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돈까스의 유혹'에 빠지지만
않았다면...
물론 본인을 아바타 그려주신 분은
그 수술을 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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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포경 전에도 딸잡이 인생이었는데 다행히 별 차이 없더라 ㅋㅋ;
진짜 그딴거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귀두 존나 예민했는데 늘 까놓고 스치고 하니까 이젠 감각도 무뎌졌어.
노포 쟤 표정 넘모 야한데
내가 살면서 제일 후회하고 되돌리고 싶은게 바로 포경이야
당시엔 중3 때 까지 자연포경 안되서(손으로 잡아내리면 한 1/4에서 1/3정도) '그래, 할 수 밖에 없겠네..'라고 생각했는데 20살 까지 기다려 볼껄..
그렇게 20살에 고래를 잡게되고....
노포 쟤 표정 넘모 야한데
난 저렇게하면 너무 자극쎄가지고 저렇게하면 아플거같은데
진짜 그딴거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귀두 존나 예민했는데 늘 까놓고 스치고 하니까 이젠 감각도 무뎌졌어.
포경인사람은 밑에만 건드림? 갑자기 궁금하네..
충분히 위에도 건드림. 감각이 많이 무뎌지거든
난 포경 전에도 딸잡이 인생이었는데 다행히 별 차이 없더라 ㅋㅋ;
그림이 무슨...
내가 살면서 제일 후회하고 되돌리고 싶은게 바로 포경이야
당시엔 중3 때 까지 자연포경 안되서(손으로 잡아내리면 한 1/4에서 1/3정도) '그래, 할 수 밖에 없겠네..'라고 생각했는데 20살 까지 기다려 볼껄..
그렇게 20살에 고래를 잡게되고....
그 쯤 되면 자연포경 되지안았을까? 그래도 가능성은 보였었거든..
그정도면 몇번 내리는거 반복하면 자연스레 포경됨.
으아 ㅅㅂ!!!!!!!!!!!!!!!!!!! ㅠㅠ
상식적으로 포경수술 없던 조선시대에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실제로 포경이 필요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소수점 단위임. 껍질이 하나도 안까지는 사람도 병원가서 스테로이드 연고 처방받고 조금씩 벗기는거 반복하면 결국 다 포경됨. 심지어 스테로이드 연고도 없어도 됨. 그냥 빠르고 덜 아프게 하기위한 것일 뿐.
ㅇㅇ 나도 그랬는데 열심히 수련하던 어느날 갑자기 경지에 도달함 ㅎㅎ
난 별 차이 없던데.
학교 시발ㅡㅡ
포경안하면 나이 먹어서 끝부분 썩어들어가니 무조건 하라는게 말이여방구여ㅡㅡ
그것은 뇌의 끝부분이 썩어버린자들의 지론이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포경이 없던 할아버지세대는 전부 끝이 썩었다는 패륜이 되는데
내가 가장 후회하는 결정...
포경수술 졷도 관심없는 우리 부모님에게 졸라서 기어코 포경수술한 내 자신...
나도 ㅂㅅ같이 엄마를 내가 졸라서 갔지.... 우리형은 안했는데...
노포인 애들이 오나홀을 신세계라 표현하는게 이거때문인가?
난 오나홀 별 감흥 업던데
거의 휴대용 서큐버스일듯
아빠한테 넘모 감사하다
어차피 크면 까지는거 나중에 안까지면 해도 된다고 해서
나 어릴때 포경안하면 군대에서 마취없이 한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만.......
포경과 노포의 차이를 설명하자면
군대 다녀오고 나서 포경한 형님이 있는데
술만 마시면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함.
장애 ㅄ 고자된 느낌이라고 함.
기억하고 있던 그 자극에 훨씬 비교도 안되게
감각이 둔해져서 땍뜨 자체를 못 즐김.
그리고 첨부터 포경한 사람들은 그 감각
제대로 알 수가 없어.
로션으로 어쩌고 저쩌고 그딴걸로 안됨.
진짜 초절정 자극은 따로 있는데 표현하려니
투머치라 못하겠다. 아마 아는 사람은 알듯.
나도 초딩때 한거 후회 했는데...
어차피 여자랑 사귀지 못하니... 그냥 후회를 안하게 됨.
차라리 어릴 때 해서 모르는게 나.
섹♡ 전 후로 포경 차이가 우주급임.
수술이 잘못된 거임. 신경을 건드렸거나 그랬을 지도...
그정도 차이는 아님.
케바케다. 난 20대 중반에 했는데. 별차이가 없어.
아 그 ... 기술이 달라진 것도 있다고 하든데
요새는 커팅? 기술이 좋아서 별 차이 없대
나는 애기때 했다고 들어가지고... 내 노포 고추를 본적이 없다
나도
좋고 나쁘고 떠나서 궁금한데 방법이 없으니 원
난 태어나자마자 포경을 해서 노포상태의 느낌을 모르겠음
지금 내가 느끼는 쾌감이 원래의 쾌감보다 얼마나 떨어지는지, 혹은 내 감각이 덜 발달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가지고있음
다만 포경수술의 고통은 모른다는게 그나마 위안인 점
아냐 그거 애들한테도 다 트라우마가 남는대 어떤 식으로든...
그런거같음. 신생아때 당하면 커서 부모님과의유대에 심각한 영향을끼친다던데 난 ㄹㅇ사이안좋음
나는 이런글 볼때 느끼는게, 포경수술을 해서 트라우마가 남는게 아니라
부모가 갓 태어난 아이를 자기 생각대로 맘대로 다루는 그 자세가
아이와의 관계를 나쁘게 만든게 아닐까 생각함..
나이좀 있는 분들이 의사 추천 받고 아기 위해서 하는거 아닌이상 그런게 좀 있지
나도 아기때 포경했는데 부모님과 유대감이 안느껴짐
m
다만 노포는 항상 깨끗하게 씻어야지 안그러면 개드럽다
포경 한 사람들은 깨끗하게 안 씻는다는 말로 들리는 걸?
너 안씻음?
씻는데?
포경이든 노포든 깨끗하게 씻는 게 당연한 건데
왜 노포만 항상 깨끗하게 씻어야한다는 말을 하지?
내가 포경얘기했니?
왜 혼자 찔리고 그래
뭔 소린지 이해 안 가지?
안 씻으면 포경이든 노포든 더럽다고. ㅇㅋ?
포경수술안한사람이 유난히더 신경써서 꼼꼼히 닦아야하는건맞음. 둘이 똑같이 안씻어도 냄새나는 정도가달라
그니까 똑같이 안 씻어도 노포는 그 드러운게 더 심하다고 이 친구야
안 씻으면 둘 다 더럽다고
그리고 씻는 게 당연한 건데 굳이 그걸 논할 필요가 있니
안 씻으면 둘 다 더럽지 뭘
더러운걸떠나서 냄새가 훨씬심해
됐다 서로 얘기하질 말자 더 했다간 속 안좋아지겠다
가슴이 크면 살 접히는 부분에 땀 찬다는 얘기랑 비슷한걸
안 씻으면 둘 다 냄새 난다
애초에 안 씻었는데 둘 다 냄새가 똑같이 나지 더 심하고 그런 게 어디있어 ㅋㅋㅋㅋ
냄새안맡아봤음? 맡아봐 진짜야. 똑같이나긴커녕 진짜다르게남. 심한사람은 씻자마자 초단위로 냄새가 나기시작하고 ㄹㅇ 구역질나는냄새남
그래그래 니가 맞다
니랑 뭔 얘길 하겠냐
맡아봤는데 안 씻으면 둘 다 똑같은 오줌 찌릉내가 난다 - 피셜
이야 정신승리 잘보고 갑니다
내가 이래서 대댓에 댓을 잘 안씀 ㅋㅋㅋㅋ
뭔 개소리지 이건
ㅅㅅ에 흥미를 잃게 한 뒤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하는 수술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엄청 많이 들었지.
나는 아쉽지만 그 당시 내 위생상태를 생각해보면 그냥 하는 게 나았을지도 모른다고 ja위하는 중.
머리를 1주일에 한 번 감았다고 하는는 나의 놀라운 위생관념에 어떻게 잔병치레 없이 성장했는지 현재까지도 의문임.
난 조만간 할꺼임 ...
오줌 두갈래로 나가는거 너무 귀찮고 더러워짐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
?? 두갈래라는건 성인인데 완전 덮여있는거?? 아아.....
와 러브젤 바르고 하면기분이 완전 천지차이던데 그거보다 훨씬 더 좋다고?정말 궁금하다
나는 ㄹㅇ 친구랑 같이 했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대신 친구한테 말 장난감 사라고 해서
대리 만족 했따.
어렸을 때 군대서 병깨서 병을 이용해서 수술한다는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를 듣고 믿었었는데
출처가 도대체 어디였을까. 동네에서 돌고 돌았던 이야기 일까
아프리카 여성할례가 그런식이긴 함
포경이든 노포든 어차피 딸치는그림이라 슬프네
어릴 땐 친구들이랑 목욕탕가면 나만 다르게 생겼길래 애들한테 이상하단 소리 듣곤 했는데
나이가 차면서 비로소 승자는 나란걸 알게되었지!
노포는 청결 유지 깨끗이안하면 병남
우리 집에서 나만 노포경임
아빠랑 형은 어릴 때 포경당해서 ㅋㅋㅋ
난 포경진짜어릴때해서 딸잡는거자체가 당연히 기둠안 흔드는건줄 알았음 그렇게 어른이되고
어느날우연히 참외딸이란걸 듣고 그 메커니즘을 듣고나서 비율이 어떻게되는비는 모르겠지만
일정비율로 ja위할 때 귀두도 같이 자극한다는걸 알게됨 그렇게 귀두를 자극했을때 느낌이 개쩌는걸 알게됫는데
이게문제가 14살때부터 귀두자극없이 9년가까이 딸치다가 귀두를 자극하면서 딸을치려니까 감각이 생소해서
자극은 더받는데 사정까진 절대안가는거임 이미 몸이 기둥을 세게잡고 흔드는거>>사정에 익숙해져버린거지
그래서 그런지 육체적자극으로만 봣을때 섹1스보다 오히려 ja위가 더 좋다라고 느껴져서 이게요즘 존1나고민임
얘기하다보니 존나길어졌는데 포경한사람들한테 이참에 물어보고싶은게 이거 내가특이케이슨거임?
나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그래서 난 콘돔끼면 사정이 잘 안됨..;
여친이랑 얘기해서 피임약으로 해결하는중
답글이 빨리달리는거보면 그렇게 보기드문 케이스는 아닌거같네 조언 고마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더 빠르게 싸는 조루가 될수있었는데 막은거라고....
자기 발로 가서
자기 시간들여
자기 돈들여 영구 장애...
후..................뿅뿅
내가 지금 학원선생인데, 어떤 중학생이 저번 주말에 포경한다고 하길래 그렇게나 극구 만류했음에도....
결국에는 해서 지금 학원 못나오더라.
근데 걔는 아마 선천적인 이상이 있어서 포경하는듯싶었음. 아버지가 의사시니까 이유없이 자식 포경시켜버리진 않으셨겠지
노포는 존나 깨끗하게 관리해야함 아니면 냄새 존나 남
냄새나고 노란색 때 끼는건 맞지
일명 좇밥;;
지금생각해보면 나는 자연포경 안되서 포경할수밖에없엇던 운명이엇는데
자연포경이 안되서 수술했는데..ㅠ
난 내 신체의 일부를 지켜냈어!
근대 노포는 깨끗이 씻지않으면 더럽다게 단점이라고하는 사람들많은데 매일 샤워하는 수준의 문명국가에서그게 단점인가?
ㄹㅇ
유게이들 매일 안씻는데?
그건 그냥 유게이가 단점이랍니다
사람마다 달라서.... 노포중에 심한경우엔 진짜 방금씻어도 초단위로 냄새가 나기시작하는사람도있어
근데 너무 민감한건 있는거 같어..;
이것도 케바케다. 내가 감돈포경상태라 20대 중반에 포경했는데 고민 ㅈㄴ했음. 아.. ㄸㄸㅇ의 즐거움을 포기해야하나..내몸이 먼저인가
근데 포경하고 2달뒤에 첫 ㄸ의 쾌감이 똑같길래. 케바케 구나 했음
돈까스? 난 엄마가 정공법으로 밀고갔는데 ' 포경하자 ' 라고 하고 바로 데리고감
안한다고 10년간 부모님과 싸운 끝에 안하기로 함
구성애 때문에 잘못 알려진 거임.
차이는 있지만 그렇게 큰 차이라면 이미 구성애가 말하기 전에 다 알려졌겠지.
다만, 귀두가 열려 있어 둔감해지는 건 있음. 오히려 조루엔 좋음.
원래 포경은 유대인들이 종교적인 이유로 하는 수술인데 우리나라는 왜 했는지???
한국전쟁때 위생을 이유로 미군 의사들이 해줌
거기가 2개 달린것도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확실할수있는거지
우리아빠는 자포면서 왜 날 강제로 끌고간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