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정리-
100마리 이상의 쥐에게 마이크로칩을 부착, 도둑고양이 무리와의 관계를 79일간 306개의 동영상 어치 촬영.
1. 고양이가 쥐를 죽이려고 시도한것은 3차례, 죽임당한쥐는 2마리.
2. 고양이가 주변에 있을때는 쥐가 은신처에 숨는편이나, 쥐가 많아져도 고양이는 늘지 않음.
3. 고양이는 다른 먹잇감이 없지않은 이상, 쥐를 선호하지 않음.
4. 오히려 다른 소동물들이 고양이에게 생존의 위협을 당함.
-요약정리-
100마리 이상의 쥐에게 마이크로칩을 부착, 도둑고양이 무리와의 관계를 79일간 306개의 동영상 어치 촬영.
1. 고양이가 쥐를 죽이려고 시도한것은 3차례, 죽임당한쥐는 2마리.
2. 고양이가 주변에 있을때는 쥐가 은신처에 숨는편이나, 쥐가 많아져도 고양이는 늘지 않음.
3. 고양이는 다른 먹잇감이 없지않은 이상, 쥐를 선호하지 않음.
4. 오히려 다른 소동물들이 고양이에게 생존의 위협을 당함.
시발 그러니까 쥐 100마리 풀었다 이말이지 시발롬들아
이제 쥐 잡아준다는 선동도 안먹히겠군
캣뿅뿅들이 곧 사회악이 되는 시대가 올려나..?
고양이가 조류는 잘죽이더라
어 그렇게따지면 또 틀린말은 아닌가
시발 그러니까 쥐 100마리 풀었다 이말이지 시발롬들아
난독이 또
잡았다 풀어줬으니 비슷하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어 그렇게따지면 또 틀린말은 아닌가
실험이니 생각이 있다면 거세한 수컷이나 불임처리한 암컷을 풀었겠지만...
자세한 말이 없으니 그동안 번식했을 수도 있겠네
그와는 별개로, 그간 쥐가 없던 구역이라 실험용 쥐를 처음 본 고양이들이 '으엑 저딴걸 어케 먹냐' 하고 걍 사람들이 나눠주는 통조림이나 주워먹었을 가능성도 생각해 봐야겠네
난독이 또
주변에 사는 쥐들한테 부착했다고 위에 나와있는데
헐 요약만 읽었엉...
쪽팔리니 날 매도해줘
선제염
이히히힠
이제 쥐 잡아준다는 선동도 안먹히겠군
쥐 엄청 빠르긴하더라
캣뿅뿅들이 곧 사회악이 되는 시대가 올려나..?
일본은 이미 길고양이에게 먹이 주는 행위에 벌금 책정된 지자체 많더라.
지금도 충분히 사회악임. 즈그들만 모를뿐이지.
고양이가 조류는 잘죽이더라
마오쩌냥
그럼 이제 닭둘기를 줄여준다는 얘기가 나오겤ㅅ군
한달전에 길고양이 종종 보이는곳 근처 도로에 닭둘기 먹힌 시체 있더라 머리랑 날개는 깃털 그대로 있고 몸은 벌겋게 다 뜯겨있더라
이사람은 고양이 혐오자 같아. 아까전에도 같은글 올리지 않음?
잡으라는 쥐는 안잡고 다른 소동물만 잡는다면
안그래도 취약한 도시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는 해수가 맞는거신데
근본적으로 생각해서, 해수를 싫어하는게 혐오라고 할 수 있을까
잡으라는 쥐는 안 잡고 다람쥐등 다양한 동물들을 조져서 멸종위기로 만듬.
길고양이는 진짜 해악이다.
길고양이 소탕하긴 해야함 쓰레기봉투 터트리고
지랄맞고 중성화 수술시킨다는데 사람들이 버리고 중성화 어직 안되서 새끼 까는 애들이 훨씬 많아서 개체수 조절이 안됨 한번 싹다 잡아야하는데 망할 캣맘캣대디때매 하질 못해
캣맘,대디새끼들 때문에 길고양이 너무 많아
생각해보면 먹기 쉬운 것들이 많은데 굳이 힘들여 쥐를 잡을 필요가...
길냥이는 절대로 안좋아함.. 한여름에 원룸살때 더워서 잠못자는데 발정나서 울어재끼면 사람 돌아버린다 ㄹㅇ
평소에도 동물 싫어하는사람들이 저짓당하면 바로 약태우겠지
왜용 왜용 왜용 왜용
와아앙 와아앙 와아앙
이옹애옹 이옹애옹
신성한 멍이웹에 감히!
오히려 개를 훈련시키면 쥐 잘잡음
엥 시골집에 고양이 두마리가 쥐들 학살해서 시체들이 막 나뒹굴던데
위에나온데로 그거외엔 먹을게 없는 환경이란게 되겠지
우리집앞에 캣맘들이 먹을거 막뿌리는데 그래서 쥐가 있어도 고양이가 안잡아먹음 심지어 쥐가 고양이밥을 먹는걸 고양이가 구경함...
밥주는데 그냥 쥐를 찢어놓던데 먹진않음
고양이성깔문제일까여? ㄷㄷ
그건 그 고양이가 이상한거임
고양이는 일단 움직이는건 공격해서 죽이더라
나방이라던지 쥐, 참새 같은거
귀찮으면 안그럴수있는데 일단 움직이는건 잡아서 갖고 놀던..
아녀 위에 기사에 나온 실험이랑 같은 맥락인것 같아요 그냥 밥주는거 먹거나 음식물 쓰레기 뒤지면 먹을게 막나오는데 굳이 자기한테 안잡아먹히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쥐를 쫓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어그로 끌려서 잡고본거네
집고양이같이 사람한테 받얻어먹는애들은 쥐같은거 아니어도 사냥하고선 먹을것으로는 인식 잘 안함
대신 본능때문에 어그로 끌려서 잡고보는건 집고양이도 똑같으니까 비슷한경우인듯
여기도 길고양이 척살하던 할아버님 욕하는애들 많았는데......
그거랑은 별개지
개인이 하는거는 좀. 그거 시체 뒤처리도 제대로 안해서 더 비위생적일텐데
나라가 할일을 왜 동물 학대범이 햇다고 빨아주지 ㅋㅋㅋ
왜 학대범임? 괴롭히거나 희열을 느끼며 천천히 죽인거도 아니고 남의 고양이잡은거도 아닌디....?
국법상, "동물학대"란 동물을 대상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불필요하거나 피할 수 있는 신체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 및 굶주림, 질병 등에 대하여 적절한 조치를 게을리하거나 방치하는 행위를 말한다(동물보호법 제2조 제1호의2).
법에 위반되는 학대행위로 규정했으니까
그 천마리인가 도살한 할아범아닌가? 그 사건 정상으론 안보이는데. 설령 도축에 가까운 작업을 햇다해도 개인이 법어기고 범행한건데 왜빨아주는지 이해가 안될뿐임.
뉴트리아 사냥꾼들도 다 동물학대범이었네. 쓰레기 동눌학대범 유해조수사냥꾼들. 학대로 돈벌어쳐먹는 놈들이네. 국가는 이 학대범들 안잡고 뭐한데
유해조수로 지정된거도 모르니
어거지부리고 쒸익쒸익거리지말고 내가 몰랐구나하면된단다
돌대갈ㅋㅋㅋ 뉴트리아는 보상금을 국가서 주죠?
정당한 사유 있지. 한 동네에 천마리 이상 나타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스트레스 상황이니 타당한 행위이고,
애초에 그 천마리라는 발언도 캣맘이 동정표 사려고 과장 했을 확률이 높다더만.
크게 과장했으면 과장한대로 이유가 있고, 과장을 안하면 그리 심각한 일이 아닌게 되고
크.... 선택적 동물학대 지리고 오지고 렛잇고. 유해조수로 지정되면 동물들이 갑자기 죽고싶어하고 고통을 못느끼게 되나봅니다.
국가가 정한 방법대로 유해조수 잡으란건데 그걸 이해못하네
어쨌든 국가가 정해둔 틀 안에서 잡아야하지
나는 고양이 도살로 개채수 조절하는거 찬성하지만 개인이 나서면 개판되고 병균만 돌음
? 그런 논리대로면 인간은 가축을 도축해서 고기 먹는걸 포기하거나, 아니면 동물보호법을 포기해서 아무나 동물들을 학대하고 다니게 하던가 둘 중 하나 골라야 하는거임? 당연히 선택적 동물학대를 해야지.
쟤는 걍 준법하라는대 빽빽대고 학대하겟다는 수준임ㅋㅋㅋ 저
준법할 의지가 없으먼 곧 구치소 갈 짓 할 분이니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듯
???: 범죄가 곧 생활방식입니다
법대로 해야죠.
오늘도 누가 집 앞에 고양이 밥 놓고 청소도 안해놓고 가서 개빡쳤다. 아니 왜 내집 왓다갔다 하면서 음식 쓰레기같은게 널부러진걸 봐야하냐고. 이 씨부럴 캣맘들아.
뭐하러 힘들게 쥐 잡아먹나....
저건 뉴욕 고양이 얘기자너
다른데 고양이도 쓰레기봉투만 뒤적이면 바로 먹을게 나오는 판에 굳이 힘들여 쥐잡을 이유가 없긴 매한가지
ㅁㅇ 그냥 드립이었어....
그럼 길거리 쥐시체는 누구의 소행이라는 말인가
거의 매일 일반쓰레기 내놓고, 음식물 쓰레기 내놓으니까 쥐를 잡을 필요가 없음.
예전부터 쥐 잡으라고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도 쥐를 먹으려고 잡는게 아니라 장난치려고 잡는건데,
길고양이면 먹고 살기 바쁜데 쥐랑 놀 이유가 없지
사자도 배 부르면 사냥 안 한다잖아
시장이나 수산 상가? 밀집지역에 고양이가 많은데
별도움이 안됨
위생적으로도 별로고... 쥐는 끈끈이가 더 잘 잡아
길거리에서 어린 쥐 마주쳤는데 달려들더라
국립공원지역 안이라면 얄짤없이 살처분
도시지역 아니면 법적으로 유해조수입니다. 도시에서만 유해조수 아닐 뿐... 시골에서 고양이 죽이면 합법임.
쥐가 '눈에 보여서' 문제인게 아니라서요. 그래서 고양이가 도심보건향상에 아무 도움이 안 된다는 보고서도 많습니다.
아니 일단 본문이 길고양이-쥐의 상관관계에 대한 글이라서요
그 상관관계가 인간에게 하등 도움이 안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쥐약을 통한 구제가 더 힘들어졌으니까요.
'고양이의 출현으로 쥐들이 숨어지내는 쪽으로 행동방식을 바꿨기때문'
머 이것도 긍정적인 효과로 볼수있는거 아닐깡
글쎄.... 안보여도 개체수는 여전히 존재하니까 문제가 되지않을까
상처가 곪을대로 곪아서 옷으로 덮어 가려서 안보인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듯이...
쥐가 단순히 눈에 띄지않게 지하로다닌다고 해결되는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깡
그거랑은 다르지 않을까, 쥐라는게 바퀴벌레랑 같아서 노출이 된다고 해서 딱히 해결(박멸)이 쉬운것도 아니니깐.
오히려 개채수가 많다는 뜻이고, 쥐가 사람 눈에 잘 띄인다는 자체가 그 동네 공중 위생 상태가 별로라는 뜻도 되니까
고양이 눈치 때문에 외부로 자주 못나온다. -> 도심의 각종 음식물 쓰레기들을 얻기가 전보다 힘들어진다 -> 개체수 감소... 이런 루트도 있다고 보는데
쥐가 도심에서 늘어나는 이유는 1. 먹을게 많다. 2 천적이 없다
지하에 갇혀사는 쥐들이 고양이 때문에 외부로 자주 못나오면 자연히 생존성이 떨어지고 전체 개체수도 줄어드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당
쥐랑 고양이 사는곳 차이도 영향이 있을것 같은데 고양이
차라리 고양이를 놔두고 밥을 안주거나
고양이를 몰아내거나 둘 중 하나를 고르면 말이 됨. 고양이가 쥐를 잡게 하거나 아니면 아예 고양이를 없애고 인간이 알아서 쥐를 케어하겠단 소리니까.
근데 고양이는 놔두고 밥도 줘야 한다는게 제일 뿅뿅임.
고양이의 존재 자체가 쥐에 대한 억지력을 지닌다.
그런 오염된 더러운걸 먹으라고 강요하다니 닝겐들은 재정신인가??
우리아빠는 개가 쥐를잡는다하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