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은 안되고
뭐든 적자고..
그럴 때 대출도 막히고..
개인 대부업까지 연락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전화 받던 냥반이..
"아니 아니 그래서.. 얼마가 필요해요? 눼? 시간도 없는데 짜증나서리.."
이러면서 갑질하면서 위기감 조성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정신차리고..
다행히 대부업 대출 힘 안빌리고 일어섰을 때가 생각나네요...
..
하고싶은 말: 어둠의 적막에서도 찾아보면 작은 창문은 열려있다.. 
https://cohabe.com/sisa/91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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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창문 위로가 되네요
작은항문으로읽었...아이고 ㅈㅅ
지금은 재기 성공하셨군요
성공이라기 보다는.. 그냥 조금 나아진 정도에요.. ㅎ
훌륭하시네요 성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토닥토닥.
You man!
자영업 정말 힘들죠. 자신에게도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