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0원부터 먹기시작했는데
작년에 7천원으로 올리고
1년만에 올해 8처넌으로 올렸네요
솔직히 7천원까지는 그냥저냥 그래 하면서
사먹을 수있었는데
8천원되고나선 한번 가서 첨알았을때 먹어보곤
그 이후론 안갔네요
뭐 별다른 이유는 없는데
그냥 뭔가 8천원주고 먹기엔 맘이 안가나봅니다...
그래도 장사는 잘되는거같더라구요
고작 천원차이인데 맘이 이리 다르네요...
https://cohabe.com/sisa/91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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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ㄸㄸㄸ
음식질은 좋나보내요
가격올려도 손님 많다니
참 애매한 가격이네유
음식질이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어디서나 쉽게 먹을수있는
뼈해장국 수준인거같습니다
특별히 고기가 많지도않아요...
요즘 요기서 택배로 시켜먹습니다...맛나고 양도 장난 아님..
뼈해장국 3인분...만원...
http://smartstore.naver.com/mymouse1
평점 좋네요....
어차피 월급 올랐잖아유
5년째 연봉동결 ㄷㄷㄷㄷ
이미 평균 이상이신가 보네유
8천원이면 정말 맛있는곳에서 먹는 금액이죠
네 딱 이런 기분인거같습니다...
곧 9천원갑니다 이빨 꽉 물으세유..
아몰랑 계속올릴꺼야~
뭐 굳이 이빨? 꽉물을 이유라도있나요 이미 안사먹고있는데 결국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가겠죠
한그릇 팔아서 최저임금 시급도 안나오는게 정상은 아니죠
더 받고 더 써야 소득주도 성장을 하죠
몇년째 가격이 똑같으면 성정도 없는거고
저희 동네는 9천원으로 올랐습니다..
여긴 특이 만원...고기 더 주나봐요 시켜먹어본적은없습니다.
얼른 좋은곳 찾으시길~ 가격 안올린곳은 줄서서 먹어서 앉을데도 없음...
저도 8천원 식당은 거릅니다
from SLRoid
첨엔 안가다가 전부 그가격돼면 하는수없이 가게 되다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