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괜찮네 물론 틀딲이나 찐따들은 소리나면 시끄럽다고 저리 가라고 하는 것들도 많을듯
rollrooll2019/02/12 17:30
차라리 저게 나은듯
유리파편2019/02/12 17:28
대박 아이디어
유리파편2019/02/12 17:28
대박 아이디어
쿠마다쿠마2019/02/12 17:29
즉 소리 안나면 앉아도 괜찮다는거네
지강캐여신헤븐릴리링2019/02/12 17:29
소리나면 비켜주면 됨!
즐겁게부탁해2019/02/12 17:30
앉아 있는 임산부와 서 있는 임산부의 대결. 삑 삑 삑 삑 삑
루리웹-24532284582019/02/12 17:40
비켜줘도 가까이있으면 울리는거면 어케끔??
지강캐여신헤븐릴리링2019/02/12 17:40
난 임산부가 아니라서 몰라...
루리웹-24532284582019/02/12 17:41
계속울리면 임산부가 짜증나서 앉겠나!?!
인간포기각서2019/02/12 17:29
알파고 : 아아 이것은 '기술'이란 것이다.
Angriff2019/02/12 17:29
임산부도 피곤하겠다..;;
토피넛쿠키2019/02/12 17:29
의무는아니지
solobaid2019/02/12 17:29
그럼 이제 안 울릴 때는 앉아도 되나
Stacia2019/02/12 17:29
카드꼽고 앉으면 안울리나
루리웹-45791845392019/02/12 17:29
좋아 보이긴 한데
저기서 내가 왜 비켜야 함이라는 사람 있을까봐 무섭군.
모구라이버2019/02/12 17:52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임
냐로2019/02/12 17:29
저거 부산 어디만 그런거고 서울은 그대로라며
Necro Fantasia2019/02/12 17:37
부산지하철 3호선이네
lsgg552019/02/12 17:29
??:카드 없는데 망햇다노
rollrooll2019/02/12 17:30
차라리 저게 나은듯
정몽즙VS닭근액2019/02/12 17:30
아이디어 괜찮네 물론 틀딲이나 찐따들은 소리나면 시끄럽다고 저리 가라고 하는 것들도 많을듯
Judy Hopps2019/02/12 17:41
아예 지정석을 만든거나 마찬가지라 빡친다
그것도 개꿀중의 개꿀 자리를
아틀리에™2019/02/12 17:52
임산부는 개꿀중에 개꿀자리 앉아도 되.
근데 나 지하철 매일 타는데 단 한번도 임산부가
저 자리에 앉아 있는걸 본적이 없음.
저런 시스템 도입으로 산모들이 눈치 안보고
앉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저기 누군가 앉아있는데
꺼지라고 소리 막 울리면 괜히 주변 사람들 시선 받고
졸라 창피해서 결국 그것도 안할것 같아.
저 자리는 개인적으로 무조건 비워져 있는게 맞다고 봄.
나도 진짜 너무 힘들어 다리 후달릴때는 앉고 싶은
마음이 굴뚝일 때 있는데 차라리 노인석에 어른들
한테 말씀드리고 잠깐 앉고 말지 저기는 자신없다.
으엨엨2019/02/12 17:58
저거 들어오고나서 출퇴근때 뱃찌단 분들 10분정도 본거같음
근데 노약자석 간다는 말이 이상한게 임산부도 노약자석 대상자인데 굳이? 란 생각이 드네
나도 요즘 눈치보여서 앵간 사람 없을때 아니면 비워두긴 하는데 노약자석보단 임산부가 확률 더 적은것 같음
Judy Hopps2019/02/12 17:59
저건 배려를 강요하는거잖아
게다가 기존의 교통약자석은 냅두고 왜 별도로 만드는지가 참 알 수 없는 노릇이지
귀찮다고2019/02/12 17:32
괜찮네
너 숙청2019/02/12 17:33
괜찮네, 이제 임신했다고 구라치는 년들 박멸이구만
발기잇2019/02/12 17:35
???: 나중에 임신할 예비임산부거든요?
misterbin2019/02/12 17:37
??? : 그러면내가 확실히 임신하게 만들어 줄까?
프롬맨2019/02/12 17:38
이거 완전 뿅뿅이네
몽.쉘2019/02/12 17:41
물음표를 붙여도 이건 커버 못치겠다
부들부들™2019/02/12 17:42
너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건 안돼....좋은사람 만나야지
시오리2019/02/12 17:47
임산부카드도 나눔하고 거래하고 그럼
복지사는 아픕니다2019/02/12 17:57
그래서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아이 낳았을때 회수하자는 말도 나왔는데 뭔가 반대세력이 많은건지 아님 뭐가 있는건지 흐지 부지됨
사쿠라모리 카오리P2019/02/12 17:35
저게 낫지
지금은 존나 비효율적임
킴퉤퉤2019/02/12 17:35
오 좋네
novel type2019/02/12 17:35
솔직히 남녀갈등 없이 보면, 못해줄것도 없는데 다들 민감해져서 더 그런거같음.
novel type2019/02/12 17:36
근데 저거 소리나면, 사람들이 다 쳐다볼껀데 부끄럽긴 할 듯 ㅋㅋㅋ
조커F2019/02/12 17:36
이건 괜찮네
Earthy2019/02/12 17:36
저게 훨씬 합리적인데... 왜 전면적으로 시행하진 않지?
대동강2019/02/12 17:38
비용..
고감2019/02/12 17:41
돈 드니깐?? 그리고 배려석이란게 비켜줘야할 법적 당위성이 있지는 않은거니 소리 울려서 쫒는게 뭔가 더 권리 침해거나 한게 있지 않을까?
천사노녀2019/02/12 17:52
예산문제 카드로 하는거면 RFID카드 사용해야되고
그카드도 공짜도 아니고 등록해야지 쓸수 있거든 그러면 그 체계를 관리하는사람한데도 돈줘야하고
결국 돈 나가는게 문제
케장사생팬2019/02/12 17:37
임산부였으면 조금 부끄러울 수도 있겠다...저 앞에 지나가면 자리에 안고 싶지 않아도 울리는 거잖아
케장사생팬2019/02/12 17:37
서로 배려하고 받고를 강요하는 방식이라 좋은 것 같진 않음.
히오스마인2019/02/12 17:38
임산부 카드가 허술산 게 문제인데.
루리웹-84156064142019/02/12 17:38
애초에 임산부석 자체가 없어야지 이미 교통약자석에 임산부도 포함되어있는건데
Guisard2019/02/12 17:41
다리장애인이 앉아있는데, 임산부가 저기 있다가 소리나면 둘 다 개 뻘쭘하고 갑분싸되는거임…
호럥총각2019/02/12 17:43
...
Lch41202019/02/12 17:39
삐용삐용 감사합니다 삐용삐용
이거 삐용삐용 어케꺼요...? 삐용삐용
THEO2019/02/12 17:39
원래도 임산부 표식 나눠줬었는데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딱 한 번 봤음
루리웹-24532284582019/02/12 17:40
아니 앉아있을때도 울리면 어떻게하냐 카드찍으면 안울림??
반역의김영감2019/02/12 17:40
말 그대로 배려석이라 저거 울려도 안비켜줘도됨
왜 노약자석을 제대로 운영할생각을 안하고 저 ㅈㄹ하는지 모르겠다
phantom-22019/02/12 17:43
노약자석에 영감님 같은분이 꽉차계시니까 그렇죠 영감님
호럥총각2019/02/12 17:43
그럼 넌 ㅣ켜주지말든가
프리프리딬2019/02/12 17:43
그거 관리하려면 ㄹㅇ 경찰관이 기차 하나 전담해서 하루 종일 순찰해도 부족함
반역의김영감2019/02/12 17:46
저렇게 대놓고 만들어논자리는 애초에 안앉음 대부분 남자들이 그럴껄?
프리프리딬2019/02/12 17:42
저거 울리는걸 한번도 못봤는데 작동 되긴함?
플레로2019/02/12 17:44
배려가 강제가 되버렸네
BMTONE2019/02/12 17:47
어차피 줫같아서 저기 무조건 안 앉는데 괜찮네
이제 폐경온 아줌마들 뭉개고 못있겠네
루리웹-64292672019/02/12 17:52
하도 안 비켜줘서 만든 건지 임신 안 한 사람인 임신한 척하고 양보 받으려고 해서 만든 건지 어떻게 알고 저렇게 제목을 지은 거지
WJBM2019/02/12 17:53
근데 언제부터 배려가 의무가 되었냐.
진짜 호의를 권리로 아네
루제타2019/02/12 17:54
뿅뿅같다
깜깜까미2019/02/12 17:58
난 저 자리가 아니어도, 아니 임산부 뿐만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않은 애 엄마 몸 불편한 사람들 한테
계속 양보해 왔다. 그래서 저 자리에 쉽게 앉을 수 있다. 어떤 자리건 간에 노약자한테 양보해왔고 지금도 하고있고
앞으로도 할거니까.
즉 소리 안나면 앉아도 괜찮다는거네
괜찮네, 이제 임신했다고 구라치는 년들 박멸이구만
아이디어 괜찮네 물론 틀딲이나 찐따들은 소리나면 시끄럽다고 저리 가라고 하는 것들도 많을듯
차라리 저게 나은듯
대박 아이디어
대박 아이디어
즉 소리 안나면 앉아도 괜찮다는거네
소리나면 비켜주면 됨!
앉아 있는 임산부와 서 있는 임산부의 대결. 삑 삑 삑 삑 삑
비켜줘도 가까이있으면 울리는거면 어케끔??
난 임산부가 아니라서 몰라...
계속울리면 임산부가 짜증나서 앉겠나!?!
알파고 : 아아 이것은 '기술'이란 것이다.
임산부도 피곤하겠다..;;
의무는아니지
그럼 이제 안 울릴 때는 앉아도 되나
카드꼽고 앉으면 안울리나
좋아 보이긴 한데
저기서 내가 왜 비켜야 함이라는 사람 있을까봐 무섭군.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임
저거 부산 어디만 그런거고 서울은 그대로라며
부산지하철 3호선이네
??:카드 없는데 망햇다노
차라리 저게 나은듯
아이디어 괜찮네 물론 틀딲이나 찐따들은 소리나면 시끄럽다고 저리 가라고 하는 것들도 많을듯
아예 지정석을 만든거나 마찬가지라 빡친다
그것도 개꿀중의 개꿀 자리를
임산부는 개꿀중에 개꿀자리 앉아도 되.
근데 나 지하철 매일 타는데 단 한번도 임산부가
저 자리에 앉아 있는걸 본적이 없음.
저런 시스템 도입으로 산모들이 눈치 안보고
앉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저기 누군가 앉아있는데
꺼지라고 소리 막 울리면 괜히 주변 사람들 시선 받고
졸라 창피해서 결국 그것도 안할것 같아.
저 자리는 개인적으로 무조건 비워져 있는게 맞다고 봄.
나도 진짜 너무 힘들어 다리 후달릴때는 앉고 싶은
마음이 굴뚝일 때 있는데 차라리 노인석에 어른들
한테 말씀드리고 잠깐 앉고 말지 저기는 자신없다.
저거 들어오고나서 출퇴근때 뱃찌단 분들 10분정도 본거같음
근데 노약자석 간다는 말이 이상한게 임산부도 노약자석 대상자인데 굳이? 란 생각이 드네
나도 요즘 눈치보여서 앵간 사람 없을때 아니면 비워두긴 하는데 노약자석보단 임산부가 확률 더 적은것 같음
저건 배려를 강요하는거잖아
게다가 기존의 교통약자석은 냅두고 왜 별도로 만드는지가 참 알 수 없는 노릇이지
괜찮네
괜찮네, 이제 임신했다고 구라치는 년들 박멸이구만
???: 나중에 임신할 예비임산부거든요?
??? : 그러면내가 확실히 임신하게 만들어 줄까?
이거 완전 뿅뿅이네
물음표를 붙여도 이건 커버 못치겠다
너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건 안돼....좋은사람 만나야지
임산부카드도 나눔하고 거래하고 그럼
그래서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아이 낳았을때 회수하자는 말도 나왔는데 뭔가 반대세력이 많은건지 아님 뭐가 있는건지 흐지 부지됨
저게 낫지
지금은 존나 비효율적임
오 좋네
솔직히 남녀갈등 없이 보면, 못해줄것도 없는데 다들 민감해져서 더 그런거같음.
근데 저거 소리나면, 사람들이 다 쳐다볼껀데 부끄럽긴 할 듯 ㅋㅋㅋ
이건 괜찮네
저게 훨씬 합리적인데... 왜 전면적으로 시행하진 않지?
비용..
돈 드니깐?? 그리고 배려석이란게 비켜줘야할 법적 당위성이 있지는 않은거니 소리 울려서 쫒는게 뭔가 더 권리 침해거나 한게 있지 않을까?
예산문제 카드로 하는거면 RFID카드 사용해야되고
그카드도 공짜도 아니고 등록해야지 쓸수 있거든 그러면 그 체계를 관리하는사람한데도 돈줘야하고
결국 돈 나가는게 문제
임산부였으면 조금 부끄러울 수도 있겠다...저 앞에 지나가면 자리에 안고 싶지 않아도 울리는 거잖아
서로 배려하고 받고를 강요하는 방식이라 좋은 것 같진 않음.
임산부 카드가 허술산 게 문제인데.
애초에 임산부석 자체가 없어야지 이미 교통약자석에 임산부도 포함되어있는건데
다리장애인이 앉아있는데, 임산부가 저기 있다가 소리나면 둘 다 개 뻘쭘하고 갑분싸되는거임…
...
삐용삐용 감사합니다 삐용삐용
이거 삐용삐용 어케꺼요...? 삐용삐용
원래도 임산부 표식 나눠줬었는데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딱 한 번 봤음
아니 앉아있을때도 울리면 어떻게하냐 카드찍으면 안울림??
말 그대로 배려석이라 저거 울려도 안비켜줘도됨
왜 노약자석을 제대로 운영할생각을 안하고 저 ㅈㄹ하는지 모르겠다
노약자석에 영감님 같은분이 꽉차계시니까 그렇죠 영감님
그럼 넌 ㅣ켜주지말든가
그거 관리하려면 ㄹㅇ 경찰관이 기차 하나 전담해서 하루 종일 순찰해도 부족함
저렇게 대놓고 만들어논자리는 애초에 안앉음 대부분 남자들이 그럴껄?
저거 울리는걸 한번도 못봤는데 작동 되긴함?
배려가 강제가 되버렸네
어차피 줫같아서 저기 무조건 안 앉는데 괜찮네
이제 폐경온 아줌마들 뭉개고 못있겠네
하도 안 비켜줘서 만든 건지 임신 안 한 사람인 임신한 척하고 양보 받으려고 해서 만든 건지 어떻게 알고 저렇게 제목을 지은 거지
근데 언제부터 배려가 의무가 되었냐.
진짜 호의를 권리로 아네
뿅뿅같다
난 저 자리가 아니어도, 아니 임산부 뿐만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않은 애 엄마 몸 불편한 사람들 한테
계속 양보해 왔다. 그래서 저 자리에 쉽게 앉을 수 있다. 어떤 자리건 간에 노약자한테 양보해왔고 지금도 하고있고
앞으로도 할거니까.
소리는 오프되는건가
저거 울리는거 아니야 그냥 불만 들어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