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반찬가게에서 사용할 등뼈
국내산으로 시장 정육점에서
소비자가와 동일하게 구매
요즘 감자탕 中자도 3만원쯤 하지않나요?
양으로보면 30배도 넘을듯ㄷㄷ
https://cohabe.com/sisa/924133
감자탕용 등뼈 31,300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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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감자탕 안 드시는 분 많음
그래서 뚝배기에 나오는 뼈해장국이 가성비 갑
그래서 안드시는분은 본적이없는데요.. 그냥 싫어해서 안먹는분은 봤어도
원가가 싸서 안먹는다는분은 본적이없는데
등뼈가 생각보다 안비싸요. .집에서 가끔 감자탕해먹긴하는데.. 삶는것도 힘들고. 무엇보다 양이 많아서 언제 다먹나 싶기도 하고 특히나 뼈버릴려면 흠... 그냥 사먹을까 싶기도 하죠. 등뼈싸긴싸요.
뼈쓰레기는 둘째치고 오래 끓여야되는게 문젠데
업소용화구는 화력이 좋아서 가정처럼 오래걸리는게 아닌데 너무비싸게팜;
압력솥에 끓여내면 금방해요 월계수잎이랑 생강 좀 넣구요^^
그가격에 다른거보다 푸짐하고 맛나서 먹는거아닐까여..
원가가 중요한게아니라
살도 많이 붙어 있네유
감자탕 전문점이 아니니 소비자가로 사오긴하지만 단골이라 나름 살많은데 골라줌
살도 많이 붙고 좋네요.
집에서 저 뼈처리하기가 그래서 글치.
부지런?하면 저렇게 사면 김치찜 같은거 해먹어도 온식구 푸짐하게 먹음.
뼈야 일반쓰레기로 버림되요
반찬가게 하기전에도 집에서 종종해먹음
집에서 몇번 해봤는데
기름땜에 뒷처리가 번거로움 ㅡㅜ
가정집에서 해먹기 번거로운건 사실
발라먹다보면 승질남....그후 안먹음
감자탕을 좋아하면 그것도 재미ㅋㅋ
4인가족이 등뼈 11000원정도면 배터지게 먹는데 사실 감자탕 드럽게 비싼건 맞죠 ㄷ ㄷ 뼈도 수입산쓰는디 ㄷ ㄷ
갠적으로 감자탕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원가대비 너무비쌈ㄷㄷ
예전에 어머니랑 장어집도 했었는데 장어원가만 따져도 매출의 절반ㄷㄷ
개그우먼 친구가 국산반 외국산반 사용한다네요.
국산은 국물, 먹을건 외국산이 많기 때문아라고,,,
전문점은 어떤걸쓰는지 모르겠는데
일반정육점에서 등뼈 외국산 파는건 본적이 읍단;
등뼈는 외국산 사용해야함
고기는 한번이라도 얼린건 맛없음
국산은 살이 없음
군에서 먹던 감자탕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바닥에 잔뜩 쌓인 고기 박박 긁어서
군대에서 감자탕을 먹어본적이 없음ㄷㄷ
그츄..집에서 해먹는게 양으론 따라갈수가없쥬ㄷ
반찬가게다보니 이것저것 만들어 팔지만 생각보다 원가자체가 비싼게있고(진미채외) 싼게(등뼈외)있음ㄷㄷ
반찬가게 어느동네서 하시나요??
안알랴쥼ㅎ
알려주삼
갑후
어느부분에서?ㄷㄷㄷㄷ
등뼈 돼지 한마리분 15,000원.
등급 좋은 녀석 기준.(정육소매)
물론 더 싼곳도 있습니다.
그것보다 훨씬 쌀텐데요?ㄷㄷ
물론 더 싼것도 많죠.
감자탕 진짜 좋아합니다.. 근데 비싸쥬 .. 작심하고 해먹는데 대통으로 한통합니다..
그런데. 하고나면... 항상 후회합니다. 사먹을걸.... 만들고나면...
그다음 먹을맛이 뚝떨어짐... 냄새잡고 잡내잡고. 기름기빼고.. 그냥먹으면 육질이 단단해서
숙성시키면.. 감자탕집처럼.. 쪽쪽빠지는데.. 결론 사먹자.. 비싸도.....
감자탕 맛집들은 외국산 씀
국산는 발골을 넘 잘해서 살이 없음
등뼈 저정도면 싼거 아니에요 큰거 한봉지 6000원에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