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미국오면 월마트에서도 총파는 곳이라 아무 사람이나 총들고 다녀서 언제 총맞을지 모른다는데 그거 다 과장임 ㅇㅇ. 나 미국 사는데 울동넨 월마트에 총도 안팔고 아직까지 총들고 다니는 사람들 한번도 못봄 ㅇㅇ 깜둥이 강도는 사람이 아니라서 카운트 안했으니까 아무튼 못본거 맞음 ㅇㅇ 시발 엄마 보고싶다.
자꾸 미국오면 월마트에서도 총파는 곳이라 아무 사람이나 총들고 다녀서 언제 총맞을지 모른다는데 그거 다 과장임 ㅇㅇ. 나 미국 사는데 울동넨 월마트에 총도 안팔고 아직까지 총들고 다니는 사람들 한번도 못봄 ㅇㅇ 깜둥이 강도는 사람이 아니라서 카운트 안했으니까 아무튼 못본거 맞음 ㅇㅇ 시발 엄마 보고싶다.
ㄷㄷ 깜둥이 강도라니 말만 들어도 무섭네
주마다 다를걸 내가 갔던 보스턴에선 분명 월마트에 총이 있었다.. 종류별로 아주많이.. 총알도 아주많이..
아마 월마트에 있는 화기류 화력이 우리나라 예비군 동대보다 더 강력할거다..
법이 주마다 다르잖아
야비군 동대 보다 는 오바고... 경찰서 무기고 화력보다 강력은 맞을듯
경기 북부 쪽 빼고
하루의 반절은 클로킹해서 안보임 ㄷㄷ
ㅋㅋㅋㅋㅋㅋ
ㄷㄷ 깜둥이 강도라니 말만 들어도 무섭네
법이 주마다 다르잖아
오픈캐리가 허용되지않는 주인가보지
마마~~~
루이스건 작동 메카니즘인가
루이스건이야?
덱챠렢인줄
루이스건임
복열이잖아
그르네
주마다 다를걸 내가 갔던 보스턴에선 분명 월마트에 총이 있었다.. 종류별로 아주많이.. 총알도 아주많이..
아마 월마트에 있는 화기류 화력이 우리나라 예비군 동대보다 더 강력할거다..
야비군 동대 보다 는 오바고... 경찰서 무기고 화력보다 강력은 맞을듯
경기 북부 쪽 빼고
미국이 모병제여서 다행이지 징병제면.... 오우야...
징병제 미국도 돈딸려서 못함
예비군 동대도 예비군훈련장에서 총가져오던데
사실 모병제를 한게 정치적인 문제와 돈문제 때문에 모병제로 했지만.
징병제는 모병제보다 돈을 더 잡아먹는 제도이니.
하루의 반절은 클로킹해서 안보임 ㄷㄷ
마트에 있는 경비는 갖고 있다거나
난 샌디에이고 사는데 월마트에서 총파는건 못봤음
캘리포니아는 좀 규제가 엄격해서 그런거같더라
아 그래서? gta 겜이 나온듯
시카고 가봐라 아줌마들이 총매고 다녀
남부 꼴보수 레드넥 지역가보면 알듯...
ㅇ....ㅇ? 총보단 역시 총든 강도가 더 무섭지..ㄷㄷ..
미국에서 총기규제 가장 빡센 캘리포니아
주 갔었는데 첫날 밤에 총 소리 듣고 깸
탄이 무한이야 ㄷㄷ
총알도 그냥 올려놓고 팔던데
미국도 천차만별이라 평생 총 만지거나 쏘는거 볼일없이 살 수 있고 매일매일 자장가처럼 총쏘는거 들을수도 있음
유게이들 인종차별 참 좋아함
학력차별
외모차별
성별차별로는
하루종일 풀발기하면서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자신이 공격당하면 새우튀김 하나만으로도 고소함
욥마 깁미더머니
총든 깜둥이는 생계형이니까 당연히 빼줘야지.
친구가 미국 놀러오라길래 총맞을까봐 무서워서 못간다고 했더니 자기가 8년 살면서 주변사람 2명밖에안죽었다고 상관없다 하더라.....
이제 3명으로 늘려보겠습니다
어떤 스타일의 좀비냐에 따라 다르긴 할것 같은데. 전통적인 느려터진 좀비 정도는 미국에서 발생해도 금방 진압할듯.
월마트에만 가도 먹을거랑 총기가 가득한데.
난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 아직도 기억난다.. 미국 가면 진짜 총 맞을까봐 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