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아마존에서 세일할 때 덥석 구해놓기는 했는데요..
캐논마운트 아트 렌즈 사서 써볼까 했더니 티몬에서 소니 마운트로 푸는 바람에 아트사무식 덥석 구매했고..
뭘 물려서 써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캐논 렌즈는 하나도 없습니다 ㅎㅎ
현재 A7M3에 1635GM, 아트사무식, 삼양35/2.8, 55.8, 탐론 2875, 70200G 보유중입니다.
횐님들의 선택은..?
1. 시그마 150-600 장망원을 질러서 화각을 완성한다.
2. 빛갈라짐이 예쁜 사무방 같은 녀석을 지른다.
3. 당신에겐 필요 없습니다. 장터로 가십시오.
4. 기타..
1번 아니면 3번이요
장터 고려해보겠습니다 ㅎㅎ
전 신쩜팔 달아서 가볍게 쓰고 있습니다~~
55.8과 겹칠것 같은데 특징이 있을까요?
작고 싸고 가볍고 a9랑 쓰기에 예뻐요 ㅎㅎ
화질은 못미치지만 저렴이로 쓰기엔 괜찮습니다.
백마엘?ㅎㅎㅎ
중고는 나름 저렴하네요. 리스트에 넣어놓겠습니다 ㅎㅎ
현재로선 3333333333~
지금 가진 6개만 해도 차고 넘침~! 몇년 지나도 먼지만 쌓인 채 방치되는 렌즈가, 저 가운데 반드시 두세 개는 생길 텐데...
거기에다 캐논 렌즈를 또 추가하겠다고라~? 아무래도 장비병 초기증상인 듯~!
동일 화각의 아트 사무식과 삼양 35 중 1개는, 장비병 치유를 위해 저에게 속달 택배로 보내심이 가한 줄로... 물론 무상으로~ 읭?
실력이 모자라서 장비빨로 메꾸려고요 ㅎㅎ
큰사무엘 써보세요 저렴하고 좋습니다
중고가격 착하고 좋네요! 한 번 구해보겠습니다.
팬케익 40미리요.
삼양 35 대비 잇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없습니다.
쩜사-휴대성이 엄청좋아요
17-40L 화각이나 가성비가 좋아요
저는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쩜사도 저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