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후배가....
선릉....왕릉 위에서 ;;;;
당시에 CCTV 도 없던 시절이라.....
담넘어가서 했다는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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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한심한놈 ㅉ
릉이야 뭐 많이들 하지 않았을까요?
님이 여자역할?
자게에거 친구얘기는 뭐다?
군대 부식창고란 글을 본적이 있는데........사실여부는 ?
성립되기 사실상 불가능한...
난 안해봤지만 가능함....
탄약고 승.!!
탄약고? 설마 말이되?
거긴 호텔이 있잔아요 보일수 있음 지금처럼 높은 빌딩이 없던때도 릉을 아래로 보는 건물이 있을텐데..
당시에는 그 뒤에 호텔 하나 있었어요
당시 그 동네가 어두운 동네여서 가능했을듯
펜스도 허술했고...
그 후배가 경기고 출신이라 ㅎㅎ
호텔갈 돈은 없고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하면 어케되나요?
후배이야기는 뭐다?
이건 반박하고싶습니다!!!
새벽4시 육교위가...음
내 고참은 파견간 산속 레이더 창고에서
난 피라미드...
후배가 그런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하던가요? ㄷㄷ
본인이야기 아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