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과는 별개로 남의 연인 빼앗는걸 좋아하거나,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그 사람이 연인이랑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만약 자신이 저 사람을 손에 넣는다면 자신도 저렇게 행복해 질 수 있을거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이런 사람이 가지는 정신적 취약점이 상대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기도 한다고 하고.
분위기전환빌런2019/02/17 08:06
이름이 세룰리안이네
겜일지2019/02/17 08:04
오버 더 호라이즌?
분위기전환빌런2019/02/17 08:06
이름이 세룰리안이네
야자나무술꾼2019/02/17 09:05
아버지가 옆집아저씨인듯
park.kid2019/02/17 09:06
그것과는 별개로 남의 연인 빼앗는걸 좋아하거나,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그 사람이 연인이랑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만약 자신이 저 사람을 손에 넣는다면 자신도 저렇게 행복해 질 수 있을거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이런 사람이 가지는 정신적 취약점이 상대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기도 한다고 하고.
제발 야만인
그것과는 별개로 남의 연인 빼앗는걸 좋아하거나,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그 사람이 연인이랑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만약 자신이 저 사람을 손에 넣는다면 자신도 저렇게 행복해 질 수 있을거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이런 사람이 가지는 정신적 취약점이 상대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기도 한다고 하고.
이름이 세룰리안이네
오버 더 호라이즌?
이름이 세룰리안이네
아버지가 옆집아저씨인듯
그것과는 별개로 남의 연인 빼앗는걸 좋아하거나,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그 사람이 연인이랑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만약 자신이 저 사람을 손에 넣는다면 자신도 저렇게 행복해 질 수 있을거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이런 사람이 가지는 정신적 취약점이 상대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기도 한다고 하고.
제발 야만인
세룰리안은 뿌셔야지
이름 보니 곧 조각조각 나겠네...
앗...읏...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