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자기 아들 구하려고 약점을 극복하고서 태양아래 선 DIO
스탠드파워 덕분에 잠시나마 죠르노를 구할수있었지만
결국엔 재가 되서 사라지는 그 슬픈장면은
죠죠역대급으로 슬픈 명장면이라고 두고두고 회자됨
많은사람들은 죠스타의 피가 추악한 악의 덩어리인 디오마저도
선하게 만들었다고 함
"네가 목숨을 버려 에리나를 구했듯이 나도 지금 내 아들을 구했다
이것이 황금의 정신인가 죠나단"
라는 그의 유언은 1부 마지막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글쓴이 디오냐 아니면 바닐라아이스냐
D4C로 다른차원으로 넘어간곳의 죠죠세계관인듯...
지랄마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일까 ㅋㅋ
거짓말감별사
지랄마
맞아 나쁜 짓은 평행세계의 사람이 한 것 입니다
갑자기 메가톤맨이 되버렸네
몇부임?
칠흑의 의지니무...
?글쓴이 디오냐 아니면 바닐라아이스냐
바닐라아이스일듯..
엔야 할멈 아님?
D4C로 다른차원으로 넘어간곳의 죠죠세계관인듯...
구라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약을 팔아
디오는 죠나단이라고 안함. 조조라 부르지. 고로 가짜.
이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진짜인주루알았는데 구라였음? 2부까지만 봐서
디오가 죠나단 몸을 뺏은게 아니라 죠나단이 디오 머리를 뻇었나 보다.
그럴 새끼가 아니다
구라치지 마세요
지랄ㅋㅋㅋㅋ
백만아흔세번째 평행우주의 디오
몇주가 돌아야 저런세계가 되는거냐
EOH에서 지 자식이라도 개기면 바로 지워버림...
이상하다 내가 조조 헛봤나?
디오가 저런 인간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