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그런것 같은 말을해 그렇습니다
자식이 아픔을 낫게 할 명분이라도 뭔가가 필요하겠죠
몸에 뇌전병이 있는 퓨 ㅠㅠㅠ경련성장애가 있어 1톤, 1.5톤트럭을
몰며 다니는것도 힘들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부모는 자식이 이제 45인데 이나이에 모르는것이 없는것도
아닌데 어떤것도 시작을 안도와 줍니다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제 선택이 솔찍하게 난감합니다
더 나이가 들기전 제가 짐이 안됐으면 합니다
말많고 탈많은 자식이 호소를 한다고 한들
세상이 변화할리는 없겠지만
제 앞길에 어떤선택이 얼마남지않은 나이에
뇌전병을 위해 어떤것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짧게 볼때
1.뇌변병이 있다
2. 나아야겠다 선택의 어떤것이 괜찮을지
3. 의사선생님께서는 뇌전병은 나을 수 있지만
나의경우 찾을 수 없어서 안보인다고 합니다.
4. 누구도 모르게 계속적인게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들어 선택과 결과에
어떤 선택도 부모에게 힘들고 본인도 못 지키던
사람의 약자다.
5. 그러기에 나이가 도와줄 한계도 거의 넘었다.
https://cohabe.com/sisa/926042
부모와 안락사를 생각할때 반대로 자식도 어떤 아픔도 부모에게는 선택권이 필요하겠죠?
- 트와이스 쯔위 다리 [14]
- CesarRod | 2019/02/16 07:34 | 3942
- 아침을 여는 5소녀.gifv [5]
- 설레이는북극곰 | 2019/02/16 07:32 | 5114
- 19) 주디 홉스 누드 화보 모음.jpg [40]
- 개드립 | 2019/02/16 07:32 | 5376
- 고양이가 물구나무서서 새쫓는 짤 [3]
- 낚시본능2 | 2019/02/16 07:32 | 3501
- 인생 만랩 손흥민 [38]
- 미트쵸퍼 | 2019/02/16 07:30 | 5542
- 쌍안경 산지 오래됐는데 팔아야되나.. ㅜㅜ [44]
- 이승철!! | 2019/02/16 07:28 | 3579
- 주말 근무 하시는 분들 출근부 도장 찍으세요~! [21]
- 슬픈사냥꾼 | 2019/02/16 07:25 | 3445
- 부모와 안락사를 생각할때 반대로 자식도 어떤 아픔도 부모에게는 선택권이 필요하겠죠? [2]
- 111122223333 | 2019/02/16 07:22 | 5998
- [감동] 가족같은 회사 전설의 레전드 [5]
- 831456 | 2019/02/16 07:22 | 4064
- 이세영 기자 [6]
- 최종병기 | 2019/02/16 07:22 | 2402
- 메이드 인 제펜 ... 택시 일본반응.jpg [34]
- 풍유환? | 2019/02/16 07:18 | 5141
- 모두가 거부했던 케모노 2기 예상도.jpg [23]
- 십장새끼 | 2019/02/16 07:08 | 2208
- 자기가 뽑은 정치인이나 대통령에 맹목적이나 신앙적인 사람들은 [25]
- 악녀를보았다 | 2019/02/16 07:01 | 2593
- 호불호 갈리는 고추장 삼겹살.jpg [49]
- 쿠르스와로 | 2019/02/16 06:49 | 5483
- ㅊㅈ와 주짓수하기. [18]
- efet | 2019/02/16 06:41 | 5425
나무랑보호소님인가요
저만 이해못하는건가요 ㄷ ㄷ ㄷ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