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m3로 바디를 결정한다면 이빨치료나 소니 FE 35/8을 바디캡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실제로 사용하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궁금합니다.
뭐 아쉬운 건 광각 28미리이지만 장점은 무게와 최소초점거리 그리고 2.8 고정조리개네요.
최대망원 75미리에서 f/2.8로 인물사진 찍어도 화질이 괜찮은지도 궁금하네유~
https://cohabe.com/sisa/924850
탐론 28-75 바디캡으로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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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굉자외 만족합니다 ㅎㅎ
역시 평이 좋군요 ㅎㅎ
6개월정도 사용했었는데.
상당히 가격대비 좋은 렌즈였습니다^^
아 근데 방출하시고 24-105G나 16-35GM 영입 생각 중이시군요 ㅎㅎ
네 그래서 지금은 바티스 25만 쓰다가..
24105g 구매했습니다ㅎㅎ
2875 좋습니다
35/2.8은 삼양도 가격대비 쓸만햇었습니다
사실 삼양으로 가고 싶은데 고질적인 핀 문제가 있다고 들어서 꺼려지네요 ㅠㅠ
제거는 없는거 같던데
일단 물건부터 받아보시고 핀이 요상하다 싶으면 반품하시죠 ㅎㅎㅎㅎ
복불복이라 ㅠㅠ 핀은 렌즈스테이션으로 정확히 맞출 수 없나요?
경우에 삼양렌즈 3개째인데 핀문제라기보단
촛점이 맞은후에 촛점이 멈추기전에 불이 들어온 상태에서 찍힌 그런거 같아 보이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
반셔터를 한호흡정도 더 누르고 있으면 해결되는거 같더라구요
아직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군요. 가성비는 좋지만...
그냥 가격대에 맞는 성능이라고 생각하면 스스로 설득이 되었어요
가볍고 싸고 이만한 렌즈 없습니다. 아래는 dpreview인데 참고용으로 보세요. 공식 Mtf도 수준급이죠.
http://www.dpreview.com/forums/post/61216348
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ㅎㅎ
28미리에서는 GM에 밀리지만 50, 75미리에서는 아주 좋군요 ㄷㄷㄷ
75미리에서 약간 버벅이는듯한 느낌이 있었어요
AF가 좀 버벅인다는 말씀이시죠?
와...이분 채소 몇달은 고민하시는듯ㄷㄷㄷㄷ 고민도 좋지만 얼른 정하셔서 그시간에 열심히 남기는게 더 좋지 않을까여?ㄷㄷ 참고로 28-75 F2.8 망원구간도 좋슴다. 바디캡 추천요
아이고 딱 걸렸네요 ㅋㅋㅋ
지금 해외 거주 중이라서 열흘 뒤에 한국으로 잠시 휴가 갑니다~ 그땐 뭐든 하나 질러야죠 ㅎㅎ
금계륵 갈까 하다가 28-75 + 시그마 오식이 조합으로 변경했습니다.
화질 차이야 있겠지만 가볍게 들고 나가기는 28-75 가 나을것 같더라구요.
조금 더 이쁘게 찍고 싶을때는 오식이로 교체해서 씁니다.
그것도 좋은 조합 같네요. 오식이야 뭐 화질 끝내주니까요 ㅎㅎ
생각해 보니 정말 좋은 조합 같습니다. 2875 최소초점거리가 짧으니 실내 사용도 무리 없고, 대신 화질 극대화 하고 싶으면 오식이로 찍고 ㅎㅎ
성능과 가격도 훌륭하지만, 무게 때문만이라도 바디캡으로 안쓸래야 안쓸수 없는
발군의 렌즈죠.
프로 현장 감독들도 많이 애용하는 렌즈입니다
밸런스가 참 잘 잡힌 렌즈 같습니다 ㅎㅎ
2차 예판으로 구입후 지금 까지 바디캡이에요
지금 해외리뷰 보고 있는데 평이 좋네요 ㄷㄷㄷ
제가 캐논과 소니에서 갈등하다가 소니로 오게된 계기가 fe 28-75 였습니다.
캐논은 24-70 2.8 이라 많이 크고 무거운데,, 탐론은 정말 작고 가볍죠..
바디 마감이 플라스틱이라 싫어하시는 분들 계시지만, 저는 가벼워져서 더 좋구요.
화질도 좋습니다. 포커싱 소음도 좋구요.. AF도 빠르구요.
여행용 및 일상 / 행사 촬영까지도 다 할 수 있는 전천후 렌즈입니다..
후회 없으실꺼에요 강추 ^^
저도 참고로 m3 유저에요.. ^^
무게랑 최소초점거리 그리고 고정조리개 2.8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바디캡으로 완전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엠쓰리로 간다면 이놈을 바디캡으로 해야 겠네요. 원렌즈로 퉁치기 좋은 렌즈 같습니다.
저요!!! 이빨치료쓰고 단렌즈 처분중입니다
추후에 금유령도 영입하려구요ㄷㄷㄷ
탐론에서 70200도 어서 내놓길....
금유령 ㄷㄷㄷ
쭉 바디캡으로 쓰다가 잠시 티몬발 시그마 35mm 쓰고 있는데..
시그마렌즈 정말 무겁네요 ㅜㅜ
회사 직원도 딱 들어보더니 왜이렇게 무거워졌냐고..
탐론 2875 가볍고 화질도 좋고 들이대고 음식 찍기도 좋고 외출용으로 딱입니다.
무게, 최소초점거리 이게 가장 매력적이네요 ㅎㅎ
이거 때문에 단렌즈 다 정리했어요
좋아하던 55.8도 처분 고민 중입니다
위에 분처럼 아트오식이 들였는데 둘 중 하나만 물려서 다닙니다
55.8이랑 오식이도 참 좋죠 ㅎㅎ
5살아들 사진이 99%인데 제 바디캡입니다.
아주 만족도가 높네요 ㅎㅎ
선예도도 신계륵하고 비교해봐도 떨어지는걸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