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처음으로 선택한 캐릭터
레온 80%
클레어 20%
시장 딸의 시체를 주의깊게 관찰한 플레이어
전세계 플레이어중 33%
탐색중 가장 많이 버린 아이템
보조 무기 34%
약초 24%
탄약 18%
나무 판자 12%
화약 7%
고급 화약 4%
바퀴벌레가 들어있는 수납고를 열어본 횟수
334,303,905번
(약 3억3천번)
사용한 나이프는 그 후 어떻게 됐을까?
회수함 46%
분실함 34%
파손됨 20%
전세계에서 지금까지 죽인 적의 수
388,842,521 마리
(대략 3억 9천마리)
인터넷과 게임 자체에 심어져있는 자동 로그 수집기로 알아서 데이터가 모임.
그러니까 전체 플레이어의 33퍼센트가 이명박의 몸을 자세히 관찰했다는거지?
생각해보니까 대단한데?
좀비 사망수야 좀비게임이니 우당탕탕 죽어나간다고 쳐도
바퀴벌레는 깜놀하게 하려고 특정 부분에서 한번 등장하는건데...
온갖 좀비에 시달렸습니다
시장딸 관찰한게 어째서 33퍼밖에 안되는거죠
바퀴벌레 ㅅㅂ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통계내냐ㅋㅋㅋ
인터넷과 게임 자체에 심어져있는 자동 로그 수집기로 알아서 데이터가 모임.
바퀴벌레 보는게 거이죽인수랑비슷하네
생각해보니까 대단한데?
좀비 사망수야 좀비게임이니 우당탕탕 죽어나간다고 쳐도
바퀴벌레는 깜놀하게 하려고 특정 부분에서 한번 등장하는건데...
그만큼 안죽어서 도망다녔나..?
여전히 수색섬멸 충동
상황은 ㅈ같지만 본능적으로
아 그게 시장딸이었어? 누군가 했네
오디세이도 그렇고 남캐비율이 높네
수납고 열어본 횟수랑 좀비 죽인 횟수보면 이번작 좀비가 존나게 안죽는다는걸 알 수 있음 ㅋㅋ
근데 공식스토리라인이라 해야되나? 잘은 모르겠는데 첫번째는 클레어 시점으로 하는게 맞다는 글을 본거같기도하고..
표 끝까지 좀비 죽이면 뭐있냐
그나저나 시장딸을 유심히 본다는게 뭐지 그냥 화면상에 보는것도 포함인가
라쿤시 경찰서장 취미가 동물박제임.근데 경찰서장이 시장딸을 박제해놨음.그걸 구경한거 말하는거임
그러니까 전체 플레이어의 33퍼센트가 이명박의 몸을 자세히 관찰했다는거지?
온갖 좀비에 시달렸습니다
다 안놀랬는데 바퀴벌레때문에 ㅅㅂ나왔다 극혐
시장딸 관찰한게 어째서 33퍼밖에 안되는거죠
주의깊게라니까 그 자리에서 일정시간 이상 머무르면서 관찰한 사람을 넣은 통계인듯...
그러니깐 그게 왜 33%밖에 안되는걸까
취존 해드릴테니 울지 말고 애기해요
난 이 통계글을 보기전까지 저기에 있는 시체 생김새를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