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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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겹살 개발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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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믿겠다능.....
1996년도 백종원 대표가 상표 출원하여 상표권 가지고 있음. 특허청 자료
카메라 맛사지 받더니 젊어짐 !!
가발빨인듯...^^
그거 아닐텐데 ...
저사람은 우삼겹 아님?
우삼겹도 백종원씨가 개발한게 맞지만, 대패삼겹살도 맞습니다. 심지어 대패삼겹살은 백종원씨가 상표권도 가지고 있습니다 ㄷㄷㄷㄷ
맞음 우삼겹. 특허 등록되어 있는 걸로 알고있고,
등록되어 있지만, 우삼겹을 쓴다고 소송하지 않는다던데..
대패삼겹살에 대한 상표권은 백종원 본인이 소유 하고있는것이 맞고 "우삼겹" 자체로는 출원은 하였지만 성질표장으로 거절이되었으며,우삼 추후 "백종원 우삼겹" 이라는 상표로 등록을 하였기에 "우삼겹"은 권리권이 없는 단어로써 아무나 사용하여도 상표법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얇게썰면 대패삼겹살이쥬....
분명 전에 얇게 썰은사람 많이 있었을거고....
기계가 비슷하게 생겼나보네요
아닌데유....
이미 대전에서는 90년도 중반에도 먹고 있었음요.....
난독이신듯.. 언제 개발 했다고는 안나와있는데 .. 2013 년에 개발한게 아니라..
2013년도에 개발한게 아니고 2013년도에 이야기한거임...
맞게 이해했어요...2013년도에 밝혔다....라고...
제가 2013년에 개발했다고 안했는데....본인이 난독 있으신 듯...
무슨 말꼬리 잡기입니까 아니라고하신거면 백종원이 왜 아닌지 이유를 말씀하셨어야죠
뭐라는거여 박쥐가 따로 없네
http://markinfo.co.kr/front/phtml/detail.php?act=search&search_keyw...
이거보고 싸우시라는
뭔소리야 진짜..
90년도 중반에 먹고 있었으니, 백종원이 개발한 게 아니다! 라고 말씀하신 거 아님??
백종원씨가 언제 개발했는지, 저 글로서는 알 수가 없으니
90년도 중반에 먹고 있었다는 게, 합당한 근거는 아니죠.
주변에 이런 지인이 있어서 아는데..
겁나 답답함.. 대화하기가 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부러 그러신거쥬?
ㅋㅋㅋㅋㅋㅋ
96년 특허 내요.
근데 그때쯤. 엄청유행했쥬 은행동쪽에서
쓰레기 음식이라고..
무슨 근거로 쓰레기 음식이라는건지 궁금하네요 ㅋㅋ
좋은고기릉 대패삼겹살로 만들면 그건 쓰레기 고기가 아니죠,
돈 절어챠막을려고 하는 놈들이 쓰레기 고기를 얇게썰어서 파니까 쓰레기가 된거죠
대패로 만들어 놓으면 쓰레기 고기도 먹을만해지거든요
괜히 싼게 아니죠
물론 제대로 하는집도 있지만 한 8할은 저급고기 쓰는듯
저런 내용은 솔직히 미화됐을 가능성이 크고..
얇게 기계로 써는 이유는,..
원채 맛없는 부위이기 때문에.. 얇게하면
먹기 좋기 때문입니다..
저런고기는 풍미는 전혀 없죠.
좋은 고기를 저렇게 얇게 썰어 버리면.. 미친거지..
90년대에 이미 대패삼겹살을 먹었던 저는.......
2013년은 방송에서 밝힌 년도.
백종원씨가 96년에 상표출원했어요
ㅋㅋㅋ 절대 아님... 절대 아님..
90년대 시골에서 삼겹살은 다 저거였는데 ㅋㅋㅋㅋㅋ
흠.. 기억으로는 1990년대 중반경에 부산에서 대패삼겹살을 먹은기억이 있는데
그전에 백종원이 개발했다면 최소한 20대 중반일때라야 말이 맞는데 ㅎㅎㅎ
백종원이 더본 차린게 94년도.. 충분히 가능한 얘기임..
가능할수도 있지만 그게 단시간에 전국적으로 퍼지기는 결코 쉽지않은 일이죠 ㅎㅎㅎ
역전우동이랑 홍콩반점가보면
단무지도 졸얇게 썰어놨슴.
백종원이 개발 했을수도 있겠지만은...경험상 90년대 초부터 주구장창 먹었던 입장이라...글쎄 뭐......그런가 싶기도 하고.....원래 있던걸 네이밍해서 유행 시켰다는 뜻 같기도 하고...
본인이 실수로 만든 메뉴...
뭣보다 쌈을 푸짐하게 줘서 대박났었쥬
25년전인데...
지금이랑... 차이가...
ㄷㄷㄷㄷ
미래인가요???
이미 93년도에도 백종원이 대패삼겹살이라는 말을 쓰고 있었네요.
90년대 후반에 대패삼겹전문점이 유행한거 보면... 저게 93년 사진이면 백종원이 원조인가보네요. 대단하네요
이름만 본인이 붙였다는거 아닐까 싶은데요
90년대 후반 때 신촌에서 대패삽겹살 1인분 2900원한다고 해서 먹었는데 아무리 먹어도 배가 안부름..... 한명당 5인분씩 먹었던거 같네요. 차라리 그냥 삼겹살 먹을걸 후회했던거 기억나네요, ㅠ)ㅠ
청주 백로식당에서 80년대 먹었었는데,, 삼겹살먹고나면 밥 비벼줍니다.. 지금도 있어요..
백로식당은 대패 정도까지는 아니지 않나요? 그래도 두께가 조금 있었는데
얇은삼겹살을 대패삼겹살로 유행을 시킨듯 그전에는 대패란 단어를 안썼던것 같은데요
저기서 빠진 이야기는 바로 소스죠..같이 먹는 소스까지개발한건 최초라고 하던대..
대패삼겹살을 특정 소스랑 먹어본적이 없네요
보통 분은 아님. 거기다 음식관련 전문서적 저술가 ...
2000년도 진해에 배수리하러 들어가서 휴가나오는데 부사관이 밥먹고 가자해서 간곳이 처음 먹어보는 대패삼겹살집 이었음
1인분에 천원 5-6명이서 30 몇인분 먹었는데 3만얼마 나오고 소주값이 3만 얼마 나옴 ㅋㅋㅋㅋ
돼지고기를 얇게 써는 이유는
졸라게 단가가 매우 싼 맛없는 부위를,..
팔기 위해서죠..
그래야 먹는사람도 와 싸다~ 먹기도 좋고...
파는 사람은.. 돈 많이 남기고...
좋은등급 삼겹살을 미치지 않고서야 저렇게 대패로 얇게 썰지 않죠..
저는 가끔 대패삼겹살 먹는데요.
이유는 빨리 익어서 간단히 먹기 좋거든요
이 지구상에 많은 사람들이 어떤 길을 오가지만 특별한 인물이 지나가야 그 길이 유명해 집니다.
저품질 나이든 돼지들 질긴 고기를 얇게 썰면 질긴느낌이 덜나기 때문에 만들어진거라고 그랬는데...미화되네요...
백종원이 개발 했다는건 말도 안되는거고, 첫 특허 들록 마친 사람이라고 하면 맞는 말이겠죠. 90년도 전부터 대패 삼겹 팔았어요.
이말이 맞는듯 대패 상겹이라고 특허를 낸게 최초이고 그전부터 알게모르게 사람들이 먹고있었을듯
삼겹살을 얇게 썰은 음식읗 만들었다고해도, 특허가 등록되진 않습니다.
80년대 중반에 삼겹살이 유행했어요
그때는 생삼겹이 아니라 냉동삼겹이었고 기계로 썰다보니 두께가 지금우리가 먹는 삼겹살보다 많이 얇았습니다.
백종원은 그 냉동삼겹을 써는 기계를 잘못 사는바람에 너무 얇은 두께로 썰린겁니다.(햄용 기계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게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이름을 대패삼겹살이라 지어서 판매한겁니다.
대패삼겹살은 백종원이 처음 (실수로) 개발한게 맞습니다.
얇은 삼겹살을 호일에 구워 먹는 건 그 이전에도 있었죠. 대패삼겹살이라고 사람들이 부루기 시작한 시기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백종원이 독창적으로 개발했다는 건, 사업가가 하는 흔한 과장이고... 상표권이야 이미 있냐 없냐를 따지는 게 아니라 최초 등록하는 게 임자라... 연예인이나 유명인이 방송에 나와서 하는 소리에 상달 부분이 본인 과장이 많이 포함된 거라... 100%신뢰할 수는 없죠.
전 대패삼겹살 좋아해요.
어찌되었든 삼겹살자체도 외국에서 안먹는부위 우리가 발전시킨건데 유독 우리나라만 비정상적인 소비증가로 삼겹살가격이 비싸지니 질나쁜고기를 얇게짤라서 싸게먹는 개념이 탄생한거아닌가요?
92년도에 대패 삼겹살을 먹었음. 대신 그때는 이름이 대패 삼겹살이 아니었음!!
결국은 난립해있던 얇은 삼겹살을 대패삼겹살로 96년에 상표 출원한 사람이 백종원이란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