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 일당 받아가는 집회 참가 노인들.
광화문에서는 촛불을 들었다고 하여 촛불집회라고 합니다. 박근혜 탄핵반대 측은 태극기를 들었다고 하여 태극기집회라고 부릅니다. 국기를 들었다는 것으로 애국심을 표현하고 그 애국심이 박근혜 탄핵을 반해하는 것이라는 당위성을 만들어 보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박근혜 탄핵을 반대한다면 박근혜 사진을 들고 해야 하는데 태극기를 들고 하면서 태극기에 대한 반발과 안좋은 인상이 심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극기에 대해서 반발하고 안좋은 인상을 가져서는 안될 것이 이 나라의 국기입니다. 부정적인 것에 태극기가 사용되면서 태극기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용후 쓰레기 더미와 함께 버려지기도 하고 바닥을 굴러다니며 밟히기도 했다고 합니다. 태극기가 왜 이렇게 수난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박근혜 탄핵반대 측은 태극기 말고 차라리 박근혜 사진을 들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더 이상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인 태극기의 위상이 추락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2만원 인생들..
2만원 인생들..
돈 받는 사람은 둘째치고 주는곳을 탈탈 털어야지.. 왜 안털고 있지?.. 어디서 들어온 돈이며.. 정당하게 지원받은것인지..
일당 2만원에 양심과 미래와 나라를 팔아먹는 쓰레기같은 족속들...
어떻게 버릴생각을하냐 쓰레기새기들아
그들의 애국은 돈줄때만 생김.
태극기가 더러워지면
불로 태워서 처분하는것입니다.
태극기가 더러워지면
태극기 전용함에 넣어
땅에 묻어 처분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초등학교도 못나온 무식한 놈들.
인간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