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만 둘 있는 3대 독자(27세)로, 집에서는 1년에 차례와 제사를 4번씩 지냈지만 한 번도 음식을 만들어 본 적이 없었다.
어릴 땐 고모와 외숙모만 부엌을 드나들며 음식을 만들고 고모부와 외삼촌들은 거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삼대독자인데 형수님이랑 숙모가 어딨냐고 하니깐 이젠 고모랑 외숙모가 친가에 안가고 남의집에 와서 음식하고감.
누나만 둘 있는 3대 독자(27세)로, 집에서는 1년에 차례와 제사를 4번씩 지냈지만 한 번도 음식을 만들어 본 적이 없었다.
어릴 땐 고모와 외숙모만 부엌을 드나들며 음식을 만들고 고모부와 외삼촌들은 거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삼대독자인데 형수님이랑 숙모가 어딨냐고 하니깐 이젠 고모랑 외숙모가 친가에 안가고 남의집에 와서 음식하고감.
외숙모가 왜 우리 제사를 해주고 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코인타려다 미끌~
기자가 친족관계도 제대로 모른다는 건 알겠다
진짜 빡대가린가 ㅋㅋㅋ
빡대가리에.졸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코인타려다 미끌~
고모랑 외숙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외숙모가 왜 우리 제사를 해주고 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가 친족관계도 제대로 모른다는 건 알겠다
진짜 빡대가린가 ㅋㅋㅋ
기레기: 독자가 reader잖아.... 아닌가???
빡대가리에.졸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날로 먹으려다 실패한듯
소설을 써도 좀 잘 쓰지 ㅋㅋㅋㅋ
심지어 저런 걸 데스크도 못걸렀단 거 보면, 둘 다 구라쟁이븅신이란 거지 기자나 데스크나
소설 쓴 거 걸려 욕먹으니까 그세 고모와 외숙모로 바꿔놨네.
외숙모가 대체 외삼촌친가 제사 안지내고 왜 저기에 가있어. 추하다추해 ㅋㅋ
고모는 할아버지 딸이니까 좀 억지 써서 그렇다쳐도 외숙모는 진짜 할아버지랑 생판 남인데 거기서 제사 지내고 앉아 있음...ㅋㅋㅋㅋ
가족이 없나?
3대가 중앙일보 구독자
저 신문사는 편집자가 없냐 ㅋㅋㅋㅋ 유사언론 수준
독자가 뭔지도 모르냐?
유교에선 국가에서 해주는게 아니면 남의 집안이 자기 집안 제사해주는거 ㅈ같이 여기는데 뭔 소리여
그래서 입양해서라도 대를 이으려고 한건데
3대독자면 엄마할매가 다함
멍ㅡㅡㅡㅡ청
독자면 남자만 말하는건가?
제사가 ㅈ같은건 남녀 안갈라도 알겟는데 ㅋㅋ
조상덕 부모덕본사람들은 명절에 비행기 타고
지지리없는 무지렁이 개족보들이나 죽자고 제사지냄. 그게 우리집이다.
혈통이 직계인 집도 많기야 하겟지만
나는 성씨 보면 조선때도 큰 벼슬 못해본 집안임ㅋㅋㅋ
애초에 집안에 유가사상 공부 한권이라도 해본 인간이 나말고 없음ㅋㅋㅋ
살아생전에도 돈가지고 부모 욕하던 사람들이 죽은 후에 모신다 꼴값떠는게
아침드라마급 설정이면 될꺼 같다, 할아버지가 자식이 독자라서 작은할머니를 들여서 어릴땐 삼촌들이 있었는데 재산싸움으로 갈라지고 첩의 자식이라고 족보엔 안올린 콩가루 설정이면 해결
페미보다 멍청하면서 그들을 속이려 하다니...
구라인거 들켰으면 글을 지우지 바득바득 글 수정해가면서 주작질하기~
기발롬 이제서야 기사 수정함ㅋㅋㅋㅋㅋㅋㅋ한심한 새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양? 데릴사위? 재혼? 뭐냐 ㅋㅋㅋㅋ
근데 소설 쓴걸 기사라고 올리는게 가능한가??????
중레기 새끼들은 용인해 주는 모양이네.
나도 힘들게 일하지 말고 기자나 하면서 꿀빨걸
3대독자인데 고모는 왜있냐. 병.신인가 진짜
아들하나에 딸만 있어도 독자라할수있으니 고모는 말됨
고모는 ㅋㅋㅋㅋ 그래도 혈연인데
외숙모는 ㄹㅇ 남남이잖아 ㅋㅋㅋ
ㅋㅋㅋㅋ 듣보잡도 아니고 대형언론이라는 중일일보가 ㅋㅋㅋ 진짜 기레기는 처단이 답이다
설령 고모는 딸이니까 도와줄수 있다 쳐도,
외숙모는 그냥 남이잖아ㅋㅋ
이런걸 볼 때 마다 꼭 투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이런 사람도 이재용도 똑같은 한표라고 생각 하면 투표권이 진짜 위대해 보임.
고모부와 외삼촌이 왜 한집에?
요즘 초등학교 친가 외가 촌수 계산 교육 안하냐?
아님 집안 자체의 문제인거냐?
내 할아버지 제사 지내는데 왜 외삼촌이랑외숙모가 와서 외삼촌이 거실에 있고 외숙모가 음식을 하냐?
요즘도 아니고 예전에도 친가 외가 촌수는 따악 한 번 정도밖에 안가르쳤던거 같음
나도 성인 되서 어른들한테 직접 듣고 내가 찾아봐서 알게 됨
기레기로서 훌륭하네
고작 흔해빠진 명절 스토리로 댓글을 천개 넘게 돌파했으니
내가 중앙일보 편집장이면 칭찬해줄듯!
넌 기레기의 자격이 있어! 라고