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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아내와 카톡하는 아저씨

Lacrimosa★ | 2019/02/18 18:04 65 2343

나 왜(다급, 당황, 걱정)

色水河高十多 2019/02/17 23:29
의무방어전...ㅠㅠ

(FDuGxm)
마데온 2019/02/17 23:43
부산마누라 : 마!
누라! 퍼뜩퍼뜩 안할기가!

(FDuGxm)
오마이걸아린 2019/02/18 00:29
나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알지만 그래도 혹시나 던져본다ㅋㅋㅋ

(FDuGxm)
마데온 2019/02/18 00:59
나도 먹고싶다와
자긴 기다리고를 붙여 읽으면 되는건가요?

(FDuGxm)
고릴라ㄲㅊ 2019/02/18 06:15
다행이다..씻고 기다리라고 안한다.

(FDuGxm)
일단박는다 2019/02/18 09:58
왜 다음이 없죠??

(FDuGxm)
케일위즈 2019/02/18 18:57

어느쪽이든 야식 먹고 싶은것은 맞네요ㅋ

(FDuGxm)
오예스리랑카 2019/02/18 19:05
고추 씻어놔.
.
.
.
(고추랑 된장이랑 밥먹게요..쭈굴..)

(FDuGxm)
마리테레즈 2019/02/18 19:06
진짠가요...? 전 이제 갓 30대 초반이고 신랑은 20대 후반, 4세 남아 하나 둔 맞벌이 부부인데 지금 신랑은 뽀뽀만 해도 미쳐 날뛰(?)는데 전 그냥 저냥인지가 애기 태어난 이후로 계속 되고 있는데... 이게 몇년 뒤엔 역전(?) 되나요??ㅠㅠ

(FDuGxm)
은삿갓 2019/02/18 19:15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너무좋아

(FDuGxm)
Lacrimosa 2019/02/18 20:13
ㅅ....ㅔ....ㄱ....ㅅ...ㅡ....

(FDuGxm)
소피말랐소 2019/02/18 22:57
기다리라 하면 당연히 씻고 가달려야.
결혼 15년차 경험담. ㅋㅋㅋ

(FDuGx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