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샘플사진들을 펑펑 올리면 참 좋겠지만 저두 일을 하는 직딩이라..^^;;
오늘 캐논에서 28-70 렌즈를 받은 관계로다가 급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24-105, 28-70, 14-24, 105미리의 사이즈 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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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가 나간건 이해를 좀 부탁드려요.ㅎ
일하다말고 퀵으로 렌즈를 받고서는 렌즈 사이즈를 보니 기가 막혀서요.ㅎㅎㅎ
진짜 크기는 예전에도 봤지만 대단합니다.
105미리를 엇그제 구매를 하면서도 이건 정말.. 어떻게 가방에 넣고다니지 엄청 고민을 했는데요,
28-70이랑 함께 들고 다니는건 가능한 일일까 마음의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내일이랑 토요일에 촬영을 잡아놔서 다른 렌즈들이랑 장비들을 다 챙겨서 가야 할텐데요..
재미로 비교한 김에...
핸드폰이 일을 좀 못하네요. 알아서 딱딱 포커스가 맞고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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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EOS RP의 기를 죽이려고 찍은 사진은 아니구요^^;;
EOS M50과도 비교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참고하시라고 사진을 남겨보았습니다.
어쩌다보니 집에 있는 카메라가 어찌 DSLR은 한대도 없고 모두 미러리스군요.
내일은 이 카메라들 모두 들고나가서 셔터를 눌러볼 생각인데 조명도 챙기고, 다리도 챙기고,
쉐이핑툴도 챙기고.. 삼각대도 챙기고......... 촬영 하지 말까요? ㅎㄷㄷㄷ
https://cohabe.com/sisa/930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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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줄여서 촬영을 해주시면 + +
체리쥬스님 진짜 다 들고 나가기엔 너무 많아 보이는데
걱정입니다 ㄷㄷㄷㄷ
대단한 촬영 나가는것도 아닌데 장비들고 나가다가 힘이 다 빠질까 싶어서 좀 정리해서 들고 나가보려구요.ㅎㅎㅎ
28-70 엄청 탐나네요.
105미리보다 길이가 길줄은 몰랐지요..ㅎ
그래도 결과물이 기대가 큽니다~
랜즈 구조가 플렌지 백이 짧아져서 그나마 최소화 한듯한데 어마무시하네요.
하앍!!
결과물 기대합니다.
생각보다 28-70의 인물사용기가 없는거 같아서요. 잠깐이지만 좀 만져보구 결과물 공유하겠습니다^^
오우예!?!?
28-70 리뷰용으로 제공받으신거 국내에서 처음이신거 아닌가요;?
그런가요? 리뷰용이라기보담은 RP에서 내주는 이미지를 최대한 좀 살펴보고 싶어서 좀 졸랐습니다.ㄷㄷㄷ
무서운 아이를 빌려온만큼 좀 셔터도 열심히 눌러보려구요^^
체리쥬스님 사진을 보고 드는 생각 두가지!
1. 우와... 아트 105가 저렇게 크구나...
2. X1D 하악하악..
105미리 후드까지 껴놓음 진정 미니대포 같아요~ㅎ
X1D는 그냥 어디 유리장을 짜가지고 넣어둘까나요?
부자님 ㄷㄷㄷ
부자 아니에요..ㅠ.ㅠ
부자였음 RF 28-70이랑 50.2 진작에 샀을텐데요..ㅠ.ㅠ
핫셀블라드가 눈에서 ㄷㄷㄷㄷ
저게 생각보다 실물이 이쁩니다.ㅎㄷㄷㄷ
28-70 생각한거 보다 크네요~ ㄷㄷㄷ
105.4가 생각한거 보다 작은건가 ㅠ
제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두렌즈 사진 기대하겟습니다 ㅎ
두렌즈 다... 생각보다 큽니다. 무겁구요.ㅎㅎㅎ
누가 더 크고 무겁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아이들이네요~
부자 양반 ㄷㄷㄷㄷㄷㄷㄷ
그럴리 엄서요~ 로또 사러 가야하는데욤~
핫셀블라드 앞에서 RP 기죽이는거 맞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