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아내 먹여살릴려고
온갖 구질구질한 짓을 다하며 욕먹으면서도
일하고 아끼던 사람
근데 애가 다른 남자애였음ㅋㅋㅋㅋㅋ
나중에 마누라가 고백하고
애 데리고 진짜 애 아빠한테감ㅋㅋㅋ
근데 ㅅㅂㅋㅋㅋㅋ
나중에
애아빠 도망가버리고
여자 개고생하는거 보고
개지순이 딸 불쌍해서
다시 도와주는 늬앙스 풍기고 시즌 마무리함ㅋㅋㅋ
딸이랑 아내 먹여살릴려고
온갖 구질구질한 짓을 다하며 욕먹으면서도
일하고 아끼던 사람
근데 애가 다른 남자애였음ㅋㅋㅋㅋㅋ
나중에 마누라가 고백하고
애 데리고 진짜 애 아빠한테감ㅋㅋㅋ
근데 ㅅㅂㅋㅋㅋㅋ
나중에
애아빠 도망가버리고
여자 개고생하는거 보고
개지순이 딸 불쌍해서
다시 도와주는 늬앙스 풍기고 시즌 마무리함ㅋㅋㅋ
ㅅㅂ 내용도 그지같은데 마무리도 좀 그지같네
맞음 돈 아껴서 애 잘키우려고
찌질하게 살며 욕이란 욕은 다 먹는데
그 애가 다른 남자 씨임ㅋㅋㅋ
저 옷에관련된 에피소드도 있는데 나중에 구질구질한거 정리한다고 옷이랑 다 내놨는데
어는 외국에서온 여자가 입고 다니는데 그여자가 저 남자 좋아하게되고 잘될것 같았는데
자기같은 사람 만나지말라면서 위에 본문 적힌것처럼 애도있고 만날수없다 이런 말하면서 거절하던 내용이였지아마
ㅅㅂ 내용도 그지같은데 마무리도 좀 그지같네
이사람 좀 찌질한 역할로 나오던 사람 아닌가
영애씨는 시즌 초기까지만 봐서 지금은 모르겠지만
맞음 돈 아껴서 애 잘키우려고
찌질하게 살며 욕이란 욕은 다 먹는데
그 애가 다른 남자 씨임ㅋㅋㅋ
아니 시ㅏㄹ..
저 옷에관련된 에피소드도 있는데 나중에 구질구질한거 정리한다고 옷이랑 다 내놨는데
어는 외국에서온 여자가 입고 다니는데 그여자가 저 남자 좋아하게되고 잘될것 같았는데
자기같은 사람 만나지말라면서 위에 본문 적힌것처럼 애도있고 만날수없다 이런 말하면서 거절하던 내용이였지아마
🐃
병1신 같은 내용이네. 작가는 가족의 사랑 그리움 이딴거 강조하려고 저딴 거 넣은 건가?
내눈엔 뻐꾸기 해도 호구 잘만나면 가능하다 라는 내용처럼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굳이 따지자면 딸이 불쌍하면 딸을 도와줄 수는 있다고는 생각함. 가슴으로 낳아 키운 게 핏줄보다 못하리라는 법은 없고.
근데 그러려면 차라리 아내 조까고 딸만 데려와서 키우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