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과실 8 나온 무단횡단 장면

무단횡단은 불법이고 범칙금도 있는데, 법원은 불법해도 지켜주는 건가? 그리고 밤에 운전 안해봤나? 병신같은 판결이네. 판결문이 궁금하네요

아빠라는 인간이 차가 저렇게 많이 다니는 비오는 밤에 무단횡단을 ㅉㅉ

법좀 고쳐야지 무단횡단이 무조건 잘못이지..

도의상? 부상당한건 안타깝지만 본인들이 법규 위반하고 원인 제공을 하고도 피해안부를 물어주길 바라는지...
운전자분께 본의 아니게 피해준것에 대해 도의상 먼저 전화해야죠.

온가족을 죽음으로 몰고갈 대단한 가장이네..
애가 훌륭하게 자랄듯..
근데 참 법이 잣같네
무단횡단하는 블박증거까지 있는 조건에서
만약 치어서 뒈지면
차주잘못이 없어야 한다고 봄
법이 병신임

저 정도면 가족 보험사기단 아님?

아주 당당하게 걷고 차보고 놀라지도 않고 ~~~~~
어른이 둘다 저러면 ???민사가시죠

부모가 병신이네..근데 저딴게 왜 8이 나왔는지 노이해,..,.

크크 사람 목숨보다 차 부서진게 중요하다는 사람들 많네.. 중국이나 한국이나 똑 같음.
당연히 8:2 운전자 과실 나오는것이 맞지..
비오는날, 번화가, 밤에 운전할때는 더 더욱 조심해야 하는 것이지.
더군다나 상가가 밀집한 번화가인데, 무단횡단 고려 안하나?
너무나 당연한 판결이지. 운전자는 차 속도가 빨라 상황판단이 느렸을 뿐.
저런걸 염두에 두고 천천히 운전했다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사고다.
보행자도 물론 과실이 있지, 과실 비율은 상대적으로 변할 수 있어도, 운전자가 잘못한 것은 당연한 것임.

지들도 운전을 할텐데 도의상이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이런 상황에서는 원인 제공을 한 사람이 먼저 사과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봐도 봐도 어이가 없어서 또 글을 달게 되네요.
지들 멀쩡히 길을 가고있는데 저 운전자가 뛰어들어 사고를 낸것도 아니고 잘 가고 있는 차량 앞으로 지들이 갑자기 차량들 다니는 도로로 뛰어 들어가 놓고서는..게다가 이런상황에서 운전자 과실 80프로 주는 경우는 제대로 된 판단인가요?이거 어디 겁나서 운전 하겠나..

한국 정서에는 댓글들 표현이 충분히 이해가 가고..
저도 사실 운전자가 억울하겠다 싶은 생각은 드네요.
그런데, 외국 얘기하시는 분 계신데..
외국에서는 무조건 차 잘못입니다.
무단 횡단이라는 표현때문에 이런 정서가 생긴거 같은데..
사실 따지고 보면 횡단보도라는게 보행자를 위한다기 보단, 운전자를 위해 생겨난거라고 볼수도 있지요.
결론적으로..
사람의 편의를 위해 생겨난 기계인 차..
그 차를 운전하는 운전자..
어쨌든 차 보다는 사람이 우선이다. 라는 생각..
그런 베이스가 지금 상황에서 나온 과실 비율을 만든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는 운전자 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보행자이거든요.

역시 차나고 사람난 새퀴들 드글드글한 집단ㅋㅋㅋㅋ 느그 늙어서 치매 걸려서 꼭 무단횡단하다 100대 0 나오길 바란다ㅋㅋㅋ 운전자는 보행자 항상 보호할 의무가 있지

보험사기단 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