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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부라리...윽!
존멋
이제 천장에서 우지끈소리 아님 헌관문 여는 소리중 하나 들림
쩐다..ㅡㅡ
존멋
으윽.. 부라리...윽!
쌓여만 가는 노후자금
늘어진거 보고 부랄 생각났어
쩐다..ㅡㅡ
이제 천장에서 우지끈소리 아님 헌관문 여는 소리중 하나 들림
당장 하자
천장에 매달아둔 거대 부라리에 매달려서 논다고?
겁나 멍청한 생각이네.
당장 하자.
천장에 저런거 어떻게 고정하는거지?;;;
안방에 해먹 설치하고 싶은데 직접해보려니 엄두가 안나...
그냥 콘크리트 벽 뚫는것도 못하겠던데ㄷㄷㄷ;;;
저기서 마일리 사일러스를?
개쩐다 당장 하고싶어
...피지컬!
ㅈㄴㄴ
와씨 개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