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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길이까지 빠르게 생장하는거 보면 신기하네 ㅋㅋㅋ
방사능 먹어서 그래
저게 수염엿다니 ㅋㅋ
저거 수염이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염 빨리자라는게 진짜 스트레스 존나 받음
나이먹고나니 더 빨라져서 수염깍고 출근했는데 퇴근할때쯤에 턱만지면 꺼끌꺼끌해짐 야간근무때는 더하고
수염이 빨리 자랄꺼면 기르고 다녀도 될정도로 멋있게나던가
간신배처럼 나는 수염이라 기르고다니면 지저분해보이고 존나 짜증남 다 뽑아버리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수염엿다니 ㅋㅋ
저거 수염이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정길이까지 빠르게 생장하는거 보면 신기하네 ㅋㅋㅋ
곧휴털도 그러자너 ㅎㅎ
방사능 먹어서 그래
외국애들 특히 라틴계열이 심함
생각해보니 그러네
꼬털 말고도 겨털이나 눈쎂, 속눈쎂 같은데는 왜 머리카락만큼 길어지지 않는지 궁금해졌다
끝부분이 계속 마모되서 길게 못자라 머리카락도 그렇고
겨털은 닳아서 그런거고 눈 근처 털은 성장속도가 느림
도우!!!!!!!
수염밀으면 어려보이는것도 호머도 마찬가지군
근데 진짜 빠르게 수염 자라는 경우는 몇시간만에 시꺼매질 정도로 빨리 자라던데.
나 군대있을때 후임이 그런 케이스였는데
훈련때문에 1주일정도 면도못하니까 뭔 산적이되어있었음;
너 내 선임이냐
그 양반 11년 1월군번이고 교생하던 사람이었는데 ㅎㅎ;
나도 첫 훈련 뛰고 산적 소리 오지게 들어가지고 ㅎㅎ
내 얘긴가
나 첫 면도 할 때, 편의점에서 파는 천 원짜리 싸구려 면도기로 했는데. 수염 깎으니라고 각도를 이리저리 조절하다가.... 겉 부분이 다 까져서....... 연고 발라도 아프더라.... ㅜㅜ
수염 빨리자라는게 진짜 스트레스 존나 받음
나이먹고나니 더 빨라져서 수염깍고 출근했는데 퇴근할때쯤에 턱만지면 꺼끌꺼끌해짐 야간근무때는 더하고
수염이 빨리 자랄꺼면 기르고 다녀도 될정도로 멋있게나던가
간신배처럼 나는 수염이라 기르고다니면 지저분해보이고 존나 짜증남 다 뽑아버리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