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분이 한번 경험하고나니 바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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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걸까?
사실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이 “내가 이렇게 깨어있다!” 이런 타입이지...
저땐 진성이었음. 미투당하고 인생 조진 다음에 깨어남
글세... 난 사람이 바뀐다는걸 믿지 않아
쓰래기랑 쓰래기가 싸우는데 왜 쓰래기를 찬양하는지 의문
바뀐걸까?
흐음..바꼈겠지..?
글세... 난 사람이 바뀐다는걸 믿지 않아
뭐 이래저래 고생하느라 바쁘시고 반면교사 해주시느라 바쁘니
난 따뜻한 눈으로 바라만 보고 있음
글쌔...저분은 그렇게 당하고 ■■시도까지해도
문단내 고위직에게 당한 여성성추행 피해자 가 미투 하니싸 가장 열심히 공론화 시키고 도와준사람이여서...
바뀔수도 있고 안바뀔수도 있습니다
착한 미투도 있고 나쁜 미투도 있음
요즘 나온 스포츠계 미투 같은거
사람이 죽을 고비를 겪으면 바뀐다고들 하던데....
뭐냐 왜 이딴글에 추천?
저 시인 고생한글들 보고 그러나?
뭐 웃대하셔서 루리웹에서는 아니다 그러는거?
뭐냐 ㅋㅋㅋㅋㅋ
사실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이 “내가 이렇게 깨어있다!” 이런 타입이지...
쓰래기랑 쓰래기가 싸우는데 왜 쓰래기를 찬양하는지 의문
이이제이면
덜 해로운쪽이 좋지 않을까?
레진이랑 자까들 싸우는거 가지곤 관심없는데 그만좀 올려라 또는 잘 한다 둘 다 죽어라 하는 유게에서 그런소리 하면 이중적인 태도 아니냐
반어법 같은데
저땐 진성이었음. 미투당하고 인생 조진 다음에 깨어남
저때 이자혜 실드 치고 그랬음..
웃기긴해 ㅋㅋ
여혐인정을 못하는 자칭 페미라니 ㅋㅋ
그래도 지금은 생각이 바뀌지 않았을까 싶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이 반드시 같은 생각을 가질 수만은 없잖아. 실수로 잘못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
나도 바뀌었을 거라고 생각해. 그 난리가 있었는데 어떻게 안 바뀔 수 있겠어
으응??
와우 그냥 뿌린대로 거둔거네
페미들은 존중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걍 핑계 대면서 사람 조지고 싶을 뿐임
그걸 파악 못했으니...
뭐 나는 사람이 죽을경험을 하면 바뀐다고 생각하니까 일단은 응원한다
지옥으로 돌아왔군
그럼 손x희도 한번당하고나면.....
안당하겠지.
빨아먹을게 워낙많아서.
저런놈이 분이라
그리고 사람이 바뀌긴 지가 쳐맞았는데 아프니 지도 때리는거지
만약 당한게 자기가 아니었음 끝까지 옆에서 무고 피해자 모욕했을 놈인데
동감 그 미투 아니였다면 지금도 여험일기 쓰면서 메갈 워마드 옹홍했을거야
음... 여혐이나 꼴페미 거르고 내용만 따진다면 반성할 만은 하네. 결혼 중에 지킬 거 못 지키는 사람도 많으니
요즘 박진성 무슨 찬양하는 분위기라 이거 생각했는데 역시 같은 생각하는 애들이 있었군
원래 자유를 찾아 귀순한 월남용사는 환대해주는게 맞다
간첩이면 죽이는거고
된통 당하고나서 사람이 바꼈음
이 사람도 유게에서 그만 좀 봤으면 좋겠다. 저 때 사람들이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자혜 쉴드 칠 때도 이자혜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이야기해도 귓등으로도 안 듣고 대중을 뭘 모르는 사람 취급했던 사람인데 뿌린대로 거두었을 뿐인걸 가지고 옹호여론 너무 강하더라
그누구보다 페미를 사랑하는 유게이들이라 ㅎㅎ
사람이 바꼈다기보단 당해서 미움이 생긴거지
저정도 착각은 할수도 있지. 특히 메갈 워마드 문제가 뭔지도 잘 몰랐으면서 페미니즘!하니까 무조건 좋은건줄 알고
잘 모르면서 옹호한게 문제였는데
그때 상대를 무조건적인 악으로 규정하고 젠체를 했느냐 아니면 대화의 상대로 여겼느냐가 차이를 만드는거임
예를들면 박가분은 후자였지
유게에서도 막연히 페미니즘은 성평등 주의고 인권을 위한거라고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자너
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바뀐다. 다만 A에서 B로 바뀌고 도로 B에서 A로 바뀔 가능성도 있는거지.
박진성 시인이 다시 저러지는 않을듯
깨인척 저렇게 하다 씨게 데였는데 지금은 페미니즘이니 여혐이니 이런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이분도 제정신은 아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