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그런것 같은 말을해 그렇습니다
자식이 아픔을 낫게 할 명분이라도 뭔가가 필요하겠죠
몸에 뇌전병이 있는 퓨 ㅠㅠㅠ경련성장애가 있어 1톤, 1.5톤트럭을
몰며 다니는것도 힘들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부모는 자식이 이제 45인데 이나이에 모르는것이 없는것도
아닌데 어떤것도 시작을 안도와 줍니다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제 선택이 솔찍하게 난감합니다
더 나이가 들기전 제가 짐이 안됐으면 합니다
말많고 탈많은 자식이 호소를 한다고 한들
세상이 변화할리는 없겠지만
제 앞길에 어떤선택이 얼마남지않은 나이에
뇌전병을 위해 어떤것을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짧게 볼때
1.뇌변병이 있다
2. 나아야겠다 선택의 어떤것이 괜찮을지
3. 의사선생님께서는 뇌전병은 나을 수 있지만
나의경우 찾을 수 없어서 안보인다고 합니다.
4. 누구도 모르게 계속적인게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들어 선택과 결과에
어떤 선택도 부모에게 힘들고 본인도 못 지키던
사람의 약자다.
5. 그러기에 나이가 도와줄 한계도 거의 넘었다.
https://cohabe.com/sisa/926042
부모와 안락사를 생각할때 반대로 자식도 어떤 아픔도 부모에게는 선택권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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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랑보호소님인가요
저만 이해못하는건가요 ㄷ ㄷ ㄷ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