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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피해자 관련 사항 : 아기는 얼굴에 멍이 들고 타박상（뇌진탕 여부 지켜봐야 함）,
어른 2명은 부상（여성분 12주 이상）
b. 본인 관련 사항 :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결정,
법칙금납부 통고서 인수（벌점 10점, 벌금 4만원）,
피해자들 치료기간 장기가 될 것으로 보여 그에 따른 벌점 부과로 면허 정지 가능
조서 작성을 완료하고 위의 사실 전달 및 절차 수행을 한 후 귀가하였습니다.
귀가하는 도중 보험사 직원과 통화하면서,
현재 제 상황이 법적으로만 따지면 과실비율이
1. 왕복4차선, 2. 번화가, 3. 불법주차 양쪽 1차선에 다수, 4. 보행자가 집단（3명）
와 같은 요소를 따져서 （운전자） 8 : 2 （보행자）가 되는 상황이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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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 까만우산쓰고 애안고 무단횡단.....
저게 운전자 과실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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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저런게 무슨 애아빠라고......
애아빠 자격도 없음.
타인에거 피해주면서 왜살아있는건지...
애랑있을 때는 차없는 한적한 도로도 일부러 횡단보도로 다니는데 ㄷㄷ
무단횡단도 문제지만 운전자도 설 수 있는데 비껴 갈려고 하다가 친 것 같네요.
저런 것도 부모라고 태어난 애가 불쌍
근데 별개로 저 영상 속도가 실제와 같다면
충분히 한참 전에 인지한 상태아닌가유?ㄷ
비가오는 관계로 도로가 젖어서 빛반사가 평소보다 심했을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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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도 좀 태만한 것 같고,,, 그렇네요
암튼 하지말아야할 무단횡단을 그것도 애안고 하는 부모는 별개로 형벌로 다스려야
비오는데 저거 캐치하기 힘들죠.. 와 진짜 애안고 까만우산... 무슨 개념이지
무단횡단도 벌금같은거 있어야함.
왜 저걸 온전히 운전자만 떠안아야 하는건지..
과실먹이기만 해서는 그냥 사고만 안나면 된다고 생각하겠죠.
아예 무단횡단 자체를 경찰이 잡아서 벌금을 부과 해야됨.
담배꽁초 버리는거 단속하는거마냥
저러다가 3명이 전부 사망하면 운전자는 어떻게 되니요?
딴생각한게 아니었음 순간 급브레이크라도 밟지않았을까 생각이 들긴하지만..
뭔 생각으로 애기안고 저길 건너는건지..
끼리끼리
유유상종
자식도 커서 저렇게 살겠지
저거는 소송 가야하지않나?
5:5도 억울할판인데....
자살공갈단 ...ㄷㄷㄷㄷ
이걸 운전자 책임으로 몰거면
저때 지나가던 차들 다 잡아들여서 과실 잡아야지
아니면 차도에 사람들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시속 30키로 이상 못달리게 하던가
자해공갈단 같은데요
시속 몇인지는 모르지만 밤에 시야 좁아지고 hid전조등 같은거땜에 더 힘들고 비오고 음 인지를 하긴했는대 당황했을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애 안고 왕복 4차선 위험하지 위험해 에이고 돈을 떠나서 박으면 병신된다는 생각을 해야지 물론 나도 보행자 우선 보호 해주는게 맞다고 보지만
와..ㅆㅂ
국민들 정서가 이러한데 무단횡단 관련해서 법 개정에 나서는 국개의원이 왜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다들 쌍수들고 환영할텐데
사이판에 가보니 무단횡단의 경우에도 보행자가 완전히 건널때까지 모든 차선 정지 더군요
내차선에 보행자가 없어도 보행자가 차도를 벋어 날때까지 정지입니다
거기는 딴나라라, 우선 순위가 다르군요.
이거 비티 프로그램 올려보세요 과실비율 조정해주는 프로그램 있잖아요 와... 진짜 개억울하네요
단 1%의 과실만 잡혀도 치료비 전액을 보상해야하는 이상한 법
저정도면 가족사기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