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고정되지 않은 자물쇠는 하나 마나입니다..
https://youtu.be/9JvmAktLvFg
이렇게 위치가 고정된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빼기가 월씬 어려워짐..
중요한 물건은 객실로 들고 가고...
객실에 반입이 되지 않는 물건들일 경우에는..비닐로 똘똘 말아야죠...
https://cohabe.com/sisa/91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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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보라고 올린거 아니니 지나 가세요..
모르시는 분 알고 계시라고
쓰신 글에 좀 지나치시네요.
저 사람 점수 확인해 보세요... 어지간하면 말섞지 않는게 좋습니다.
쓸데없는 리플임.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런짓 하면서 살았죠...
몇살때 부터 관심이 부족하셨나요
뭐 어쩌라고? 너 아는걸
하나도 안 지나칩니다
저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ㅎㅎㅎ
애초에 귀중품을 캐리어에 넣는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음
유모씨 걸모씨 E모씨 관종들 반상회하나요.
네 지나치네요. 이미 알고 있는거라면 그냥 지나가면 되지 굳이 이럴 필요가 있나요? 아니면 사람들에게 관심 받고 싶은거에요?
번외 질문입니다 수화물 찾고나니 바퀴하나 뿌러졌더라구요.
as될까요? 아메리칸투어리스트인가?
한국에서는 가방 고쳐주는 곳 있습니다...
그런건 항공사에 클레임 걸면 해결해주는데 ㄷㄷ
제작사 공장에 가방 들고 가면 고쳐줍니다.
가방 공장에 가면 그냥 고쳐줍니다. 클레임 걸고 할 필요 없어요..
저도 그런 경우 있었는데... 수화물 찾고 그 항공사 사무실에서 다른 가방 새것으로 교환해 주더라구요.
본인 잘못 없으면 항공사에서 배상해줍니다
가방 영수증 있으면 배상해주는데 거지고있는 경우가 거의 드물기 때문에 제품 몇개 중에 골라서 거져가라고 합니다
대한항공 탔다다 동일경험했고
새걸로 바꿔줬습니다
종류는 대한항공에서 보내준 리스트에서 고를수있었구요
이 양반 본인 국적은 밝혀졌나유
신상은 이미 털려서 본명이랑 전 직장 이야기도 나오던데...
보안검사 걸리면 저렇게 해도 오픈합니다.
오픈 안되면 출국장에서 안내인 동행하에 다시 되돌아 나와서 본인이 가방 오픈후에 검사 마치고 싸인하고 다시 줄 서서 입국장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많이 불편해집니다. 그래도 가방 못 열면 비행기에 실어주지 않음.
귀중품은 기내에, 화물짐은 오픈 가능하도록 저는 잠금 장치 안해둡니다.
= 보안검사 걸리면 알아서 오픈하라고~
해외 출장 20년차 노하우입니다.
저하고같네유
나라마다 법도다르고
그냥헤어스프레이인데 열어라어째라 부르는경우잇어서
안잠근지오래됐습니다
잠금장치는 그냥 이동중 혹은 호텔에서 사용
귀중품은 기내에!!
이게 정답이죠 ㅎㅎ
라이타나 배터리 하나라도 실수로 들어가 있으면 빼서 버리게 해야쥬
애초에 저기에 귀중품을 넣을 생각을 해본적이 없음
좋은 팁이네요. 몰랐음.
뭐지...다들 요원들이 열 수 있게 TSA락으로 잠그는거 아니에요?
전 여행가방에 자물쇠 해본적 없습니다...
자물쇠가 없으니 잃어 버리는 물건고 없고..ㄷㄷㄷ
귀중품은 항상 핸드캐리 하는게 최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