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소프트, 스쿠에니, 펄어비스, 너티독 등의 게임 회사에서 블리자드로부터 해고당한 775명의 직원에게 러브콜을 보내면서 구제 켐페인을 시작함.
- 비단 게임 회사 뿐만 아니라 국제게임개발자협회(IGDA)에서도 775명의 해고자들을 돕고싶다라는 켐페인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올리는 중.
- 위의 이야기들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블리자드의 구조조정이 전례없는 정신나간 규모임을 확인이 가능함. 미국의 산업계는 해고와 재고용 등이 자유롭고 물흐르듯이 이뤄지지만 이번 블리자드의 대규모 구조조정은 150명 가량의 개발인력을 모으겠단 핑계로 비개발인력을 비롯, GM 서비스 직원 등등을 무려 700명이 넘는 단위로 내보내버렸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큰 논란이 되고 있음.
- 마이크 모하임이 블리자드를 퇴사한 뒤 비용대비 열정페이를 강조하는 액티비전식 운영이 블리자드에 본격적으로 도입되어다는 분석.
- 게임 노동자 조합(GWU)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CEO 사퇴를 요구하는 중.
- 배틀넷 게임의 월평균 활성사용자수는 3분기 연속 감소하는 상황. 한 외국 게임 개발자가 "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또 다른 EA가 될지, 혹은 반등에 성공할지에 대해 지켜봐야 한다 "라는 의견을 내놓을 만큼 벌써부터 액블에 비견되는 회사로 EA가 언급되는 중.
- 번지와 데스티니 프랜차이즈의 결별 이후 해당 건 수로 인해 빚어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사기 의혹에 대하여 주주들의 신고를 받은 대표 로펌이 조사. 해당 사항이 사실이었음이 확인되기 무섭게 총 6곳의 로펌으로부터 줄소송이 이어지는 중.
요약 : 블리자드의 전례없는 대규모 구조조정은 액티비전 블리자드 CEO의 해고를 노동조합에서 강력하게 요구할 만큼 현지에서 굉장히 큰 논란을 사고 있음.
배틀넷 게임의 월평균 활성사용자수는 3분기 연속 감소했다고 함. 벌써부터 EA라는 예시가 나오기 시작함.
다른 게임 회사와 협회로부터 블리자드로부터 해고당한 직원들을 구제하기 위한 켐페인이 시작하는 중.
웃긴건 2018년 실적은 창립이래 최대였는데도 저 지랄이
2명만 더 해고했으면 777인데...
액티 이세끼들이 개객끼라는건 모던 워페어 나오던 시절 인피니티 워드 건만 봐도 알수 있지
게임 성공해서 약속대로 보너스 지급해야 할 상황에서도 안주고 버티는 임금채불로 지들 배불림 ㅅㅂ
??? : 지금이 최대이니 직원을 줄여 지출을 줄이면 순수익은 더 늘어나겠지?
예시가 EA...
웃긴건 2018년 실적은 창립이래 최대였는데도 저 지랄이
??? : 지금이 최대이니 직원을 줄여 지출을 줄이면 순수익은 더 늘어나겠지?
이거맞음. 주주들 배당잔치 자기들 보너스 잔치하려고 이 지/랄 한거임.
그리고 캡콤은 갓콤이 되었따
예시가 EA...
폐업준비 아니면 대체 뭐하는걸까
2명만 더 해고했으면 777인데...
Ceo랑 책임자만 해고하면 완벽
이런거 와꾸 안맞춰주면 답답하단 말이에요!!!!
999 이런거보면
449 이런거 보면 막 가슴이 답답해지고 식은땀이 등줄기를 따라 흐르지않음?
999는 괜찮음
그러게. CEO랑 CFO가 빠졌네
부임후 주가는 계속 올려줘서 주주들이 CEO한테 한마디도 못하고있다던데
주주들은 지들 주식값만 오르면 되는 애들이라 아무말 안하는게 당연함
주주들은 자기 주가만 오를 수 있다면 가족들도 팔아넘길 걸
액티 이세끼들이 개객끼라는건 모던 워페어 나오던 시절 인피니티 워드 건만 봐도 알수 있지
게임 성공해서 약속대로 보너스 지급해야 할 상황에서도 안주고 버티는 임금채불로 지들 배불림 ㅅㅂ
주식이 몇 배가 증가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모르겠지만.
직원들을 소모품으로 보면서 뺐다 넣었다 하는 기업들은.
그 곳에 머물거나 몰락하기 마련임.
근데 경영이나 재무쪽은 글로벌 기업들은 한 회사에 뼈를 묻는게 아니라 몇년 하다가 옮기곤 하니까, 그런 애들은 단기간에 자기 있는동안 당작 실적액 최대로 올리고선 그거 근거로 보너스도 타고, 자기 이력에 올리고 하면 이득이지
내 청춘과 함께한 블리자드는 죽었구나...
그냥 지표만으로 경영질 하고 ir에 실적실적 ㅎㅎ이지23랄 할때 제일 손쉬운 방법이 직원짜르기임. 병1신들..
저거는 순이익 늘리려고 저러는 거일걸. 블자 망하네 어쩌네 해도 2018년에 최대 실적 거둔거로 아는데 저렇게 많이 구조조정 한다는건 지출 줄여서 장난질 하려는거 같음
한탕 벌여서 몇년사이 쪽쪽 빨아먹고 튀려는 세력이 있는거 같다.
피정게 댓글보니깐 개발자들도 아닌데 왜 영입에 열올리냐고 까던데
엑티비전 새끼들 콜옵때부터 알아봤다
근데 짜른 직원들이 개발진이 아니라 거의 다 서비스쪽이라던데..
히오스 리그 폐지한날 베넷 지우고 블자 손절했는데 잘한 선택이었네
ㄹㅇ 지금 간판작인 와우조차 서비스가 개판인데 개발인력늘리겠다곸ㅋㅋㅋ
요즘 와우 ㄹㅇ 오베랑 서비스 초기 보는 느낌임.
지금 배당금파티 벌이는 윗대가리들만 배 잔뜩 불리고선 나중에 블자 가치 떡락할때 쯤엔 해쳐먹은 애들 다른 회사 가있것지
블좇은 순이익 올렸다고 ja위하고 다른 회사는 블좇이 자른 직원 영입해서 이미지 올리니 윈윈이네
펄어비스는 왜 나댐. 데려와서 헬조선식 서비스 노하우 가르치게? 김재희나 짜르라해.
주워가는 회사들보면 짤린 사람들이 비개발& 서비스는 개뿔이고 사실 중요인력이었나보내 -_-;
이걸보니 개발자와 장사치는 서로 상극인게 우리나라나 서양이나 똑같구나 싶음
웃프네;;
마사장님 나간 순간 예견된 일인거지...
영원한 왕은 없는 법이지...
스타팬인데 ,,
그래도 서버 유지를 해줘서 고맙긴 하지만
이렇게 하다가는 ksl이랑 asl 등등 여러 리그 축소나 취소가 나올거 같아서 두렵네여
액티비전이 EA보다 더 쓰레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