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화장실 으때, 끝내주지?"
"나는 아리따운 인어공주라네~"
"볼일 보고 손도 안 씻었는데 난 몰라~!"
"이건 안살래. 꽤 쓸만한 다랑어였다우."
"네 엄마. 뱃속에 넣어서라도 갖고 올게요."
"부탁이니까 우리 동생들은 맞추지 마! ...하긴 내버려두면 안전하겠지만."
"아가씨 총 솜씨는 다들 알고 있다구!"
"나의 순결한 마음을 이렇게 짓밟다니... 이 녀석 각오해라!"
"좋아, 노래라면 나한테 맡겨!"
"어흐~ 어쩔까~! 늦게~ 애새끼~ 손가락이~!"
"사실 예전부터... 당신같은 남자를 기다려왔다우."
"나도 그래."
"증말~~??."
"뻥이야."
보고 들은적이 있다면 왠지 음성이 들린다고 평가 받는 수준
오래전부터 인피니티 스톤을 기다리고 있었다우
유해무 성우였나 저 캐릭터 맛깔나게 잘 연기하셨음ㅋㅋ
이 괘씸한녀석 !
와 동영상 첨부 어케함??
아니 이거뭔데 소리가 들리냐
덤벼봐 덤벼보라고..!
이 괘씸한녀석 !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새끼손가락이~
유해무 성우였나 저 캐릭터 맛깔나게 잘 연기하셨음ㅋㅋ
ㅇㅇ 날아라 슈퍼보드 사오정 그분임
순진한 소녀의 마음을 가지고 놀다니 용서할수 없다!
ㅋㅋㅋㅋ
오래전부터 인피니티 스톤을 기다리고 있었다우
나도그래
ㄹㅇ 다들리네ㅋㅋㅋ
뭔가했는데 사오정성우였네 ㅋㅋ
나와 짱아의 머리속도 읽어봐라!
으아!
저 금발이 짱구아빠랑 같은 성우가 했을거임
다 들리네 ㅋㅋㅋㅋ
이게 더빙판이 두가지 버전이있는데 본문에 있는 챔프버전 말고 다른 하나가 진국이였는데 그걸 못찾겠음.
비디오판?
어릴적에 비디오로 보던거
그것도 더빙 참 좋았음ㅇㅇ
예전에 세가 게임기로 짱구극장판 봤었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