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게이머 꼬마 / 현 skt1 감독 김정균
한창 현역 프로게이머이던 시절 방송중 김정균 따따하고 싶다 라는 유저를 만나고
화가난 김정균은 집요하게 죽여서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리고 그 유저를 신고했다
여기까지면 그냥 흔하게 보이는 어그로중 하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어느날 불건전한소환사명7 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저가 오로지 김정균만을 노리고 무섭게 점수를 올리기 시작
결국 꿈에 그리던 김정균을 만나게된다
한번만 엉덩이를 때리게해줘
그리고 계속되는
김뿅뿅의 집착
김정균은 이 저격러에게 만날때마다 멘탈이 탈탈 털린 횟수를 이제 손으로 세기도 힘들정도가 되었고
김정균을 만나기위해 올라왔던 그 김따따는 결국 김정균 보다 높은곳으로 가버려 더이상 만나질 못하게되었다
김정균은 그 이후 skt1의 감독이 되었고 인터뷰에서 화장실에서 팀원중 누군가 자기 어깨에 손을 올리며 "형 사실 그게 저에요." 라고 하는 날이 오진 않을까 두려움에 떨었다고 한다.
사실 김따따는 첫 김따따와는 다른 사람이다. 하지만 그의 의지를 이어받아 지금도 김정균을 노리고있다.
몸보신 개꿀
ㅋㅋㅋㅋ 형 그게 저에요
링언니 미인인데
ㅋㅋㅋㅋ 형 그게 저에요
이와중에 똥샐러드님은 신경안쓰는듯
이분한테 미안하긴한데 매번 볼때마다 진짜 링언니랑 비슷하게 생기셨다ㅋㅋ
링언니 미인인데
전설의 우뿅뿅...
그래 미인이긴하지..
와 익숙한데 이젠 기억이 안난다 링 뭐여찌 링트럴 맞나?
쇼타를 노리는 누님들이라고 생각하면 퍄퍄퍄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