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하면 바로 면 뽑아주시는 중국집.
김두한의 주문은 간짜장(5,000원).
가만히 있던 사장님 불러다 앉혀 놓고 반값으로 후려치네.
주문 하면 바로 면 뽑아주시는 중국집.
김두한의 주문은 간짜장(5,000원).
가만히 있던 사장님 불러다 앉혀 놓고 반값으로 후려치네.
역시 협상의 달인
와..저 할아버지
옛날분인데도
뿌주부가 골목식당서 매번 말하는걸
41년전부타 실천하셨내
4달라도 못주겠단건가...
이딸라
역시 협상의 달인
4달러나올줄알았네
와..저 할아버지
옛날분인데도
뿌주부가 골목식당서 매번 말하는걸
41년전부타 실천하셨내
일제강점기였으면 그마저도 안 냈을것
4달라 = 4,500원 ㅋㅋ
.
아니 거기서 협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협상의 김두한
2딸라 할거야 안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