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가나 가타카나 50자 조합으로 나오는건 1만가지 발음
한글로 나오는건 400만가지 패턴
이것때문에 중일 두나라 다 저 한글 좀 어캐 역사적으로 증명 할 수있다면
국어로 쓰고 싶었지만 아무리 뒤져봐도 한글이 유래된건 조선반도 뿐...
한자를 안쓰는 무지랭이 죠센징이라 무시하지만 속으로는 한글이 애타게 부러운게
일본 속사정...컴터사회가 되며 알파벳 조합완성이나와 숨통이 트였지 타자기 시절
일본타자기 좌판은 2800개나 되서 한 줄 적는게 볼펜으로 쓰는게 10배 빠른 형국
한자를 안다 하지만 실상 직장인 한자 검증하면 가장 흔희쓰는 천자시험에서도 기준미달 탈락자가
수두룩 함
더더욱 문제는 히라가나 가타카나에 없는 발음은 안쓰다 보니 퇴화해서 아예 삭제수준이 됨
[짱개의 경우 깨어나 숨쉬는 시간동안 쉬지안고 나불거리니 발음이 우리보다 우월]
가장 최악은 영어발음
나름 전통의 브리티쉬 쓴다 하지만 이세상 스탠다드는 어메리컨이 되었고 브리티쉬자체도 발음상
한계가 되는건 죄다 일본식으로 바꿔써서 도통 영어로 의사소통이 안됨
되었고 저 ㅊㅈ는 누굽니까?
카와이~~
알고보니 남자...?;
그래서 입력할때 영어로 입력해서 히라가나로 바꾸죠 ㄷㄷㄷ
한국식 영어발음이나 일본식 영어발음이나 원어민이 듣기에는 별 차이 없다고 하던데 ㄷㄷㄷㄷ
ex) '맥또날드'나 '마쿠도나르도'나 어차피 거기서 거기.
원어민에 가까운게 아니였나요?
것도 그렇고 일본어는 모든 단어가 모음으로 끝나서라고 본거 같아요.
원숭이가 무슨 발음을 제대로 낼 수 있답니까.
중국은 오히려 문자가 너무 많아서 문맹이 많고 글자로 소통하지 않고 말로만 소통해서 발음은 좋죠.
메신저에서도 글자로 얘기 안하고 짧은 녹음으로 대화함.. 왜 통화를 안하고 무전기처럼 대화하는건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