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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충 앞에서 한마디도 못하고 여기서 지랄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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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똥마려 2019/02/14 00:50

    그리고 존나 피우면서 가는게 아니라 그냥 들고 걸어가면서 젖같은 냄새랑 미세먼지 존나 퍼뜨린단 말이지 걸어가는 그새를 못참아서

  • 부캐아님본캐 2019/02/14 00:50

    미세먼지 보내는 짱1깨vs길빵 흡연충vs방사능 원숭이

  • nerdman 2019/02/14 01:23

    길빵충 대갈통 후린다고 무죄되는게 아니니까 참는거지 뭐 잘났다고

  • 루리웹-8717206684 2019/02/14 01:20

    길빵이 개ㅈ같은점이 그거죠 ㅅㅂ 제자리에 ㅅ서 피면
    잠깐 숨참고 빨리 지나가면 되는데 이 개같은 길빵충은
    내가 앞질러 가기위해서 달려야함 ㅋㅋㅋ 아니면 계속 연기처마시고 ㅋㅋㅋ

  • 닉ㄴㅓㅣ임 2019/02/14 00:48

    ㅇㄱㄹㅇ

  • 닉ㄴㅓㅣ임 2019/02/14 00:48

    ㅇㄱㄹㅇ

    (Gw34MT)

  • 부캐아님본캐 2019/02/14 00:50

    미세먼지 보내는 짱1깨vs길빵 흡연충vs방사능 원숭이

    (Gw34MT)

  • 똥마려 2019/02/14 00:52

    짱123깨 - 모든 원소를 한번씩 먹어서 방사능+미세먼지
    담배에 폴로늄 210 들었고 태우면 미세먼지 나옴
    방숭이 방사능몸에서 뿜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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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Y 2019/02/14 01:40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셋다 민페를 존나 끼치는 놈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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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리어몬 2019/02/14 01:41

    황밸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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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마려 2019/02/14 00:50

    그리고 존나 피우면서 가는게 아니라 그냥 들고 걸어가면서 젖같은 냄새랑 미세먼지 존나 퍼뜨린단 말이지 걸어가는 그새를 못참아서

    (Gw34MT)

  • 루리웹-8717206684 2019/02/14 01:20

    길빵이 개ㅈ같은점이 그거죠 ㅅㅂ 제자리에 ㅅ서 피면
    잠깐 숨참고 빨리 지나가면 되는데 이 개같은 길빵충은
    내가 앞질러 가기위해서 달려야함 ㅋㅋㅋ 아니면 계속 연기처마시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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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rdman 2019/02/14 01:23

    길빵충 대갈통 후린다고 무죄되는게 아니니까 참는거지 뭐 잘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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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r 2019/02/14 01:26

    대갈통에 비닐봉다리 묶어서 완전밀폐시켜놓고 담배피우면 되지.
    담배 1개비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가 일기예보 상 '나쁨' 기준의 83배라는데,
    내가 왜 그 유독가스를 같이 마셔줘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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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크다s 2019/02/14 01:29

    한 1년 길빵충 보는대로 말걸어봤는데 대부분 니가 뭔상관인데?왜 나만 ㅈㄹ?이런식이라 걍 접음. ㅂㅅ들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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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찍찍T 2019/02/14 01:29

    똥이 무서워서피하냐? 더러워서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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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052877276 2019/02/14 01:30

    흡연자 아구창날려서 강냉이 다털어야하는건가? 근데 진심 저걸로 시비걸기는 좀그렇긴해 진짜로 시비거는 미친ㅡㅡ놈들도있긴하고 그걸로 싸움까지 번지게하는 미친ㅡㅡ놈도있고 가장슬픈건 그미친ㅡㅡ놈이 내동생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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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이차원 2019/02/14 01:32

    공자님이 한번은 길가에서 똥을 싸는 놈을 보았다.
    그걸 본 공자님은 제자를 시켜 '똥 싸는 놈'을 잡아오게 하였다. 그리곤 인간의 윤리를 들어 엄청나게 꾸짖는 것이었다.
    "사람이 개나 소, 까마귀 같은 금수가 아닌 이상, 어찌 가리고 못 가릴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가? 길가에 똥을 싸다니, 너는 사람인가, 짐승인가?"
    그러자, 똥 싼 사내는 머리를 두 손으로 싸매고 도망쳤다 한다. 그러고 나서 한참을 가다보니, 이번에는 아예 길 가운데다 똥을 싸는 놈을 만났다.
    그러자 공자님은 제자들더러 "지금 길 가운데 똥 싸는 놈을 피해서 가자"고 했다 한다. 제자들은 궁금하기 짝이 없었다.
    "스승님, 어찌 길 가운데 똥을 싸는 자는 피해갑니까? 저놈은 길가에다 싼 자 보다 더 나쁜 놈 아닙니까?"
    공자님은 이렇게 대답했다.
    "저 자는 아예 일말의 양심도 없는 자이다. 길가에 싼 자는 그래도 한가닥 양심이라도 있으니 가르치면 되겠지만,
    아예 길 가운데서 싸는 자는 그것조차도 없는 사람이니, 어찌 가르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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