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한테 한번 털려서 근처 갈 생각도 안했음
할힌골 전투(몽골어: Халхын голын байлдаан, 러시아어: бои на реке Халхин-Гол, 일본어: ノモンハン事件 노몬한 지켄[*], 영어: Battles of Khalkhin Gol, 한국에서는 일본의 영향으로 노몬한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는 1939년 5월부터 8월까지 몽골과 만주국의 국경 지대인 할하 강 유역에서 소련군과 몽골군과 일본 제국의 관동군, 만주국군의 전투를 말한다.
당시 만주는 일본 관동군이 장악하고 있었는데, 노몬한 부근은 국경선이 확실치 않아 잦은 분쟁이 일어났다. 1939년 5월 11일 몽골군 기병 70-90명이 할하 강(江)을 건너오자 일본군은 이를 불법 월경(不法 越境)으로 간주하여 할힌골 전투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이 전투에서 일본군은 소련군에게 참패하여 소련이 요구하는 대로 할하 강을 경계로 만주국과 몽골의 국경선이 확정되었다. 또한 양국은 소련-일본 불가침 조약을 맺게 되었고, 바르바로사 작전 이후 독일이 소련의 극동을 공격해 달라는 요청을 계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끝까지 소련과 맺은 조약을 지킨 것도 바로 이 전투의 패배의 영향이 컸다.
나미꾸우웅~❤️2019/02/09 23:56
2방 맞은게 다행이지
나중에 사이가 흐틀어져서
나치한테 홀로코스트 100퍼 당함
루리웹-14907798402019/02/10 00:07
?? 동문서답하네
나미꾸우웅~❤️2019/02/09 23:55
저러고서 마지막 쯤에 구축함사건하고 유대인 불법 이민 때문에 서로 적국이되어서
핵두방 맞고 끝날껄 나치한테 홀로코스트로 수백만명이 죽고 일본자체가 지도에 지워졌을껄?
MishaToMe2019/02/09 23:51
목적지가 달랐다
나미꾸우웅~❤️2019/02/10 00:04
일본은 소련과 불가침 조약 때문에 힘들었고
미국은 안맺어서 폭격가능했음
나치는 아에 어기고 어그로를 끄는걸 동참해달라니깐 버렸지
정은마스터도람푸2019/02/09 23:51
ㄹㅇ 저것만 아니었음 일본은 핵두방 안맞았을텐데 ㅋㅋㅋㅋ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2019/02/09 23:55
근데 구 일제군이 중공군이랑 소련군을 육상에서 상대할 전력이 됬음?
나미꾸우웅~❤️2019/02/09 23:56
2방 맞은게 다행이지
나중에 사이가 흐틀어져서
나치한테 홀로코스트 100퍼 당함
정은마스터도람푸2019/02/09 23:57
그냥 지는게 낫냐 아님 방사능 범벅으로 만들어지고 지는게 낫냐?
ㅡ_-]す~2019/02/10 00:03
소련한테 한번 털려서 근처 갈 생각도 안했음
할힌골 전투(몽골어: Халхын голын байлдаан, 러시아어: бои на реке Халхин-Гол, 일본어: ノモンハン事件 노몬한 지켄[*], 영어: Battles of Khalkhin Gol, 한국에서는 일본의 영향으로 노몬한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는 1939년 5월부터 8월까지 몽골과 만주국의 국경 지대인 할하 강 유역에서 소련군과 몽골군과 일본 제국의 관동군, 만주국군의 전투를 말한다.
당시 만주는 일본 관동군이 장악하고 있었는데, 노몬한 부근은 국경선이 확실치 않아 잦은 분쟁이 일어났다. 1939년 5월 11일 몽골군 기병 70-90명이 할하 강(江)을 건너오자 일본군은 이를 불법 월경(不法 越境)으로 간주하여 할힌골 전투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이 전투에서 일본군은 소련군에게 참패하여 소련이 요구하는 대로 할하 강을 경계로 만주국과 몽골의 국경선이 확정되었다. 또한 양국은 소련-일본 불가침 조약을 맺게 되었고, 바르바로사 작전 이후 독일이 소련의 극동을 공격해 달라는 요청을 계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끝까지 소련과 맺은 조약을 지킨 것도 바로 이 전투의 패배의 영향이 컸다.
Min-92019/02/10 00:04
할힌골 전투 검색 ㄱㄱ
이젤론2019/02/10 00:06
사실 일제가 핵 두방 맞고도 계속 전쟁하려고했는데
소련군이 참전한다고해서 항복한거임
방사능에오염된인간2019/02/10 00:12
무슨 ...
핵 두방맞고
이번엔 도쿄 불바다로 만든다고 해서
일왕이 항복선언한건데
참고로 그 당시 그의 강경파는 절대 항복은 안된다며
일왕 인간선언 녹음본 탈취하려고 새벽에 동족끼리 작은 전투 있었고
이젤론2019/02/10 00:15
띠용?
Ludger 2019/02/09 23:51
근데 설령 목적지가 같았다해도 미국을 이걌을까?
아틀리에™2019/02/10 00:05
이기지..
원폭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당시 중국이라도 저거 몇대 처 맞으면
바로 항복.. 미국 우방국들도 많으니까
가만히 구경만 하지도 않을테고.
루리웹-14907798402019/02/10 00:07
?? 동문서답하네
주땡12019/02/10 00:11
미국'을'인데
미국'이'로 봤나보네 ㅋㅋㅋㅋ
방사능에오염된인간2019/02/10 00:16
솔직히 일본내에서도
미국은 당시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어서
수뇌부는 절대로 미국은 건들지 말라고 했는데
강경파 뿅뿅들이
아따 윗대가리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니깐 이러면서 진주만 습격한건데
그 후...미국이 열받아서
전쟁에 본격적으로 발들인 이후에야
전세계가 미국의 무서움을 알았지
그 전까지는 그냥 쎌거 같은 나라였지
나미꾸우웅~❤️2019/02/09 23:55
저러고서 마지막 쯤에 구축함사건하고 유대인 불법 이민 때문에 서로 적국이되어서
핵두방 맞고 끝날껄 나치한테 홀로코스트로 수백만명이 죽고 일본자체가 지도에 지워졌을껄?
아쿠시즈교리2019/02/10 00:05
어차피 어느 쪽에 힘을 합치더라도 저 둘은 쳐발릴 운명.
소련 시베리아쪽 방어병력만으로도 올라오는 일본은 쳐발랐을거고, 반대로 미국 상대로도 마찬가지
한심한놈을보면로리짤을올리는나2019/02/10 00:05
근데 어차피 중국때문에 못가지않음?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2019/02/10 00:06
Tag : Double_Penetration
FngBowl2019/02/10 00:09
야판 깨알같네 ㅋㅋ
힐셋2019/02/10 00:09
독일은 당장 영국도 못무너트렸는데
일본은 어떻게 독일이 영국 무시하고 미국을 칠거라고 생각한거지
TnTl2019/02/10 00:13
시베리아 방어병력은 독일 막는다고 끌어써서 없음
문제는 보급 개판으로 유명한 일본군이 시베리아에서 굶어죽지 않을 수 있느냐...
ㄹㅇ 저것만 아니었음 일본은 핵두방 안맞았을텐데 ㅋㅋㅋㅋ
소련한테 한번 털려서 근처 갈 생각도 안했음
할힌골 전투(몽골어: Халхын голын байлдаан, 러시아어: бои на реке Халхин-Гол, 일본어: ノモンハン事件 노몬한 지켄[*], 영어: Battles of Khalkhin Gol, 한국에서는 일본의 영향으로 노몬한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는 1939년 5월부터 8월까지 몽골과 만주국의 국경 지대인 할하 강 유역에서 소련군과 몽골군과 일본 제국의 관동군, 만주국군의 전투를 말한다.
당시 만주는 일본 관동군이 장악하고 있었는데, 노몬한 부근은 국경선이 확실치 않아 잦은 분쟁이 일어났다. 1939년 5월 11일 몽골군 기병 70-90명이 할하 강(江)을 건너오자 일본군은 이를 불법 월경(不法 越境)으로 간주하여 할힌골 전투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이 전투에서 일본군은 소련군에게 참패하여 소련이 요구하는 대로 할하 강을 경계로 만주국과 몽골의 국경선이 확정되었다. 또한 양국은 소련-일본 불가침 조약을 맺게 되었고, 바르바로사 작전 이후 독일이 소련의 극동을 공격해 달라는 요청을 계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끝까지 소련과 맺은 조약을 지킨 것도 바로 이 전투의 패배의 영향이 컸다.
2방 맞은게 다행이지
나중에 사이가 흐틀어져서
나치한테 홀로코스트 100퍼 당함
?? 동문서답하네
저러고서 마지막 쯤에 구축함사건하고 유대인 불법 이민 때문에 서로 적국이되어서
핵두방 맞고 끝날껄 나치한테 홀로코스트로 수백만명이 죽고 일본자체가 지도에 지워졌을껄?
목적지가 달랐다
일본은 소련과 불가침 조약 때문에 힘들었고
미국은 안맺어서 폭격가능했음
나치는 아에 어기고 어그로를 끄는걸 동참해달라니깐 버렸지
ㄹㅇ 저것만 아니었음 일본은 핵두방 안맞았을텐데 ㅋㅋㅋㅋ
근데 구 일제군이 중공군이랑 소련군을 육상에서 상대할 전력이 됬음?
2방 맞은게 다행이지
나중에 사이가 흐틀어져서
나치한테 홀로코스트 100퍼 당함
그냥 지는게 낫냐 아님 방사능 범벅으로 만들어지고 지는게 낫냐?
소련한테 한번 털려서 근처 갈 생각도 안했음
할힌골 전투(몽골어: Халхын голын байлдаан, 러시아어: бои на реке Халхин-Гол, 일본어: ノモンハン事件 노몬한 지켄[*], 영어: Battles of Khalkhin Gol, 한국에서는 일본의 영향으로 노몬한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는 1939년 5월부터 8월까지 몽골과 만주국의 국경 지대인 할하 강 유역에서 소련군과 몽골군과 일본 제국의 관동군, 만주국군의 전투를 말한다.
당시 만주는 일본 관동군이 장악하고 있었는데, 노몬한 부근은 국경선이 확실치 않아 잦은 분쟁이 일어났다. 1939년 5월 11일 몽골군 기병 70-90명이 할하 강(江)을 건너오자 일본군은 이를 불법 월경(不法 越境)으로 간주하여 할힌골 전투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이 전투에서 일본군은 소련군에게 참패하여 소련이 요구하는 대로 할하 강을 경계로 만주국과 몽골의 국경선이 확정되었다. 또한 양국은 소련-일본 불가침 조약을 맺게 되었고, 바르바로사 작전 이후 독일이 소련의 극동을 공격해 달라는 요청을 계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끝까지 소련과 맺은 조약을 지킨 것도 바로 이 전투의 패배의 영향이 컸다.
할힌골 전투 검색 ㄱㄱ
사실 일제가 핵 두방 맞고도 계속 전쟁하려고했는데
소련군이 참전한다고해서 항복한거임
무슨 ...
핵 두방맞고
이번엔 도쿄 불바다로 만든다고 해서
일왕이 항복선언한건데
참고로 그 당시 그의 강경파는 절대 항복은 안된다며
일왕 인간선언 녹음본 탈취하려고 새벽에 동족끼리 작은 전투 있었고
띠용?
근데 설령 목적지가 같았다해도 미국을 이걌을까?
이기지..
원폭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당시 중국이라도 저거 몇대 처 맞으면
바로 항복.. 미국 우방국들도 많으니까
가만히 구경만 하지도 않을테고.
?? 동문서답하네
미국'을'인데
미국'이'로 봤나보네 ㅋㅋㅋㅋ
솔직히 일본내에서도
미국은 당시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어서
수뇌부는 절대로 미국은 건들지 말라고 했는데
강경파 뿅뿅들이
아따 윗대가리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니깐 이러면서 진주만 습격한건데
그 후...미국이 열받아서
전쟁에 본격적으로 발들인 이후에야
전세계가 미국의 무서움을 알았지
그 전까지는 그냥 쎌거 같은 나라였지
저러고서 마지막 쯤에 구축함사건하고 유대인 불법 이민 때문에 서로 적국이되어서
핵두방 맞고 끝날껄 나치한테 홀로코스트로 수백만명이 죽고 일본자체가 지도에 지워졌을껄?
어차피 어느 쪽에 힘을 합치더라도 저 둘은 쳐발릴 운명.
소련 시베리아쪽 방어병력만으로도 올라오는 일본은 쳐발랐을거고, 반대로 미국 상대로도 마찬가지
근데 어차피 중국때문에 못가지않음?
Tag : Double_Penetration
야판 깨알같네 ㅋㅋ
독일은 당장 영국도 못무너트렸는데
일본은 어떻게 독일이 영국 무시하고 미국을 칠거라고 생각한거지
시베리아 방어병력은 독일 막는다고 끌어써서 없음
문제는 보급 개판으로 유명한 일본군이 시베리아에서 굶어죽지 않을 수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