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짤방으로 유명한 예술가 바스 얀 아델
행위예술가이자 영상예술가이며
오갈 데 없이 벅차오르는 답답한 감정을 표현하는 작품을 작업했으며
위 짤처럼 멍청하게 넘어지거나 떨어지고 빠지는 행위예술을 선보였다
마지막 작품은 바로 1975년 7월 9일
대서양횡단을 시도하는 퍼포먼스 예술을 시행하려 함
그리고 실종됨
9개월 뒤 아일랜드 연안에서 발견된 보트
바스 얀 아델은 없었음
이 사람의 작품 세계를 아는 사람들 중에는 이거 조차도 그사람이 의도한 행위예술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일단은 사망처리됨
최후의 예술은.. 나 자신이..
잘 찾아보면 바다로 뛰어드는 사진 찍은 카메라가 있을 것 같은데.
카누 만한걸 타고 대서양횡단을 한다고 하니
사망 마저도 작품이라고 생각할 만 하네..
걍 ㅈㅅ이잖아
태평양의 폴리네시아인들도 카누만한걸로 온갖섬을 다 다니긴 했었죠.
단지 저사람처럼 혼자다니진 않았...
일단은...
일단은...
ㄷㄷ
시체도 없다니. 바다에 투신했나?
최후의 예술은.. 나 자신이..
바.. 친.. 다
잘 찾아보면 바다로 뛰어드는 사진 찍은 카메라가 있을 것 같은데.
카누 만한걸 타고 대서양횡단을 한다고 하니
사망 마저도 작품이라고 생각할 만 하네..
걍 ㅈㅅ이잖아
태평양의 폴리네시아인들도 카누만한걸로 온갖섬을 다 다니긴 했었죠.
단지 저사람처럼 혼자다니진 않았...
다른건모르겠고 그림자 연출씬은 맘에 드네...
왜 이런짤이 존재하는거죠의 원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