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보낸 문자라고 합니다.
대다수의 대구시민들은 양심적이라고 믿습니다.
꼭 몇 마리의 미꾸라지들이 문제이고 또한 그런 미꾸라지들을 이용해서
표좀 얻어보겠다는 아주 비열한 인간들 때문에 전체가 욕먹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번에 국회가 스스로 자정능력(3인방 의원제명)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스스로의 품위를 격하시키고 제2, 제3의 미꾸라지들이 끊이지 않는다고 봅니다.
저는 더 나쁜 "시베리아 허스키 수박씨 발라먹을" 사람은
다양한 의견이라고 추켜세우는 그 당의 원내대표의 생각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대구시장 고수네요 ㅋㅋㅋㅋ
물이 들어 왔는데 뭘 해야 할까여 ㅎㄷㄷ?
웃기는 소리죠
진심이라면 아가리 싸 물고 조용히 하지 누가 저렇게 자화자찬 광고를 하겠습니까.
아주머니 살짝 닿았는데 뒤로 넘어지는 리액션 보면 저인간이 진심이 있는 인간이란 믿음은 안생길것 같네요
뭐 당시의
헐리우드 액션은 심한 쇼였던 것은 사실.
하지만 사과는 사과로 받아줍시다.
저도 그 영상을 봤는데, 이 발언은 결국 당에서의 자신의 입지를 올리고 국민의 관심을 한 번 더 얻자고 쓴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원하는 효과 제대로 얻을듯 합니다 국민들은 건망증이 심해서 그 영상의 그 쑈는 벌써 잊은듯하니까요.
뭐 당염한 처사 ㄷ ㄷ 손절
쓸개가 빠진 놈으로 유명한 자입니다.
한국당에서도 내놓은 놈이죠.
간신...
간신 정말 싫긴 한데 ㅎㅎ
민주당에서 오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옮겨갈 겁니다
아..유리바디의 그분이군요...
흠.....글은 좋은데......
사람은 안바뀌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