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23623
둘째 딸램이가 주머니 속에 쓰으윽...넣어주네요
본인 슈퍼가서 용돈 쓰는걸 요즘 즐기는데
그 아까운 돈을 19000원나 아빠 쓰시라고 주네요
- 어느 어린이의 시 - 비밀번호 [14]
- ventriloquism | 2019/02/14 12:45 | 2334
- 네이버에서 논란이 됬던 광고웹툰.webtoon [3]
-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 2019/02/14 12:45 | 2562
- 부부의 숨막히는 심리전 [13]
- 시.공.하.자 | 2019/02/14 12:45 | 6003
- 남자가 환장하는 여성 하의 4천왕 [18]
- 골든-정답 | 2019/02/14 12:45 | 2211
- (속보)애덤 스미스 영국 경제학계에서 영구퇴출...... [17]
- 맨스캔두애니메이션 | 2019/02/14 12:44 | 2894
- 사유리 트위터 명언.jpg [3]
- 시.공.하.자 | 2019/02/14 12:43 | 4263
- 전설의 대한미국놈.jpg [19]
- ventriloquism | 2019/02/14 12:43 | 2429
- 인터넷에서 키배 뜨다가 각도기 깨버린 이순재. [14]
- 숙취에는농약공복에는소주 | 2019/02/14 12:42 | 3655
- 결혼후기 3대장...레전드.JPG [14]
- fotog_m | 2019/02/14 12:42 | 2796
- 총알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5]
- 고구려의혼 | 2019/02/14 12:41 | 4643
- 둘째 딸램이가 주머니 속에 쓰으윽...넣어주네요 [42]
- ♡윤정아빠 | 2019/02/14 12:41 | 2410
- 어휴 국뽕들 손흥민 좀 잘한다고 오바하고 난리네.jpg [25]
- Brit Marling | 2019/02/14 12:40 | 3748
- 밑에 사진을 쓰고싶은데요 가운데 아이손이 마치 장애인처럼 나왔는데요 보정가능할까요? [10]
- 귀여운수달2 | 2019/02/14 12:39 | 2434
- 오늘slr앱 저만이러나요??;; [7]
- 사과장수마누라 | 2019/02/14 12:37 | 3108
- 미군 근황.news (in 남태평양) [42]
- 대동강 | 2019/02/14 12:37 | 4730
용돈 10만원 주셔야겠네요
육회 사줘야 겠네요 너무 좋아 하는거라
오늘은 곱배기
넵~! ^^
좋은 방법이네요.
19천원에 육회라 ㅋㅋㅋ^^
마음이 찡 ~~~~~~~~~~~
부럽네요 ㅠㅠ
와.. 용돈받는 아빠 ㄷㄷㄷ
효녀!
너무 슬프네요...ㅠㅠ 전재산을....ㅠㅠ
아직 많이 있는건 알지만
마음이 너무 이뻐서 퇴근후 생각해 줘서 고맙다고 꼭 않아줘야 겠습니다
행복이란게 멀리 있지 않네요 부러워유
사소 한거지만 마음이 이쁘네요^^
만구천원 ㅎㅎㅎ 귀엽네요.
엄마의 큰그림ㄷㄷㄷ
부럽네유
우리애들은 저거엄마가 최고...
오 부럽네유
전 이런 선물 받으면 오열할지도 ㅋㅋㅋ
11살이라 애교가 많은편인데
큰애는 준비를 못했는지 옆에서 아빠~! 마음이 더 중요한거 아시죠? 이러네요 ㅎ
아!~~~~ ㅜㅜ 찡하네요
이정도면 김영란법에는 걸리지 않겠군요
ㅋㅋㅋㅋㅋ 진짜 행복이죠
와..진심 행복하실듯
오구오구 해주세요 ㅎㅎ
전 7살짜리 딸내미가 설날 세뱃돈 받았다고, 10만원 저 쓰라고 주더군요. 확실히 딸내미가... 최고인 듯
역시 남자는 딸래민거 같습니다. 저는 둘째 낳아도 딱 지금 우리딸같은 여자 낳고싶네요ㅎ
딸은 저런 맛에 키우지.
제 주머니에 13,000원 있는데... 부자시네요...
울 딸래미는 아침 출근할 때 일어나서 뽀뽀는 해주네요.. ^^
이만원이 아니라 만구천원이면..
전 재산. 흠미..
따님이 딜할 줄 아네요. ㅎㅎ
이런 글 보면 결혼이.... ㄷㄷㄷㄷㄷ
아빠와 딸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
와 예쁘네 딸랑구가 몇 살이예요?
둘째 11살 입니다 ^^
크 부럽습니다 ㅋ 1만9천원 나중에 그 돈이 대학등록금으로 이자가 붙어잇을겁니다 ㅋ 아빠은 저런걸 보고 힘이 난다고 하는거군요
딸램이 투자잘하네요
이게 딸키우는맛 전 얼마전 2000원받았슴다
부러버
히햐~ 마구 마구 행복하시겠습니다~^^
7개월 딸램 키우는데 눙물나네여~~~
아이고 돈까지 세상에
팔천 만원이나 받으셨네요 ㅋㅋ
32개월 아들 하나 있는데 어젯밤에 자는데 귀여워서 허벅지에 손 올리고 꼼지락 댔더니
아빠 나 잘거니까 손 치워..
라더군요. 저도 딸래미 낳고 싶어요ㅠㅠ
어짜피 내가 번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