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가 뭘로 만들어지는지 아는 사람?

그런 루머가 있었음 증거는 없지만

당시 아우슈비츠 안에서 돌았던 뜬소문이래.
물론 독일인들도 그정도까지는 하지 않고 사람 가죽으로 가방을 만들거나 하는 선에서 그쳤...(?)

옛날에는 돼지기름이나 소 기름등으로 만들었는데
사람도 지방이 있으니까 유태인 학살하는 김에 만들었다 이거지.

수건, 장갑, 수공예

사울의 아들이라는 영화에서도 나왔지

인간을 대량학살 하는데 돈만 꽤나 부으니까 수익산업으로 만들자. 그러면 지지율도 올라가고 좋지않겠냐 하면서 시체에서 피부, 뼈, 기름 등을 빼내 가공품을 생산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실제로 관련 자료도 유출된적 있고, 비누가 대량생산됬는지는 모르지만 공예품이 시장에서 현재까지도 발견되고 있음

사람가죽으로 책만드는건 전세계에서 했지.

그정도 짓까지 했으면, 비누라도 안만들었을까? 아마 팔려고 만들진 않았꺼 같애. 심심풀이로?
근데, 가죽으로 가방을... 끔찍하다.

뜬 소문이라고 치부하기엔 실제로 주장한 나찌놈들이 꽤 됐다던데
뼈 깎아서 단추만들자는 얘기하고
실행은 안했다고 하는것 같더만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도 단추랑 비누 이야기가 나오는걸 보니
진실은 알수없어도 저런 말들이 오고가기는 했던게 맞는듯

책도 만들었다지...

의외로 팔려고 그런 짓들 한 건 맞아. 사람이 단체로 미치면 상식적으로 될 리가 없는 일이 가능할 것 같다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거든. 나중에 집단 광기에서 벗어난 다음에나 그런 미친 짓이 될 거란 생각을 대체 왜 한 걸까 자괴감에 빠지는 거지.

설마 쥬씨가 유태인으로 번역된거야??

じゅう(쥬우)： 지글지글 => JEW => 유태인

Juicy Jewish인줄ㅋㅋㅋ

너.. 그런거하니?

개재밌음....

최면물 야겜은 참 재밌기 어렵던데

?

사이버맨다운 발상이네 이열

서울사이버맨대학을 다니고 나의 종족값이 바뀌었다

이열 싸이버맨이나 할 발상

가자 동부전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