수 밖에

양항자와 그외 민주당 여성의원들 사이가 안좋은 이유..

저 사람들이 왜 임원을 하고있는지 말에 다 담겨있네

저 임원들 들으면서 얼마나 열받았을까
내 피땀어린 노력과 눈물로 얼룩진 과거를 “여자”라는 이유로 자신과 동급으로 놓는듯한 발언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일 듯

기사 출처 http://naver.me/xNOX1Ts9
본문에 나온 거 말고 다른 의견도 있네요.

역대 대통령이 거의 남자였으니까 대통령도 여성 할당제로 가자고 하지 왜?
장관의 워너비가 박근혜인가?

임원들 말 이해하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성이니까 된게 아니라
동일한 기준에서, 개성과 근성이 뛰어나고 자질이 훌륭해서 임원이 되는 것 (여자라서 우대도 아니고 여자라서 배척도 아닌)

눈치없는 직장상사와  회사생할이 힘든 이유.TXT

일반 회사에서 오래 일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임원으로 올라갈 나이대의 분들이라면 사실 여자부장, 여자임원  이라는 것이 아무래도 남자들보단 힘들었을 것도 같네요. 시대가 바뀌면서 조금씩 여자도 할 수 있다가 되가며 노력으로 당당히 일궈온 성과를 얻어온 사람들 앞에서 저따구로 노력을 폄하 하려니 빡이 안치겠나
기업은 능력 위주지 남여 안따지는데 정치판 사람이 감이 없네

윤진숙이 생각난다.....왜일까??

여성할당제가 정착하면 끔찍한게 저렇게 실력으로 올라오신분이 낙하산들에게 수적으로 딸려 밀려날수도 있다는거

캬, 시원!

아나;; 다른 놈들과 달리 나름 똘똘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페미가 가미되니 ㅂㅅ이 이런 ㅂㅅ이 또 없었네

....................
그나마 다행인 게 저 누님들 생각이나마............................
그나저나 저양반 우짜야 하나.............................................

저 분은 성별을 따라서 상당히 위험하고 편협한 사고를 지녔네요.
저런분이 장관이라니....

여성이여서 그자리에 있으면 안되는 겁니다
저 멘트를 미국이나 선진국 공식자리에서
발언한다면 참석자들 다들 인상이 구겨질껍니다
그대로 영문으로 번역 한다면 끔찍한
여성을 몇번이나 강조 하고 언급 하는것이 얼마나
역겨워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성평등  양성평등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어야 하는것이죠.
진선미 개인적으로나 그동안 성과등
잘하시는 분이긴 한데
짧은 변호사 출신분이라서 그런지
일방적으로 하나만 파고들고나 편드는것만 잘 하지
아직 장관 감은 아닌것 같아요

저 여성분들은 월등한 능력으로 대기업 임원까지 된 사람들인데
장관이란사람이
"난 낙하산임 뿌잉뿌잉~"
했으니 얼마나 화가날까?

김대중 대통령의 최고의 실수는 전두환사면과 여성가족부를 만든거 같네요

끔찍하네

토할것같아

저란 사람이 장관이라니..내가 한때 박수쳤던 사람이었다니... 내가 사람보는눈이 없어도 한참없었다.. 적어도 정책을 다루는 장관이라면 저런 개소리는 하지 ㅇ말아야하지 않는가...

남녀를떠나서 대기업에서 평사원에서 부장이란직급을다는사람퍼센트가 1프로도안된다는소릴들었는데 연구임원이나바로임원스카웃되는그런케이스가아니라면 엄청난 노력과 희생을했다는거죠. 여기에는 남녀라는차이가들어가면안된다고봅니다.

여가부는... 과연 존재의 이유가 있을까?...

사실 대기업 정도 되는곳에서 임원이라면 남여의 성 구분이 이미 무의미하죠
화사에서 남자여자 따지는건 평사원정도이고 과장만 되도 치마입은 아저씨입니다
팀장급만 되도 실적압박이 장난 아닌데 이걸 이겨내야 그 위로 올라가니까요
여성 할당제나 여성 배려 같은게 통용되는건 민관 할것 없이 신입사원정도 뿐입니다
그외에 위로 올라가는건 개개인의 실적과 성향이 유일한 해답이죠
무능한 사람이 여자라서 또는 은수저라서 위로 올라간다면 그 조직의 미래는 뻔하거든요
전쟁터에서 여자라고 총알이 피해갈것 같습니까?

여성할당제가 얼마나 거지같고 멍청한 제도냐면요.
소위 진보진영 진보정당이라는 곳에도
결국 어차피 당원의 대부분은 남성이에요.
퇴직한지 오래돼서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으나, 대략 7:3 정도라 해 두죠.
그렇게 열에 셋 정도 되는 여성 당원들의 면면은 또 어떤가 하면,
셋 중의 둘 (실제로는 더 많은 비율)은.. 아까 그 남성 당원들의 아내입니다.
그냥 남편 따라 나왔고, 표결 할 때도 남편이 하라는 대로 손 듭니다.
나머지 1명 정도가, 스스로 입당했고 스스로 판단해서 활동하는 여성입니다.
자, 이제 지역위원회를 꾸려야지요?
위원장 1인, 부위원장 2인인 경우, 무조건 1인 이상은 여성이어야 합니다.
스스로 판단해서 활동하는 자발적인 여성 당원과,
남편 따라 나온 여성 당원. 누가 더 유리할까요?
이마저도 아주 상황이 좋은 지역을 예로 든 겁니다. 심지어 당원 50명 정도 중에도
여성당원이 없어서.... 억지로 누군가가 아내를 입당시켜서 부위원장으로 세우는 경우도 많았어요.
왜냐구요?
여성이 포함되지 않으면 지역위원회가 성립이 안되거든요....ㅋㅋㅋㅋ
진심 바보같고 멍청한 제도.

할당제 혹은 페미니즘이 어떻게 이용되는가
하는 알맞는 사례를 본인이 실천하게 되겠군
어느분이 일 잘한하고 하시던데
눈은 뜨고 계시나?

진짜 무슨욕을 해줘야 될지 감도 안잡힌다.
사람이 분노를 넘고 어처구니를 넘어서면 진짜 말문이 막히는구나

괜히 여가부 수장이 아니네. 뼛속까지 저런 마인드구나

진짜 능력으로 올라온 사람들 앞에서 여자라서 이 자리에 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말하면 모두들 알고있을테지만
회사가 필요한 인력이라는건데
성을 떠나서 그냥 그 회사에 필요한 인력을 뽑는거아닌가?
내가 사장이라도 지게차운전하는데 성별따질필요가 뭐있음
잘하는사람 고용하는거지
주방에서 요리잘하는사람쓰는거지
남자주방장도 있고 여자주방장도 있듯이?

'여성' '혜택'  두 단어밖에 안보이네요.
젠더갈등?
까놓고 경제문제 취업문제만 해소되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확실한 지원과 제도만 마련된다면 대부분의 불만은 사그라듭니다.
여기에 무슨 기울어진 운동장이네 유리천장이네
뜬구름같은 핑계로 은근슬쩍 할당제를 만병통치약인것처럼 끼워팔기하는데
정말 고위직 임원등 여성할당제하면 젠더문제해소 될까요? 그 할당제의 최대 수혜자는 누가 될까요?
저들이 말하는 할당제는 권력잡기게임에서 명문대출신의 배울만큼 배운 소위 말하는 여성계엘리트인 자신들에게는 치트키를 달라 이겁니다.
여자라서 당연히 비례대표받고 금뱃지달고 임원자리에 오른 소수 엘리트여성들을 보면서 권력게임에 참여하지 않은 대부분의 일반 여성들은 잘난 자신들을 보며 대리만족이나 느껴라 이거죠.
이명박이가 대통령이라고 남자가 더 살만한 세상이였던것도 아니며 박근혜가 대통령됐다고 여성의 삶의 질이 이전보다 더 나아진것도 아닙니다.
극소수의 여성계카르텔의 철밥통정책을 성평등정책인냥 하는게 대기업 낙수효과를 부르짖던 이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대기업이 사파리구역인데 그곳에서 피터지게 일해서 승진하고 올라간걸 여자라서 올라간줄 아는가 ㅁㅊ..

뭔가 모르시나 본데 저기 임원중 울회사 임원이 있는데 임원 여성할당제로 임원되서 사내에서 겁나 까인는중..그런데 저기서 저런말 하는거 보면 결국 기득권은 추가 혜택이 싫은거임..
한마디로 난 혜택 받았으니 이제 더는 안돼!!왜?내자리가 위태로워지거든..이거임

아이고 끔찍해라
다음 선거 때엔 민주당에 적어도 제 표는 포함 안되겠네요

좋게 생긱하면 본인이 그정도 능력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거죠 지자리 보전하려고 개짓가리 히는 사람보단 낫다고 생각하합니다. 다음 사람은 좀더 나은 사람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