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희개는 사람 안물어요 안짖어요 변명은 안하겠습니다
노인네 시끼라는 욕설 한것도 죄송합니다
개가 짖었다고 벽돌로 15살딸과 개를 찍을듯 협박 했다는 말을 듣고 욱해서 글을 적었네요
할아버지 한분이 팔을 휘두르면서 허리 돌리는 운동을 하고 계실때 옆으로 지나가는 딸아이 입니다
팔동작을 보고 개가 놀래서 한번 멍~! 하고 짖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벽돌을 집어 듭니다
벽돌을 들고 개가 아닌 딸 아이한테 던지려 하면서 욕설을 하시는데 좀 이상한 할아버지 같았다고 합니다
개때문에 놀래셨다면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손까락질과 벽돌로 찍을거 같은 행동을 계속해서
말을 할수도 없었고 무서워서 피하고만 싶었답니다
딸아이한테 가까히 가려고 하니 개가 위협을 가하는줄 알고 덤비듯 짖는 영상이 있네요
또 벽돌을 들고 찍으려 하니 개가 뒤로 도망가서 넘어지는 장면....
무서워서 죄송하다고 말씀만 드리고 도망가는 딸아이
벽돌을 던지고 하시던 운동을 바로 계속 하시는 영상이 있음
자 또 어떤 말씀들을 하실지........
https://cohabe.com/sisa/922510
노인네 욕한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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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올리세요 유튜브
어른도 어른다워야 어른...
아까 욕한 사람들 이제 뭐라할껀가요?
돌 드는게 당연하다고??
경찰 고발 않되나요?
벽돌을 들어??
마지막 줄 자 이제가 별로네요
아까 댓글보면 이해가네요 전.
완전 개 때문에 쓰레기취급하던데
아까 게시물을 보면 쓰레기 취급받을만하지 않았나요?
처음부터 이렇게 게시물을 작성을 하거나 했으면 덜 욕먹었겠죠~
그리고 딸래미가 그렇게 말했다는것도 본인 얘기라..
첨부터 온라인이지만 너무 쉽게 쓰레기취급하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저 개인적으론 벽돌을 집는게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목줄 안한 개가 달려오는게 아닌이상...
아까 댓글로 욕먹은건 노인에게 시끼라 욕한것 때문입니다.
기껏 새글로 욕한거 사과하고 상황을 사진 첨부해서 재차 설명하여 공감을 얻으려는데, , , 막줄
자 또 어떤 말씀들을 하실지가 다 말아 먹은 느낌이네요. 노인이 잘했다는 사람 없었는데 말이죠
저도 딸 아이 말만 듣고 흥분해서 글을 적은 저도 잘못이지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바로 cctv확인해보고 생각해 봐야 겠다고 해서
가게 문닫고 가서 확인한것이고요
개가 짖어서 노인분인 손녀딸뻘 되는 여자 아이한테 벽돌을 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부모로서 흥분이 될만한 문제 아닌가요?
에이 나이먹고 본인몸하나 추스리기 힘든 사람은 주변에 뭐라도 있으면 잡아서 보호해야죠
개한테 물려서 죽으면 누가 책임져주는것도 아닌데요~
우리같은 다큰 성인이라면 모를까 노인내들이라면 벽돌이라도 들어야죠
그리고 15살짜리여자아이가 손에쥐고 가다 개가 발광해서 날뛰면
버틸 수 있겠어요? 놓치지..ㄷㄷㄷ
물론 저 상황이 그렇다는게 아니라..나이든 노인들은 개가 짖고하면 주변에 벽돌이라도
줏어서 보호하는게 맞아요 본인이 공포를 느꼈다면 말이죠
전 제 딸에게 노인이 벽돌들고 저랬으면 더 심한 욕도 할꺼 같네요.
저 상황은 벽돌 주워서 보호할 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전 노인이 미친거라 보입니다.
그걸 잘 설명을 못해 놓고 댓글 단 사람들이 뭘 오해 했다는듯이 말하잖아요.
개가 짖었고, 그 개가 주변에서 계속 있다면요~
그 개를 쫓아내야하는데 안가고 계속 주변에 있어요
우리같은 사람의 상식으론 저 상황은 벽돌 주워서 보호할정도가 아니라는 선입견이 깔려요
그런데 진짜 수저들기도 힘들정도의 노인분들에게는 벽돌을 들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수저들기도 힘든 노인이 벽돌을 들수있다다.. 조크죠? ㅎㅎ
사진 상으로는 개가 목줄을 한건지 안한거지 정확히 분간은 안되지만
안한것 같은데, 목줄을 안한 상태에서 개가 짖으면 위험하다고 인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위험하다고 생각한 이후에는 사람들의 행동이 과격해 질 수는 있습니다.
사과도 하셨고 진정하시고 사태를 주시하시는 개응은 잘하셨습니다.
감정은 최대한 절제하시고 행동으로 보여주는게
아빠의 진짜 모습이죠.
증거 영상 확보하신걸로 일단 항의하시고
원만한 대화 여부에 따라 다음 행동을 하시면 됩니다.
대응 ㅠㅠ
조크죠
그러게요
저는 이런글 보면 드는 생각이
이런데다 글 올리는 의도가 뭔지 궁금하네요...
그냥 그 할아버지 찾아가셔서 항의를 하시든 욕을 한 바가지 하시든
그 할아버지를 붙잡고 이야기를 하세요.
여기다가 글 올린다고 님 불편한 마음이 해소가 되나요?
불편한 마음 해소차 올린게 아니라 뭔가 어떤 적절한 조치,
법적으로든 뭔가 대처, 처벌 등이 가능한가
여튼 조언이나 의견을 듣고자 올린거죠
여기는 자기 딸딸이 친거랑, 점심/저녁 뭐 처먹는지까지 올리는곳입니다.
볍신들이 판을치는 사이트에서 정상적인 글을 기대하는게 이상하죠.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글 쓰는거죠 님이 자유롭게 댓글 다는것 처럼 뭔 의도가 있어야 하나요 ㅎㅎ
님이 생각 하는 정상적인 글은 어떤건가요?? 주제가 정해지지 않은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글올리는걸 볍신들이 판을 치는 사이트라고 비하 할 필요까지 있나요 대체 자유게시판에 어떤 정상적인 글을 기대하고 들어오는지 궁금하네요
신디님께서 말씀하신
저런 상황에 대한 대처, 처벌, 조언, 의견은 경찰서 가서 들으시면 간단합니다.
그게 더 빠른 해결이구요.
저도 딸 가진 사람 입장에서
본문 글쓴이의 심정이 깊이 공감됩니다만,
저라면
저렇게 영상 캡쳐해서 여기다 올릴 시간에
노인네 찾아가서 담판을 짓든
경찰서로 영상 들고가서 신고를 하든 할 것 같네요.
이 글을 본 제 솔직한 심정은
그냥 여기 이용객들 반응 살펴보고자 올린 글, 그 이상 이하도 아닌걸로 보입니다.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
이곳은 포럼이나 사진갤러리, 자료실도 아닌
자유게시판 입니다.
여기다 조공이랍시고 상관도 없는 벗은짤 올리는건 이해가 되시던가요
당시 상황을 봐야알겠지만....
한번 멍하고 짖은건 님얘기라 이렇다 저렇다 의견 묻지마세요
저 할아버지를 같이 욕해주길 바라시는건지...
아니면 원하는게 뭔지
에이 솔직히 톡까놓고 할아버지가 애한테 돌을 겨눴을리가요~
개를 잡고있고 개가 돌아다니니 그렇게 느꼈을지 몰라도
개한테 겨눴겠죠~
그리고 노인들은 저런 개한테라도 공격하면 목숨에 위협 느껴지죠
목줄도 했고, 개가 생명에 위협을 가할만큼 맹견이거나 대형견도 아니고...
가까이 왔다는 이유로 벽돌로 어린애랑 개를 내려치려 한다?? 이거 제정신 아니죠.
그런데 벽돌로 개를 칠려고했다고만 할수는 없죠... 미쳐서 사람을 때릴수도 있는 상황인데... 일단 경찰에가서 벽돌을 들고 위협했다고 해보세요
노인네 시끼 맞구만. 개 유무를 떠나 딸한테 벽돌들고 저따위로 협박을 했다면 바로 경찰 가셔야죠.
따님이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고,
사람을 향해 벽돌을 던질 행동을 한다는 저 어르신도 보통 성격은 아니거나 온전치 못한 듯 하네요.
글쓴님이나 우리나 저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을 지는 모르나
사람을 향해 벽돌을 들고 던지려하는 것 자체가 과정이 어쨋든 비난받아야할 행동은 맞는듯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딸을 향해 돌을 던지려 했다는것은 딸의 입장이고,, 어느 미친 사람이라도 개가 자신을 향해 짖어데는데 옆사람에게 공격을 하려고 할까요??
아마도 개를 향해 위협하려는 행동을 주관적으로 해석한건 아닐지요...
그놈의 우리개는 안물어요 징하다징해
벽돌든 할아버지나 글쓴이나
둘다 보편적인 범위는 벗어난 것 같아요ㄷㄷㄷㄷ
이런데야 워낙 의견이 다양하니 그냥 경찰에 아동학대로 고소장 접수하심이, 법치국가인데 법이 결정해주겠지요 할아버지가 무죄면 화나셔도 그건 그거대로 받아들이시고
돌이든 나뭇가지든 집어들고 방어할 준비를 하거나, 놀라서 욕하는 정도 까지야 그러려니 이해할만한데...
목줄 놓친 것도 아니고, 개가 달려드는 것도 아니고, 우리개는 안물어요도 아니라 미안하다 사과하는 어린아이 앞에서
벽돌들고 쳐죽일듯이 하는건 좀 도를 넘은 일 아닌가ㄷㄷㄷㄷ
개가 너무 무서워서 죽을만큼 놀란 사람이면 벽돌은 커녕 도망가고 뭐라고 하죠 ㅋㅋㅋ
첫 글 아무리 할배 생각으로 봐줘도 벽돌든건 미친짓인데 진짜 ㅋㅋ
할아버지가..벽돌을 딸에게 던질려고 했나요??
짖는 개에게 방어차원에서 던질려고 했나요?? ㄷㄷㄷㄷ
개한테 방어차원에서 벽돌 던지는 시늉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ㄷㄷㄷ
동감합니다 시골에서 노인들 개가짖으면 돌 주워서 던지는 시늉합니다.. 그렇게만해도 개가 쫄아서 도망갑니다. 절대 딸에게 던지려던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까글에 댓글달진않았지만..
전 글쓴이가 이상함 끝
벽돌을 자기딸에게 한게아니고 개한데 한거같네요
설마 사람한데 벽돌을??
개 극도로 싫어하는 노인같아보입니다.ㄷㄷ
정중한 사과 그런데 변명. 다들 이러쥬
개따위가 사람보고 짖은거 부터가 잘못
다녀와서 아이가 한 말과 감정 등을 기록해놓으셔야겠네요..
그리고 경찰 신고와 별개로 대면 해서 정확하게 이야기해 둘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시시티비가 있어 다행이네요. 딸아이가 아빠의 반응을 볼 겁니다. 잘 처리하셔야겠습니다
노인이나 아빠나 별 차이 없어보이네요.
자 이 정도 댓글이면 만족하시려나..
그냥 동영상을 올리세요
우리 개는 안물어요..
혹시 이런 얘기 한다고 못배웠니 이해 심이 없니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
이렇게 생각 하실지 모르지만 ...
일단 저는 아파트 단지에서 개를 키운다는 자체를 이해 못합니다. 싫어 하는 사람도 있을껀데 ...
약간의 비유가 될지 모르지만 아파트 단지 구석에서 담배 피시는 분들 ... 몰래 구석에서 피신다고 최대한 피해를 안주시려고 하지만 담배 안피는 사람은 그것도 냄새 엄청 싫습니다.
CCTV 사진을 보고 말씀 드리자면 지나가다가 개가 짖으면 저도 깜놀 합니다.
노인분 알지는 못하지만 정말 성질이 더러울수 있겠지만 그리고 벽돌을 든 행동 하나만 보면 이상한 부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
혹시 노인분이 이전에 개한테 엄청 당해서 트라우마가 있다거나 할 수도 있는 분 일수도 있고...
하니 좋게 좋게 너머 가자 ... 서로 서로 조심 조심 하면서 ... 입니다.
첫줄에 개가 안짖는다고 하셨는데 바로 다음에 개가 짖어서 노인이 벽돌로 위협했다고 하면 앞뒤가 안맞네요. 노인의 팔동작만으로도 쉽게 짖는 개라면 입마개 필수일거 같아요.
같이 욕해줄 동지가 필요 한가요?
먼저 글 제목부터 욱 하네요
개는 놀래서 한번 짖어도되고.. 사람은 놀래서 벽돌들면 안됨..?
ㅇㅇ안댐
저희 아파트 단지도 큰개 산책 자주하는분 계신데 입마개 해서 참좋음... 앞으로 저런걸로 시시비비 하실듯 하면 크건작던 입마개 하는 편이 좋겠네요.
진짜 막줄이 다 말아먹었네요.
여기서도 원하시는만큼 공감 못받으시면 3탄 올리실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저도 영상에 나오는 개보다 더 작은 개가 짖어도 공포느껴요.
아마도 어릴때 옆집에서 키우던 세퍼드때문인 것 같네요.
학교갈때 옆집 개가 무서워서 옆집 앞을 못 지나가고 10분간 논두렁 사이길로 돌아간 기억이나네요.
강아지던 개던 짖으면 극도의 공포감이 느끼는 사람 많아요. 저부터도 그렇고
물론 영상 할아버지처럼 벽돌은 안 들었겠지만 저 영상처럼 짖는개 주인이 사과던 나발이던 개와 함께 제 주의에있으면 극도의 공포감 느낄것 같아요.
물론 개 키우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요.
노인이라고 다 존중되어야하나?? 어른다워야 어른이지 나이가 벼슬인가?
노인보다 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절대 안무는 개도 없고 절대 안짖는 개는 없어요.
아무리 작은 개도 물리면 사람 죽을 수 있는만큼, 개가 나를 물 수 있는 거리에 들어온다는거는 나의 목숨을 위협하는 행위고, 심지어 짖기까지 했다면 그건 실질적 위협이죠. 그걸 벽돌로 제지하든 야구방망이로 제지하든 정당방위죠.
할아버지가 딸아이에게 과잉반응을 한건 맞는거 같습니다.
어린 여자애라서 함부로 대한듯 하네요.
예전에 지나가는 여학생한테 다짜고짜 개쌍욕을 하는 노인도 봤습니다.
약한 어린 여자에게 화를 푸는것으로 보이네요.
서로 놀랐으니 쌤쌤이네요.
노인분이 잘못햇다고 칩시다만..
정작 궁금한 거..아파트같은 공동주택에서 개 키우면 다른 주민에게 피해 안주나요?
우리개는 안짖어요인가요? 아니면??
아파트 밤에 개소리 나는거 울려서 짜증나는 나같은 사람은 싫어합니다만
특수협박으로 고소하세요..근데 cctv화면은 어떻게 열람하셨는지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자게는 개키우는 사람 자체가 죄인처럼 취급하는 곳입니다.
개가 왕 짖을수 있죠
노인분이 놀라셧겠죠
잘못해습니다.
그래서 사과했잖아요?
(솔직히 작은개가 왕 짖을수도 있지...미친듯이 달려든것도 아니고)
근데 벽돌로 내리찍으려했다?
15살딸이 눈물 범벅이 되어서 놀라서 부들부들 떨면서 왔는데
욕이 안나오는 사람이 어딨나요?
저같으면 당장 가서 멱살 잡았습니다.
참 이런 글을 올리는 이분 참 이기적이다 생각이 드는군요. 어째든지 저도 반려견를 키우지만 상대가 싫어하다면 자리를 피해주고 친절히 대해 주시는 것이 맞는거죠. 이런글이나 올려서 무엇을 얻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네요? 공감? 위로? 동의? 비판? 그리고 그개를 보면 그 주인을 대충 알수 있다고 합니다. 훈련좀 더 시키시죠
멋지네요
개키우는 사람 맞아요? 여자아이가 사과를 했고 그런 상황에 분이 안풀려 벽돌로 찍는 시늉을 두번이나 했다는데
뭘 친절이고 나발이여.....
개 안키워도 저런 행동 용납이 안되는구만....
그냥 경찰에 신고하시고 후기를 올려주세요.
중학생 딸애가 얼마나 놀랐으면 바들바들 떤다는데 하는소리가 너무 심하네요.
저기 노인분도 감정적으로 대처를 한건 사실이지만 여기 자게이들도 몇분은 감정적으로 댓글을 다시네요
일단 벽돌울 든 노인분도 그닥 잘한건 없어보이지만
사실 아파트 생활하는데 길가다 갑자기 강아지가 본인한테 짖어대면 솔직한 말로 한대 걷어차고 싶을 때도 많습니다
목줄 하면 뭐합니까 통제안될 정도로 길~~게 해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용
아파트같은 다수가 공동생활 하는 곳에서는 사실 개 키우는 사람이 조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노인분과 직접 이야기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자게는 아무 도움이 안되요
딸에게 벽돌로 위협했다면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함
그래서 원하는게머요?
개가 위협이 되었다면 그것도 확실한 ! 문제지만 .... 사과하는 15살 짜리 학생에게 벽돌로 위협하는 노인이 ... 이라니 .... 그게 정상인건가요 ?
벽돌 보이나요? 아무리 봐도 보이질 않아서요.
글 쓴이에게는 사랑스런 반려견이지만, 상대에게는 사나운 개로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가족도 잡종 강아지이지만 12년째 동거하고 있습니다
개를 좋아 해서 같이 하는 것은 이해 합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던 개를 싫어 하는 사람도 있슴을 이해 하세요
개는 사람만큼 사람을 이해 못 합니다
지극히 제한적인 몇몇 일부 사람의 제한적인 행동 만 이해 합니다
그런 개를 님은 이해 하시지만
대다수 많은 사람들이 개 를 이해 하지 않아요..
사람도 이해하기가 힘든 세상 인데...
개까지 이해 해 달라고 하기엔 세상이 조금은 ... 껄적 지근 하지요.. ㅠㅠ
일단 캡쳐만으로 정확한 확인 안 되구요 따님이 놀라긴 했지만 안 다치고 무시히 귀가 했다는 것에 감사하세요 저도 어른이지맠 조그만 강아지라도 갑자기 짖거나 하면 놀라기도 하고 짜증납니다
저런 인간은 좀 뒤지는게 인류에 도움이 되지요.
진짜 법만 아니면 잡아다 좀 패고 싶군요.
대형견은 아니지만 개 가 작다고 볼수는 없네요,
어른신 이 팔운동 하다 놀래 돌을 주어들으신것 같고
사진 으로 추측 해보는데. 돌들은 팔은 개를 보고 방어적인 몸짓 이지
따님을 향해 위협적인 몸동작 이 아닌것 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아빠 입장 이라~~~
"개때문에 놀래셨다면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손까락질과 벽돌로 찍을거 같은 행동을 계속해서
말을 할수도 없었고 무서워서 피하고만 싶었답니다" 이건 무슨 말입니까? 사과를 했다는겁니까? 아니면 머리속에서 사과해야겠다고 생각은 했다는겁니까? 제가 볼 때는 후자쪽으로 읽히거든요.. 그것부터 분명히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 상황이네요 사과하려했지만 노인의 행동에 너무 놀라서 사과하지는 않았지만 사과하려던 마음이 있었으니까 사과한 것이나 다름없다.. 뭐 이런 상황 같아서요
저도 그렇게 보이네요. 사과는 하지 않고 이상한 할아버지 같았다.
아무리 개새끼가 좀 짖었기로서니
개 목줄하고 산책시키는 여자애한테 벽돌을 들고 위협을 한다??
노인네가 노망이 난듯
여기다 글 올릴시간에 직접 찾아가는게 빠르죠
찾아가셔서 진심으로 사과도 하시고 입마개도 사러 가세요
사람보다 개쌔끼가 먼저군요... 더러븐 세상.
화면에 벽돌 들고 위협하는게 보이나요??
저는 벽돌조차 보이지가 않는데^^;
아까는 앞뒤상황 아무얘기도 안하고 개짖는 소리에 놀란 노인네가 벽돌로 위협했다 어떻게 고발해야하냐 라고 묻더니
CCTV만으로도 정황이 유리해지자, '자 이제 어쩔껀데?'
할아버지도 성깔더럽고, 정상은 아니네요 소리가 그렇게 듣고싶은 건가요? 어처구니가 없네 ㅎㅎㅎ
신고부터 하시는게 맞을거 같네요
이건 개에게 벽돌을 든게 아니라. 따님에게 벽돌을 들었다 봐야할듯 ㄷㄷ
과격하고 옳지 못한 표현이지만 공감 합니다
개가 사람한테 안 짖도록 교육시키고 밖에 데리고 나가세요. 사람한테 안 짖으면 이런 일도 없을건데. 교육안 된 개를 밖에 데려나가니 이런 개같은 경우가 생기죠
여긴 개만 키우면 무슨 이상한 사람 취급이고 당해도 싸다는 분위기네....
사과를 해도 벽돌로 두번씩이나 찍을려고 했다잖아...
여자아이는 그 공포감에 도망쳤고 충격먹고...
벽돌로 안찍었느니 죄가 없고 노인 이해해주라는 분위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