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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이 현행 맞춤법에 따라와야지
자장면같은 개소리 자주하더라
국립국어원의 최대삽질은 닭도리탕.
아름다운 한글인 "도리"를 굳이 일본어 토리랑 끼워맞춰서 닭새탕이라는 말도안되는 논리로 닭볶음탕이라고 바꿔버렸지. 정작 조리법에는 볶는과정이 없는데.
윗도리 아랫도리의 그 도리인데, 사전에도 부분을 뜻한다고 되어있구만;
닭도리탕 먹고 싶다!
그래서 지금은 복수표준어...
그래도 공시준비하는입장에서는 바뀐규정있나 눈을 부릅뜨고봐야댐... ㅜ
메미루
일본어로는 뭐라고 읽음?
소바
메미루 소바
메미루
소바?
소바가 아나타노 소바니 이마스
국립국어원이 현행 맞춤법에 따라와야지
자장면같은 개소리 자주하더라
ㄹㅇ이다.
닭도리탕 먹고 싶다!
그래서 지금은 복수표준어...
그래도 공시준비하는입장에서는 바뀐규정있나 눈을 부릅뜨고봐야댐... ㅜ
무슨 소리야.
현행 맞춤법 변경하는 게
국립 국어원 아님?
사실 쓰는 사람이 국어시간에 쳐 자다가 멋대로 바꿔놓고 맞춤법 현대화를 요구하는건 맞지
언어의 특성 자체가 시대에 따라서 변화하는건데 무슨;;
바래->바라 강요하는거 생각날때마다 ㅈ같음
무적권이 표준어 되고
사흘이 4일 되는 소리..
그건 표준어 문제라기보다는 문법상의 문제라서...
바라다에서 다가 생략되었는데 바래는 바래다가 생략된거라 아예 의미가 달라지니까...
그냥 써도 구어체로는 알아듣긴하지만
도대체 뭐라고 말하는 거냐
국립국어원의 최대삽질은 닭도리탕.
아름다운 한글인 "도리"를 굳이 일본어 토리랑 끼워맞춰서 닭새탕이라는 말도안되는 논리로 닭볶음탕이라고 바꿔버렸지. 정작 조리법에는 볶는과정이 없는데.
윗도리 아랫도리의 그 도리인데, 사전에도 부분을 뜻한다고 되어있구만;
도려내다에서 온걸로 아는데 그 예로 토끼도리탕이라고 토끼를 토막내서 하는 요리도 있다고
마미루
실제 그렇게 쓴다고 자꾸 예외를 인정하면 한글이 과학적이라는 주장은 하면 안 돼.
예외를 인정하니 뭐니는 한글이 아니라 한국어인대오
그 국수 모밀인가
국어원에 따르면 모밀이 아니라 메밀이라고 한다 그리고 냉모밀은 맛있고 속이 든든하다고 한다
그렇군...
몇월며칠 같은소리 하는 국어원
이런 애들이 한글 발음체계까지 무너뜨리러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