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양덕이 반지의 제왕을 읽고나서
"에이 아라곤이 무슨 시간이 있다고 보로미르를 장사지냈겠어. 그냥 버리고 호빗들 쫓아갔겠지"
라는 사탄도 기겁할 발상을 한 뒤 썩어문드러진 보로미르 피규어를 만듬
보로미르랑 캐리비안 해적 피규어를 마개조했다고
한 양덕이 반지의 제왕을 읽고나서
"에이 아라곤이 무슨 시간이 있다고 보로미르를 장사지냈겠어. 그냥 버리고 호빗들 쫓아갔겠지"
라는 사탄도 기겁할 발상을 한 뒤 썩어문드러진 보로미르 피규어를 만듬
보로미르랑 캐리비안 해적 피규어를 마개조했다고
실제로는 로스로리엔산 조각배에 실어서
강에 떠내려보냄
그 배는 강을 따라 흐르고 흘러
파라미르가 관리하던 순찰대의 눈에 띄게 되고
그렇게 데네소르는 자기 맏아들의 부러진 뿔나팔을 받게 됨
ㅈ같은 호빗 개.새끼들
살려준 은혜도 모르고
머리카락은 안썩는구나
ㅈ같은 호빗 개.새끼들
살려준 은혜도 모르고
반지 한번 뺏을려고 한게 그렇게 싫었대냐
생각해보니 그럴 듯 한데
반지 들고 있던 애가 제일 중요한데 걔도 사라졌으니
실제로는 로스로리엔산 조각배에 실어서
강에 떠내려보냄
그 배는 강을 따라 흐르고 흘러
파라미르가 관리하던 순찰대의 눈에 띄게 되고
그렇게 데네소르는 자기 맏아들의 부러진 뿔나팔을 받게 됨
이 장면 영화에 없던가? 뭔가 본것 같기도 한데?
실사영화판에선
1편에서 폭포속으로 사라지는 조각배씬이랑
3편에서 데네소르가 피핀한테 부러진 뿔나팔 조각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표현함
그럼 조각배에서 저모양으로 썩은거야?
아라곤이 팔목보호대 루팅해갔는데 그거 고증 안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