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페미 하시는 분들과..또 그들과 함께되고 있는 현정부지지자들이에요
불펜의 당직자 분들은 추천좌표 찍고 정부찬양글을 담장으로 보내는 행위를 활발하게 하고 있죠
페미에 관련한 이슈 뿐만이 아니라
온갖 정치,사회,문화 에 걸쳐서 자정 0시를 기점으로
24시간 내내 끊임없이 정부에 대한 찬양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현 정부의 친페미와 Https 검열에는 마치 말을 맞춘듯이 일제히 침묵을 하고 있는 모양새죠
온나라가 이것으로 떠들썩 하고
대다수의 국민이
전지역에서
전연령대
전직업군
전인터넷 공간의 남성들이
현 정부의 망언들에 대해서 분노하고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오로지 불펜의 당직자 분들과 또 그들과 함께되는 현 정부 지지자들만이
다른 모양새가 된 것이죠
그렇게나 24시간 내내 정치,사회,문화 전반부에 걸쳐서
가장 적극적으로 정부찬양글쓰고 추천좌표 찍어서 조직적으로 담장글 선점 하고 있는 분들이
왜 현 정부의 친페미와 검열정책에서는 침묵을 하고 있는 모양새일까요
물론 그 중에는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겠죠
근데 원래의 활동에 비해서는 굉장히 소극적인 모습 입니다
왜 그럴까요
왜 그런지는 뻔하다 생각합니다
정부 옹호 하시는 분들이 다 민주당을 지지하지는 않겠지만
민주당지지자들은 다 정부옹호를 하고 있습니다
당직자들도 정부옹호를 하고 있고
멀티들도 정부옹호를 하고 있고
어그로들도 정부옹호를 하고 있고
민주당지지자들도 정부옹호를 하고 있고
문재인을 좋아하던 오래된 닉네임들도 정부옹호를 하고 있고
문재인을 좋아한다고 새롭게 나타난 신규들도 정부옹호를 하고 있지요
이분들은 거의 다가 이번 Https 검열사태에 침묵을 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를 지지하시더라도 친페미와 Https 검열에 대해서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해 주세요
P.S. 비슷한 담장글의 말머리가 [사회]로 되어있어 저도 말머리 [사회]로 달아봤습니다.
그 분들에겐 지지가 아니라 밥줄입니다.
먹고살자고 하는짓이니 이해해줍시다
이런 글에 추천박은게 당직자들이랑 작전세력이겠죠
당직자들 죽겠구나..
좌담글 보셨군요 ㅋㅋ 정말 얼척이 없는 글인데 좌담 보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루킹 친구들 ㅋ
이거 담장보내서 당직자들 반응점 보고싶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와 먼가 비슷하다했더니 ㅋㅋㅋㅋ
ㅋㅋㅋㅋ알바몰이나 당직자 몰이나 ㅋㅋㅋ알바몰이 비판하면서 당직자 몰이는 당당히 하는군요 ㅋㅋㅋ
요유에서 페미랑 이재명패거리와 싸우다 10월 숙청대란때 날라간 소위 (구)극문(이었던)입니다.
여전히 일부정잭(대북평화무드, 대일본강경노선, 탈원전)에 대해선 지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정책에(페미,입시) 대해선 심각한 실망을 피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 정치인과 국민은 비지니스 관계입니다.
정책이 아닌 사람만을 보고 맹목적으로 지지,바대하는 것만금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여론을 통한 채찍과 당근, 활발한 피드백으로 잘못된 길이라고 알려주지 않는것이야 말로 당신들이 생각하는'영웅'을 망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