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신 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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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우리나라도 트페미들이 덥석 물어서 페미 전사로 만드는중
맨날 영화관련 이야기 하러가면 여성인권어쩌구 여성 역량강화 어쩌구 하면서
페미관련 이야기하는데 고기만 먹어서 좋다고
소고기 넘나맛있게먹더라 특히감독 손으로 소금뿌려서 ㅋ
인터뷰는 안하고 페미 헛소리만 하는 인터뷰가 태반이라고
짤두개는 더 들고오지
저거만 들고오면 처음보는사람 뭔의미인지 모르겠다ㅋㅋ
정작 우리나라도 트페미들이 덥석 물어서 페미 전사로 만드는중
웃긴게 그 트윗들 보면 하나같이 "여성서사가 어쩌고 좋지만 그래도 이 영화는 여혐적인 요소가 많고 빻았고~" 이 지랄함. 걍 보지말라고 하고싶음 그것들은
소고기 넘나맛있게먹더라 특히감독 손으로 소금뿌려서 ㅋ
뭔 소리임?
인터뷰는 안하고 페미 헛소리만 하는 인터뷰가 태반이라고
본인은 젠더이슈에 관심이 없는데 옆에서 자꾸 블라블라 거린다 그런거 아녀?
맨날 영화관련 이야기 하러가면 여성인권어쩌구 여성 역량강화 어쩌구 하면서
페미관련 이야기하는데 고기만 먹어서 좋다고
고통스러웠겠네..ㅠ
저 인터뷰는 먹고 이야기해서 좋은데
다른 인터뷰에서는 저런 거 물어봐서 피곤하다는 이야기임
사진 추가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소주에 생마늘에 ㅋㅋㅋㅋㅋ
아 목이 칼칼하믄 걍 생마늘 먹는게 와따여
짤두개는 더 들고오지
저거만 들고오면 처음보는사람 뭔의미인지 모르겠다ㅋㅋ
해석 읽기 전까지는 페미인줄 알았다
추가했습니다. 미안합니다.
페미가 싫다기 보다는 좀 작작해라 뭐 이런정도의 뉘앙스인듯 ㅇㅇ
짜증날만도 한게 자기는 액션영화찍어서 그거 인터뷰하러 왔는데 영화 얘기는 안하고 여성서사 여성서사 거리는데 안거슬리겠냐 ㅋㅋㅋㅋ
총몽에서 갈리 성별 두고 지롤 염병 하는 것들은 어깨 위에 있는 건 걍 장식이지. 애당초 세계관이 고출력 사이보그가 넘쳐 나는 세계인데 남자 여자 차이가 아예 없이 인간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묻는 건데 페미는 무슨 얼어죽을. 차라리 총몽에 나오는 소켓병들 처럼 필요 없을 땐 대가리 때고 다니는 게 훨씬 똑똑해 보일텐데 말여.
쟤들은 '인간'을 보는게 아니라 그냥 성별만 보는거지. 갈리 카피들중에서 남성도 있는데 거따가 성별 들이대냐 어이가 없더라 나도
이게 진짜 맞는말인데. 거기에 추가하면 총몽에서 빈부차이의 결과를 대충 보여주는데 그런건 한마디도 없더라.
라스트 오더 보면 zott가 좀 zot 같아도 갈리 말고는 죄다 떡대가 3-4미터 단위로 나가는 데 갈리가 제일 체구가 작잖아. 갈리는 작은 체구 자체를 본인 인간성의 고유성으로 보는 건데 차라리 이걸 가지고 태클 건다면 대가리에 무슨 건더기라도 있어 보이는 데 가운데에 조옷이 달렸냐 짬지가 달렸냐 이것만 쳐 보잖아. 그 쯤 되면 대가리에 뇌수 대신 애액에 찌든 게 아닌가 싶지.
영생을 누리는 사회는 실질적으로 사회의 ■■. 애 낳는게 불법인 세상이 월매나 엿 같은지 워후
근데. 사람 불렀으면 밥이라도 사주면서 해야하는 거 아녀? 나도 미팅은 밥과 항상 함께하는데
크 영화도 스케일 액션 오져서 재밌게 봤는데 4D로 한번 더봐야겠다
영상 어디서 봄? ㅋㅋ
원본 출처 클릭하시면 됩니다.
출처에 링크 붙어있음 ㄱㄱ
제일 위 원본출처에 유튜브 링크 나옴.
아하 ㄳㄳ
인터뷰라는게 대상자의 이야기를 대중들에게 들려줘야하는데, 언론사와 기자가 듣고 싶은 말을 끌어내는게 인터뷰의 역할로 바껴버림. 그래서 영국남자에서 맛난거 먹으면서 자기가 하고싶은 이야기 할 수 있으니 유명 배우들이 섭외가 되고
알리타 배우가 저런 인터뷰 맘에 들었나 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인터뷰는 가만히 앉아서 해야된다고 비꼬는서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