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님이 한번은 길가에서 똥을 싸는 놈을 보았다.
그걸 본 공자님은 제자를 시켜 '똥 싸는 놈'을 잡아오게 하였다. 그리곤 인간의 윤리를 들어 엄청나게 꾸짖는 것이었다.
"사람이 개나 소, 까마귀 같은 금수가 아닌 이상, 어찌 가리고 못 가릴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가? 길가에 똥을 싸다니, 너는 사람인가, 짐승인가?"
그러자, 똥 싼 사내는 머리를 두 손으로 싸매고 도망쳤다 한다. 그러고 나서 한참을 가다보니, 이번에는 아예 길 가운데다 똥을 싸는 놈을 만났다.
그러자 공자님은 제자들더러 "지금 길 가운데 똥 싸는 놈을 피해서 가자"고 했다 한다. 제자들은 궁금하기 짝이 없었다.
"스승님, 어찌 길 가운데 똥을 싸는 자는 피해갑니까? 저놈은 길가에다 싼 자 보다 더 나쁜 놈 아닙니까?"
공자님은 이렇게 대답했다.
"저 자는 아예 일말의 양심도 없는 자이다. 길가에 싼 자는 그래도 한가닥 양심이라도 있으니 가르치면 되겠지만,
아예 길 가운데서 싸는 자는 그것조차도 없는 사람이니, 어찌 가르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존나 피우면서 가는게 아니라 그냥 들고 걸어가면서 젖같은 냄새랑 미세먼지 존나 퍼뜨린단 말이지 걸어가는 그새를 못참아서
미세먼지 보내는 짱1깨vs길빵 흡연충vs방사능 원숭이
길빵충 대갈통 후린다고 무죄되는게 아니니까 참는거지 뭐 잘났다고
길빵이 개ㅈ같은점이 그거죠 ㅅㅂ 제자리에 ㅅ서 피면
잠깐 숨참고 빨리 지나가면 되는데 이 개같은 길빵충은
내가 앞질러 가기위해서 달려야함 ㅋㅋㅋ 아니면 계속 연기처마시고 ㅋㅋㅋ
ㅇㄱㄹㅇ
ㅇㄱㄹㅇ
미세먼지 보내는 짱1깨vs길빵 흡연충vs방사능 원숭이
짱123깨 - 모든 원소를 한번씩 먹어서 방사능+미세먼지
담배에 폴로늄 210 들었고 태우면 미세먼지 나옴
방숭이 방사능몸에서 뿜어댐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셋다 민페를 존나 끼치는 놈들이라
황밸 ㅇㅈ
그리고 존나 피우면서 가는게 아니라 그냥 들고 걸어가면서 젖같은 냄새랑 미세먼지 존나 퍼뜨린단 말이지 걸어가는 그새를 못참아서
길빵이 개ㅈ같은점이 그거죠 ㅅㅂ 제자리에 ㅅ서 피면
잠깐 숨참고 빨리 지나가면 되는데 이 개같은 길빵충은
내가 앞질러 가기위해서 달려야함 ㅋㅋㅋ 아니면 계속 연기처마시고 ㅋㅋㅋ
길빵충 대갈통 후린다고 무죄되는게 아니니까 참는거지 뭐 잘났다고
대갈통에 비닐봉다리 묶어서 완전밀폐시켜놓고 담배피우면 되지.
담배 1개비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가 일기예보 상 '나쁨' 기준의 83배라는데,
내가 왜 그 유독가스를 같이 마셔줘야하냐
한 1년 길빵충 보는대로 말걸어봤는데 대부분 니가 뭔상관인데?왜 나만 ㅈㄹ?이런식이라 걍 접음. ㅂㅅ들 맞다
똥이 무서워서피하냐? 더러워서피하지
흡연자 아구창날려서 강냉이 다털어야하는건가? 근데 진심 저걸로 시비걸기는 좀그렇긴해 진짜로 시비거는 미친ㅡㅡ놈들도있긴하고 그걸로 싸움까지 번지게하는 미친ㅡㅡ놈도있고 가장슬픈건 그미친ㅡㅡ놈이 내동생이라는거
공자님이 한번은 길가에서 똥을 싸는 놈을 보았다.
그걸 본 공자님은 제자를 시켜 '똥 싸는 놈'을 잡아오게 하였다. 그리곤 인간의 윤리를 들어 엄청나게 꾸짖는 것이었다.
"사람이 개나 소, 까마귀 같은 금수가 아닌 이상, 어찌 가리고 못 가릴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가? 길가에 똥을 싸다니, 너는 사람인가, 짐승인가?"
그러자, 똥 싼 사내는 머리를 두 손으로 싸매고 도망쳤다 한다. 그러고 나서 한참을 가다보니, 이번에는 아예 길 가운데다 똥을 싸는 놈을 만났다.
그러자 공자님은 제자들더러 "지금 길 가운데 똥 싸는 놈을 피해서 가자"고 했다 한다. 제자들은 궁금하기 짝이 없었다.
"스승님, 어찌 길 가운데 똥을 싸는 자는 피해갑니까? 저놈은 길가에다 싼 자 보다 더 나쁜 놈 아닙니까?"
공자님은 이렇게 대답했다.
"저 자는 아예 일말의 양심도 없는 자이다. 길가에 싼 자는 그래도 한가닥 양심이라도 있으니 가르치면 되겠지만,
아예 길 가운데서 싸는 자는 그것조차도 없는 사람이니, 어찌 가르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