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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한가요?ㄷㄷㄷㄷㄷ
한포대에 30~40키로인것 같은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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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 아버지들은 ㅠ,.ㅠ 가능 하셨을듯
저게 힘보다는 기술로 든다고 하던데유.. ㅎㄷㄷㄷㄷㄷㄷㄷ
뻘소리 입니다. 저렇게 드는데 무슨 기술입니까 ㅋㅋㅋ
기술도 힘이되야 가능합니다.
요령이겟져 ㅋㅋㅋㅋ
근육질 핼스보이 대려서 일시키면 한번은 하겟지만 계속 하라면 못들겁니다..
저러고 하루종일 일할탠데 ㄷ ㄷ
힘만으로는 안된다는 말씀을 하시고 싶은듯.
당연하죠.
이삿짐센터 직원들은 양문형 냉장고도 혼자들고 다니는데,
안해본 사람이면 힘세도 못함.
뻘소리같은 소리하고있네요. 뒤로 지는것도 기술인데뭘
올라가진 못할듯요 ㄷㄷ 40키로 네개면 160키론데.. 팔힘이 못버틸것같아요.
덩치도 근력도 떨어지는 할배들이 피지컬이 월등히 좋은 젊은친구들보다 더 많이들고 안다치면 기술이죠
등에다 받치는게.기술인데 올라가면서 어느정도 팔쭉 펴고 받치고 있어야 하는데 솔직히 저건 쫌. 힘들것같아요
음료수도 저렇게 나르는 사람은 나보다 서너배는 더 들더라고요.
주류 하시는분들고 저렇게 네박스정도 올려서 가시긴하는데. 무게가 넘사벽..;;
한짝도 힘든데 키높이로 들어버림 ㄷㄷㄷ
무릎아픔 ㅠ
근데 저렇게하면 일당 더주나요?
아님 야리끼리?
양중만 하는 팀이 따로 있습니다.
저렇케하면 다음부터 눈치없이 빡세게 일한다고 안부름 ㅋㅋ
노가다는 하나만 알면됨 다같이 널널하게
공식적 답변은.. 이래서 발전이 없습니다.. 말씀 드리지만..
비공식 답변은.. 서로서로 눈치것 하자..
공감되는 댓글이네요.ㅎ
요즘에 크레인 없고 사진과 같이 들고가는덴 노가다꾼들이 안감 ㅋㅋ
저건 전문 양중팀이 따로 있습니다
이사할 때 보면 저 자세로 냉장고 혼자 드는 사람도 봤음
아...저도 그말..
저거 한포가 40kg아닌가요?
한포도 절절매는데 네버 불가능요 ㄷ ㄷ
아무리 단련된 노가다라도.. 몸 상할듯요. 160키로인데..
뿜칠용 시멘트라면 가능하쥬
그래도 4포면 무겁긴하지만
기술이긴한데 힘으로하면 다음날 일못할듯
가능합니다.(전 불가능)
1층부터 3층까지 저렇게 올리는 분 본적 있어요.
흔한 경우도 아니고 계속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두개씩 나르기 귀찮다고 마지막 남은거 4개 저렇게 올라가시더라고요 ㄷ ㄷ ㄷ
가죽일 하기전 약 6개월 막노동 하면서 봤어요 ㅋ
포대의 각이 살아있는걸로 봐서는 시멘트가 아닌듯
헐 ㄷ ㄷ ㄷ
지게에 160~180키로 메고 가는건
돌쟁이들 중 두명 봤습니다....
손가락 힘이 더 대단한듯 ㄷㄷㄷㄷㄷ
전에 동생이 저렇게 네포들고 집 수리하는데 나르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나이 들어서 못하지만..
되는데요
관악산 막걸리장수도 엄청난 무게 지게지고 정상까지 올라가죠
가능합니다!!!!
20대때 주류배달하면서 소주 서너짝 매고 2층 3층 올라가고 그랬습니다. 그때 당시 부산에서 올라오신 김정효 라는 형님은 5짝도 등짐지고 그랬습니다.
곰빵 오브 곰빵은 역시 시멘트죠 ㄷㄷㄷㄷ
손가락이 못버틸거 같은데./././
고시원건설현장 들른적이있는데 팔레스타인인들이 양 어깨에 두개씩 얹어서 5층까지 올리고있더군요
벽돌 쌓고 지고 올라갔던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진짜 저것보다 더 많이 들고 올라간것도 봤음.
ㄷㄷ... 전 두개도 힘들던데;;
난 한포들기도 빡샌데 ㅠㅠ
현직 철물점 자영업자게이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