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성교육 레전드

애플잭 2019/02/12 12:35

고문이야?

칸유대위 2019/02/12 12:35

못배운 엄마

하마쨩 2019/02/12 12:35

부모가 제일 하지말아야할 등신짓을 하네

닉네임선착순하나봐라 2019/02/12 12:35

설마..주작이겠지

아리 알렉사 2019/02/12 12:35

아니 엄마는 모른다 쳐도 아빠는 도대체 왜 모르는거야

Πλωτῖνος 2019/02/12 12:35

무지함 뿐이면 몰라도 종교신념이면 답없음 끝까지 안바뀌더라

아키야마 유카리 2019/02/12 12:36

어떻게 엄마 아빠 목사 전원이 꼴통일수가있냐?

오늘도 자고싶다 2019/02/12 12:36

남편과 상의해서 나온 결과가 저거야???

귀여운고스트 2019/02/12 12:36

지는 그 말할 수 없는 액체를 받아들여서 아이를 낳았으면서
무슨 사탄의 수음이라도 한거마냥 매질을 하냐;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2019/02/12 12:36

이제 어머님 덕분에 아드님이 발기부전이 될 가능성이 늘었군요. 10면뒤에 참한 사위를 데려올것 같아요 라고해주면 좋아 죽을텐데

지세-안경사랑 2019/02/12 12:37

실로 묶어 놔? 괴사하는 거 아니야?

Lawrence Williams 2019/02/12 12:37

애는 학이 물어다 준 애 키우나

다코짱 2019/02/12 13:03

아빠는 몽정 안해봤나보네.
그렇다면 매일 ㅈㅇ 햇을거 아냐?!

taenni 2019/02/12 13:06

아빠가 어릴적에 똑같이 당해서
그랬을수도..ㄷㄷ

왜자쿠말을건담? 2019/02/12 13:09

말할수없는액체를 자궁빵빵하게 주입해서 태어난게 너란다 ㅅㅂ

온리왓 2019/02/12 13:09

뭐냐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유딩때도 야한생각은 들던데 천사소녀 네티보면서 섹시하다고 느꼈었는데 애가 뭔죄냐 ㅠㅠ

웹리루리웹리루 2019/02/12 13:20

거길 실로 묶다니 내시라도 만들 작정이었군

misterbin 2019/02/12 13:22

주작이네. 컴퓨터까지 다 내다버려릴 정도면 스마트폰도 싫어할 텐데 어떻게 지식인에 글을 썼냐?

참공 2019/02/12 13:27

남편이랑 애는 어떻게 만들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