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구체적 정책발표, 치매

문재인의 공약들 중 가장 와닿는 공약이라고 생각함

적극적으로 공감되면서 지지합니다. 치매 뿐만 아니라, 암이나 희귀질병등에도 꼭 적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돈이 아니라 사람이 먼저인 사회, 돈 때문에 사람을 버려야 하는 사회가 안되었으면 합니다.

사람이좋다, 에서 배우 박철민씨가 나오는데,
어머니가 치매라 아들 이름을 기억을 못하는장면이 ......

이런 공약은 다른 후보들에게서는 못나온다..
왜냐믄 그들은 진심이 없으니까...
표를위한 보여주기 밖에 못하니까...
코스프레 따위나 하고
구체제인 정책 , 공약은 없고 네거티브나 하고있으니

치매환자 살해사건은....가장 사랑했던 존재를 죽이게 되는 케이스...너무 암울하다
비극적인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무조건 지원정책이 필요하다...

반면 18개 대선 공약으로 4중증질환 무상의료를 내세운 박근혜는 참여정부가 결정한 중증질환 환자 부담률20%에서 단 1%도 내리지 않았다

이 공약 너무 좋습니다. 장애인도 같은 맥락에서 돌봐 주셨으면 합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알수없읍니다. 이 정책이 얼마나 많은 가정을 살리게 될지
다른 분들은 이런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저희 할아버지도 이번에 갑자기 치매가 심해졌는데 새삼 치매가 무서운 병이란걸 알았어요.
너무 공감되고 좋은 공약이내요

치매와 중증질환뿐 아니라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꾸준히 확대해 굳이 민간보험에 들지 않더라도 국민의 건강은 국가가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발전할수있는 정책들을 부탁드립니다.

어른들에게는 치매로 자식들에게 짐이 되는 것만큼 무서운 것이 없지요.  연로하신 분들 있는 집에서는 치매 정책에 대해서 부모님께 꼭 말씀드려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