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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들킨 내연남 3층서 추락사 ... 남편 협박죄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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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무리간댕이가 커도 불륜을 여자네 집에서 하지
그러게요. 개죽음에. 개값 400 물었네.
남녀 사이란 알다가도 모를 일
대실비 이만원 쓰고 말지 옷이나입고 떨어지셨는지?
하아.. 이해 안되네..
왜.. 집에까지 가서..ㄷㄷㄷㄷㄷㄷ
여자가 남편이 해외출장 갔다고 했을지도...
그런데 해외출장간다던 남편이 출장이 취소가 돼서 돌아와서.....ㄷㄷㄷㄷ
벌금이 아깝지 않을 듯;;;
ㅋㅋㅋ 추천
청부살인 400만원이면 엄청 싼건데, 저건 죽이고 싶은 사람에게 400만원 줬더니 알아서 죽어버린거랑 같으니 ㅋ
문 안열면 죽이겠다했지
문 열면 죽이겠다 하지 않았는데
걍 문열고 살지..
논리왕이심
설득력 굿... ^^b
ㅋㅋㅋ
억울하게 죽었네요.
평소에 책을 안읽은 분인거 같습니다.
문 안열면 죽일 수가 없음.
문을 열어야 죽일 수 있음.
고로 문을 열면 안 죽인다는 말은 거짓일 확률이 있으므로
문을 열어서 죽을 확률을 높이면 안됨.
벌금을 왜 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400만원 던져버리고 자유롭게 사시면 될듯...
마누라의 진술도 결정적이었네.
"얘기하자..라고 말했을 뿐, 죽이겠다는 등의 협박은 없었다."
위증으로 고소한다는데요;...
어 ? 이거 .. 보배드림에서...
이거 내용이 ㅎㄷㄷ 합니다
링크 부탁드립니다
못찾겠어용 ㅠㅠ .. 자게에도 올라왔었는데
제목을 ..까먹었어요
자물쇠 업자가 올렸던 그 글 맞나요?
이거 그 열쇠 수리공 그 후기 아닌가요???
저도봤...열쇠수리공ㄷㄷㄷ
아마도 그거인듯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거아님
그건 얼마전 얘기인데 벌써 재판까지 할수가 없죠
그거랑 달라요. 그거는 화장실에 숨은사람이 마누라입니다.
좌물쇠 그거는 20층 인가 그랫어요
목숨걸고 바람피운 결과 : 목숨털림
요즘 무인텔도 많은데 거기라도 가서 하지 ㄷㄷㄷㄷㄷ
저런거까지 위증 걸 시간에 다른거나.잘하지
검사놈들.. 쓸데없이 기소 남발하네...ㄷㄷㄷ
위증으로 걸고 넘어가네...
문을 열었으면 죽지도 않았을텐데!!!
화장실 창문으로 나갈수 있을정도면 가녀린 내연남인듯
집밖으로 도망치는건 쪽팔렸나..
내연남의 나이는 없네요.
도덕성의 유무가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a, 아내, 불륜남(사망) 셋 중 한명은 죽고 두명이 협박은 없었다고 했는데... '위증교사/위증'은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 건가요?? 형량이 마음에 안든 검찰의 관심법인건가 ㄷㄷㄷㄷ
벌금 400으로 끝났으면
판사가 사실상 A씨 편을 들어준거라고 봐야 할듯.
3층이면 골절정도 되지 않나...머리부터 떨어졌으면 뭐..-.-;;
형량은 옥황상제가 내려줄듯~~
피해자가 뒤바꼈지만 어쨌든 판결은 그나마 공정하군요
여자는 아무 처벌이 없는거여? 사람하나 죽었는데..
민사로 깨지겠죠. 이혼소송가서... 위자료 주고 이혼당하고...
“문 열어라 안열면 죽이겠다”
바람핀 아내의 증언.. 존나 더 쓰레기 년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