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무시당하는 골칫거리 히컵이 그물포로 나이트 퓨리를 잡고
망설임 없이 심장을 뽑아서 아버지랑 사람들에게 하나의 진정한 바이킹으로써 인정 받은 뒤
나이트 퓨리 가죽 갑옷 입고 마지막 거대한 드래곤을 반갈죽할때 진짜 감동이었음 ㅜㅜ
역시 바이킹이 최고다..
모두에게 무시당하는 골칫거리 히컵이 그물포로 나이트 퓨리를 잡고
망설임 없이 심장을 뽑아서 아버지랑 사람들에게 하나의 진정한 바이킹으로써 인정 받은 뒤
나이트 퓨리 가죽 갑옷 입고 마지막 거대한 드래곤을 반갈죽할때 진짜 감동이었음 ㅜㅜ
역시 바이킹이 최고다..
그리고 돌아와서 금발미인여친이랑 질펀하게 하는데
오이오이 믿고 있었다고!
그럼 제목이 드래곤 길들이기가 아니라 드래곤 반으로 가르기였겠지
비록 거대 드래곤에게 다리하나가 짤려나갔디만 그자리에 아빠의 도끼를 달아서 반갈죽하는게 너무 멋지더라
니가 본건 재목이 드래곤 길들이기가 아닐꺼야
드래곤 반가르기정도가 아니였을까?
아니다 이 악마야
아니다 이 악마야
그리고 돌아와서 금발미인여친이랑 질펀하게 하는데
오이오이 믿고 있었다고!
저게 바이킹이지
그럼 제목이 드래곤 길들이기가 아니라 드래곤 반으로 가르기였겠지
드래곤(가죽)길들이기
저러고 드래곤심장들고와서 졸개드래곤들한태보여줘서 나한테깝치면이렇게된다고하면서길들이잖아
적어도 영화제목이랑은 어울리는 낚시라도 하는게 좋겠다
어디 지구에서 개봉한 시나리오냐?
비록 거대 드래곤에게 다리하나가 짤려나갔디만 그자리에 아빠의 도끼를 달아서 반갈죽하는게 너무 멋지더라
니가 본건 재목이 드래곤 길들이기가 아닐꺼야
드래곤 반가르기정도가 아니였을까?
그래서 지금 드래곤 반가르기3 극장에서 개봉했잖아
드래곤 반갈죽
드래곤 반가르기1: 허약하다는 이유로 모두에게 무시당하던 히컵이 용기를 가지고 거대한 드래곤을 물리치는 이야기
드래곤 반가르기2: 흉악한 드래곤들을 데리고 사는 집단과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
드래곤 반가르기3: 드디어 드래곤의 둥지를 발견하게 되고 버크 바이킹 전사들과 드래곤들의 피내린 최후의 전투가 시작이 되는데...
공감~
조화...
난 드래곤 슬레이브 쓸때가 멋있던데
드래곤의 영혼을 흡수하는 장면 쩔드라
내가 본 드래곤 길들이기는
나이트 퓨어리가 저기서 빠져 나와서 히컵 다리를 물다가 족장이 나타나서 구하는 마지막에 히컵이 아버지를 구하는 내용 이었는데
까짓거 한 번 해보죠 뭐
히컵: 이 다리 말인가? 새로운 시대에 선사하고 왔지!
투슬리스 가능
왜 너는 혼자 몬스터헌터보냐 ㅋㅋㅋ
드래곤 길들이기는 아스트리드 보려고 보는거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드래곤 길들이기 마스코트 죽이지마라 투슬리스 없으면 영화의 귀여움은 누가챙기냐
스토이크 족장이 히컵에게 선물로 준 투구, 히컵 엄마의 강철 브라 한쪽으로 만든거잖아.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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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저 드래곤을 성노예로 길들이는 내용이잖아
오리진 짤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