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애플 강추위에 사과가 얼음으로 코팅 되어버림. -> 그 상태에서 사과가 썩어서 물러터짐. -> 물러터진 사과는 흘러내려 사라지고 코팅된 얼음만 사과처럼 남음. 한마디로 사과(였던 것)..
썩는다기 보단 물러서 나중에는 곤죽처럼 변해버리는 거. 조직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 세포벽이 터져서 조직이 무너지고 안에 있던 수분이 밖으로 흘러나옴. 겉보기에는 썩어서 물른거랑 별반 다를바 없음.
응? 근데 저상태로 썪어?
왜 물러터져서 썩은 사관느 안얼음?
당이 포함된 물은 순수한 물보다 더 낮은 온도에서 언다
음료수가 0도에서 안어는것과 같음
난또 물러터진게 아니라 썩었다길래
응? 근데 저상태로 썪어?
썩는다기 보단 물러서 나중에는 곤죽처럼 변해버리는 거. 조직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 세포벽이 터져서 조직이 무너지고 안에 있던 수분이 밖으로 흘러나옴. 겉보기에는 썩어서 물른거랑 별반 다를바 없음.
난또 물러터진게 아니라 썩었다길래
썩은게 아니라 타노스 당한거네
왜 물러터져서 썩은 사관느 안얼음?
당이 포함된 물은 순수한 물보다 더 낮은 온도에서 언다
음료수가 0도에서 안어는것과 같음
잘보니까 가지도 코팅되어있네
유령사과라고 뉴스에서 나오던데 진짜 신기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