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클럽에서 여자에게 성추행해서 문제 발생.
게다가 남자는 너같은 못생긴년을 왜 만지냐고 모욕까지 시전함.
(이 여자는 중간에서 시비를 가리는 판사(드라마 상 진짜 판사)
노출 옷 입으면 성폭력 발생한다는 급의 개소리를
판사가, 그것도 여자 판사가 당당히 모두들 앞에서 설교랍시고 하는 클라스!!!
왜 판사가 클럽을 운영해?
지나가던 사장 : 어 여기 내 클럽 아닌가??
유발되는 것은 감안했었어 합니다
그래 감안했야지
아시안에겐 권위주의가 제격 운운하던 리콴유가 생각나는 댓글이군
문화적차이다. 만약 저게 나쁘다고 생각했으면 국민들이 나서서 바꿨겟지
아시안에겐 권위주의가 제격 운운하던 리콴유가 생각나는 댓글이군
왜 판사가 클럽을 운영해?
운영은 아니고 판사도 클럽에서 놀고있던 중에 상황터지니 오지랖부린거
지나가던 사장 : 어 여기 내 클럽 아닌가??
뭐지...??
유발되는 것은 감안했었어 합니다
그래 감안했야지
미투 가능성도 있으니 저렇게 사람 많고 혼란스러운곳에서 한쪽말만 듣고 너 유죄 할수도 없잖아.
그거랑은 전혀 상관없을 걸요 ㅋㅋ 그럼 판단을 보류해야지 여자 측의 문제로 모는 논리를 꺼낼리가 앖죠
본문의 판사의 논리는 이슬람 국가들의 성범죄 당한 여성에 대한 처우를 보는 듯한 미개함의 극치 수준의 논리라 저게 작품상에서 어떤 뉘앙스로 묘사되는지 궁금해지네여
전체를 들고온건 아닌거 같아 판단하기 힘들긴 하는데
결국 그자리에서 낸 판단은 두사람의 퇴장이고, 보류나 마찬가지라 보는데.. 억울한쪽이 정식으로 고소했을태니 알아서 해결했겠지.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본문의 저 논리 자체가 한국에서도 쌍팔년도 이전 인권의식이 미개할 때나 통용될 법한 헛소리라는 게 문제라는 거임 이건 중립을 지키는 것도 뭐도 아니예요 마치 왕따 문제가 생기면 선생이 중립이랍시고 가해자와 피해자 화해시키면서 피해자에게 너도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넌리지요
작성자! 남성인권은 무시하시나요?
뭐…지…? 지금이 1980년대인가?
근데 나도 쌩 아싸새끼인지라 클럽 가본적 없어서 물어보는건대 저런 시설들은 어느정도 신체접촉 허용되는분위기인거 아니였음??
물론 당사자가 맘에 안들었다니 그렇다면 그런거지만..
다짜고짜 신체접촉 들이대면 성추행임여 클럽에서도 서로간의 신체접촉 허용과 거절에 대한 암묵적인 의사표현이 있고 이거 무시하고 다따고짜 들이대고 신체접촉 하면 바로 클럽 기도들 출동하는 거임
여성판사가 저기 있는데 여성인권이 뭐라구요?
참고로 저거 리갈하이 원작임
저 여자 말이 뭐가 잘못됐지?
클럽은 원래 그런 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